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12대 도의회 전반기를 이끌 대표의원과 의장·부의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도의회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수·안양1)는 16일 오후 4시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대표의원 선거는 안광률(시흥1) 의원과 최만식(성남2) 의원의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고 밝혔다.의장 후보에는 남종섭(용인3) 의원이 단독 등록, 사실상 의장으로 확정됐으며 부의장 후보에는 김종배(시흥4)·김미숙(군포3)·고은정(고양10)·이선구(부천2) 의원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대표의원 2파전·부의장 4파전 본격화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
최대호 안양시장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폭염 대응에 본격 나섰다.시는 16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 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소장, 재난안전대책본부 소속 부서장 등 21명이 참석했다.특히 최 시장은 이날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규정하며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최 시장은 체감온도 33도 이상일 경우 2시간 근무 후 20분 휴식을 보장하고 체감온도 38도 이상에서는 야외활동을 중지하는 등 폭염 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할 강화를 통해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는 예산 거버넌스 확대에 나섰다.시는 1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달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위원회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운영 절차, 우수사례 공유, 제안사업 발굴 및 심의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열린 워크숍에서는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백암 5일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이 시장은 16일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일원에서 열리는 백암 5일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시장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백암 5일장은 매월 1일과 6일이 들어가는 날 백암리 일원에서 열리는 전통시장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 터전이자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장날마다 반복되는 주차 공간 부족 문제는 상인과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대표적인 민원이다.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주차 공간이 부족해지고 이에
본격적인 폭염에 앞서 인천항 항만 근로자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출근길 캠페인이 열렸다.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안실단)은 16일 인천항 제3부두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특히 항만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출근시간대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해 높은 참여를 유도했다.이날 안실단은 폭염 속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과 올해 대표 안전메시지를 집중 홍보했다. 5대 기본수칙은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등이다.또 온열질환 예방
배우 정이서가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 출연한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최민식과 최현욱의 팽팽한 연기 대결을 중심으로 허준호, 김윤진, 진경, 조한철, 이진우, 김종태, 문정희, 정이서, 한지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앙상블을 예고한다.정이서는 극 중 이강의 대학교 동기이자 그의 글 속에 등장하기도 하는 친구 '김세윤(이진우 분)'의 누나로 등장, 베일에 싸인 분위기로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정이서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청사안내시스템 전문 기업 ㈜차세대아이씨티융합센터(NICC)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솔루션인 ‘스마트 배너’를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교육기관에 잇달아 공급하며 공공 조달 시장에서 인프라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지자체나 도서관 등의 공공시설은 새로운 행사나 정책 요령을 공지할 때마다 일회성 실사 X배너를 반복해서 제작·교체해야 하는 행정적 번거로움과 예산 소모 문제를 안고 있었다. 최근 공공기관의 구매 및 홍보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이러한 아날로그 인쇄물을 디지털 사이니지로 전환해 시각적 직관성을 높이고 통합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NICC가 공급한 스마트 배너가 대안으로 채택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위치한 K쇼핑몰 한컬렉션이 제주 최대의 키즈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매장을 갖춘 랜드마크로 거듭난다.롯데관광개발은 16일 “한컬렉션이 키즈 매장 규모를 기존보다 10배 이상 키워 확장 오픈했다”고 밝혔다.한컬렉션 키즈 매장은 기존 약 33.94㎡(약 10평)에서 무려 10배 이상 확장된 367.24㎡ (약 111평) 규모로 확대 이전 오픈했다.기존의 의류 중심 전개에서 벗어나 의류, 잡화, 키즈 뷰티에 이르기까지 카테고리를 대폭 확장하며 제주 키즈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는 평가다.신생아부터 취학아동까지 의류는 물론 가방, 모자, 신발, 선글라스, 헤어 액세사리 등 잡화류, 버블배스, 미술용품, 완
외식문화기업 벽제갈비가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벽제갈비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협력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현장실습과 인턴십 운영, 교육 프로그램 개발, 취업 정보 공유, 교육·연구 분야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실제 외식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벽제갈비는 학생들이 외식업 운영 전반과 고객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종가 기준 8거래일 만에 8700선을 회복했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0.62포인트(2.11%) 오른 8726.6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50.57포인트(1.76%) 상승한 8696.55에 개장 후 장중 8753.82까지 올랐다.개인은 나홀로 2조1827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5374억원, 703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 12일부터 3거래일 연속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마쳤다. 삼성전자(1.78%), SK하이닉스(4.11%), SK스퀘어(6.23%), 삼성전기(2.45%), 삼성생명(1.89%) 등이 올랐고 현대차(-1.08%), LG에너
화학적 약물에 의존해 음식을 극도로 제한하는 단기간 다이어트는 빠른 체중 감량 효과를 보여주는 듯하지만, 단약 이후 발생하는 근육 감소와 기초대사량 저하라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동반하기 쉽다. 식욕을 인위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은 단기적인 수치 변화에만 치중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체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추후 체중 관리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인위적인 식욕 억제제는 투여를 멈추는 순간, 억눌려 있던 뇌가 다시 강한 굶주림 신호를 보내면서 걷잡을 수 없는 폭식으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특히 약물 복용 기간 동안 영양 섭취가 극도로 부실해지면서 우리 몸의 전반적인 대사 효율은 급격히 떨어진다. 인
▲ 손길용씨 별세, 손광돈(한화투자증권 연금컨설팅1팀장)·홍숙·양숙씨 부친상 = 16일, 광주광역시 스카이장례식장 3층 302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코지하우스가 이번 6월 사직야구장점과 울산동구점을 연이어 개점하며 동남권 핵심 상권 내 동남권 주요 상권 내 입지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코지하우스는 호주의 노천 레스토랑을 모티브로 삼은 시그니처 ‘10달러 스테이크’를 비롯해 파스타, 필라프, 피자, 샐러드 등 다채로운 양식 메뉴를 가성비 높은 가격에 선보이며 전국적인 가맹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개방감 있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가족 단위 모임부터 데이트, 단체 회식 등 폭넓은 외식층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이번 신규 출점은 해당 권역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랜드마크 상권 내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