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T 존 내 PC·모니터 공급 및 기술 협력
![[(왼쪽부터)이스포츠그라운드 오지환 공동대표, BIC 주성필 조직위원장, 이스포츠그라운드 서희원 공동대표 /사진제공=레드포스 PC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121511130589309aeda6993417521136223.jpg&nmt=30)
양사는 지난 6월 12일 서울 구로구 농심 이스포츠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오는 8월 개최되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하드웨어 인프라 제공 및 공동 마케팅 부문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2015년 첫 포문을 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매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인디게임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장르의 전 세계 인디게임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5년에는 41개국에서 590여 개의 인디게임이 출품돼 32개국 283개 작품이 전시됐고, 사흘간 전년보다 50% 증가한 약 38,0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레드포스 PC방은 ‘BIC 2026’ 오프라인 행사장 내 조성되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존에 고사양 PC와 모니터 등 필수 하드웨어 인프라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전국적인 직영·가맹 매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행사 참가작들의 사전 홍보와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방침이다.
PC방 창업 및 운영 솔루션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는 현재 레드포스 PC방을 포함해 전국에 약 400여 개의 PC방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BIC 조직위는 게이머들과의 접점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PC방 인프라 연계를 통해 인디게임 출품작들의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레드포스 PC 아레나의 협력을 통해 BIC 행사장 내 유저 플레이 경험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레드포스 PC 아레나 네트워크와의 연계는 인디게임을 보다 많은 게이머와 연결하는 실질적인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포스 PC방 서희원·오지환 공동대표는 “BIC 2026 오프라인 페스티벌 현장의 FGT 존을 '레드포스 PC 아레나'의 색깔로 완성도 높게 구축할 것”이라며 “전국의 50~100개소 매장 인프라를 연계한 온라인 페스티벌까지 동시 지원함으로써, 공간의 한계를 넘어 전국의 게이머들이 인디게임을 더 가깝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