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12일 민선 9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남시를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신 시장은 이날 오후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바꾸고 또 바꾸는 혁신이 있어야 완성이 된다”며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민선 9기 성남시가 제시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검토하고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인수위원회 성격의 기구다. 위원회는 혁신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총
코스피 지수가 2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오던 외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급등하며 팔천피를 회복해 정규장을 마감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9.67포인트(4.63%) 오른 8123.6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499.90포인트(6.44%) 오른 8263.85에 개장 후 장중 8434.40(8.50%)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개인은 4조3011억원을 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1277억원, 2조3443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를 기록한 건 지난달 6일 이후 25 거래일 만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7.86%), SK하이닉스(2.33%), 현대차(1.68%), LG에너지솔
안양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며 민생경제 안정에 나섰다.시는 12일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회 추경예산 1조9526억원보다 536억원(2.74%) 증가한 2조6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 확대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지역경제 회복이 지연됨에 따라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긴급 추경을 추진했다. 이번 추경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 423억 편성…시민 체감 지원 강화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존 1조
수원특례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미래형 스마트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3년간 국비 최대 160억원을 지원받아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도시혁신 모델 구축에 나선다.12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과 첨단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 지원사업이다. 이 가운데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전국 확산이 가능한 선도 모델을 구축하는 종합 실증사업으로 추진된다.시는 ‘도시를 잇고, 생활을 움직이다-피지컬 인공지능(AI) 거점 수원’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차기 각자대표 체제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자산관리(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 대표와 배 대표는 각각 1970년과 1972년생으로 윤병운(1967년생) 현 대표 체제에서 세대교체를 이루게 됐다.NH투자증권은 향후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6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후보 추천은 NH투자증권이 단독대표 체제에서 사업 부문과 리테일 부분은 나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이뤄졌다.NH투자증권은 올해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면서 사업 규모 확대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
인천시가 수도권 최초로 대규모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유치하며 대한민국 미래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시는 12일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9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245억원씩 투입된다.사업은 남동국가산업단지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남부권역, 부평국가산단 등 북부권역을 연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인천 전역을 아우르는 ‘인천 방산벨트’를 구축하고,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를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엣지 AI·안티드론 기술 중심 미래 방산 육성인천 방산혁신클러스터의 핵심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이 샌디에이고 개발사업 코타베라 1 프로젝트 투자원금 상환을 기념하는 행사를 서울 본사에서 열었다.국내 투자자 가운데 첫 원금 상환 사례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는 개발사 홈페드(HomeFed)의 트레버 앤더슨(Trevor Anderson) EB-5 총괄이사가 방한해 참석했다. 코타베라 프로젝트는 2019년 모집을 마친 EB-5 사업으로 전 세계 268명의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모스이민컨설팅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투자자를 유치한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 측은 2년 조건부 영주권 절차가 종료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상환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코타베라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
청각 전문기업 더존보청기가 오티콘(Oticon)의 AI 기반 신제품 보청기 ‘질(Zeal)’ 출시를 기념해 사전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고객 혜택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신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전문 청력 상담과 맞춤형 적합 서비스를 함께 지원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난청으로 일상 속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최신 AI 기술이 적용된 보청기를 보다 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오티콘의 신제품 ‘질(Zeal)’은 인공지능(AI) 기반 음향 분석 기술을 탑재한 보청기로, 복잡한 청취 환경에서도 보다 자연스럽고 선명한 음성 전달을 지원하도
PC방 종합 솔루션 기업 비엔엠컴퍼니와 프로 게임단 농심 레드포스의 합자 법인 이스포츠그라운드의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 공동대표 서희원, 오지환)이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주성필, 이하 BIC 조직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6월 12일 서울 구로구 농심 이스포츠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오는 8월 개최되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하드웨어 인프라 제공 및 공동 마케팅 부문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지난 2015년 첫 포문을 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매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다. 평소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40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달에만 두 번째로 동일한 공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2일 소방당국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께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공장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화재는 작업자 6명이 가스룸 내 캐비닛에 불소와 질소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가스룸 작업자 중 1명은 발목에 1도 화상을 입었고 나머지 직원들은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SK하이닉스는 화재 직후 혹시 모를 가스 누출 상황에 대비
대상이 지난 11일 오산공장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산업안전감독관 현장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교육에는 산업안전감독관 20명이 참여해 생산시설과 공정을 둘러보고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안전보건 관리활동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밀폐 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했다.대상은 대표이사 직속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안전보건 통합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사전 위험성 검토’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실제로 전국에 위치한 대상의 생산공장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
오뚜기가 반죽 과정이 필요 없는 ‘한입전’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한입전은 ▲한입 오징어부추전 ▲한입 김치전 ▲한입 감자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한입 오징어부추전’은 오징어와 부추, 국산 청양고추를 넣었다. ‘한입 김치전’은 김치와 배추, 양배추를 넣어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한입 감자전’은 감자와 전분을 배합해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한 조리를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별도의 반죽 준비 없이 바로 구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한식 메뉴 고유의 맛은 살리면서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
롯데칠성음료 에너지드링크 브랜드 ‘핫식스 더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2026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월디페)는 ‘마시멜로’와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이자 DJ ‘제드’, 트랜스 장르의 스타 ‘아민 반 뷰렌’ 등 10명의 헤드라이너가 무대에 오른다.롯데칠성음료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월디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핫식스 더킹에 대한 브랜드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팬들과 공유하기 위한 부스를 운영한다.올해 부스 콘셉트는 ‘Who’s THE KING?(누가 월디페의 왕인가?)’다. 부스에서는 올해 선보인 신제품 ‘핫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