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2026 SUMMER 경배와찬양학교 및 7000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훈련 장소는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60주년기념 채플관이다. 행사는 미래세대와 어린이, 청지기를 대상으로 나눠 진행한다.
올해 여름 훈련 주제는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다. 주제 성구는 에베소서 3장 8절이다. 주최 측은 사도 바울이 자신을 가장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존재로 고백한 대목에 주목했다. 참가자들이 복음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부르심을 돌아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예배 회복과 영적 자유·치유, 전도와 만국선교, 구제와 긍휼사역을 주요 사역으로 하는 국제 선교단체다. 이번 훈련도 프로그램 참여보다 신앙 정체성 확인과 공동체 훈련에 무게를 둔다. 참가자들은 에베소서 3장 6~7절을 바탕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에 참여하는 의미를 배우게 된다.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관계자는 "우리는 세상을 바꿀 만큼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께 붙들릴 때 사용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미래세대가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예배자이자 선교사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시대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복음을 위해 살아갈 한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그 한 사람으로 서기 원하는 이들이 은혜의 자리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