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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하우스, 울산동구점·사직야구장점오픈…동남권 고객 접점 확대

김신 기자

입력 2026-06-16 15:10

핵심 상권에 신규 매장 출점

사진제공=코지하우스
사진제공=코지하우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코지하우스가 이번 6월 사직야구장점과 울산동구점을 연이어 개점하며 동남권 핵심 상권 내 동남권 주요 상권 내 입지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코지하우스는 호주의 노천 레스토랑을 모티브로 삼은 시그니처 ‘10달러 스테이크’를 비롯해 파스타, 필라프, 피자, 샐러드 등 다채로운 양식 메뉴를 가성비 높은 가격에 선보이며 전국적인 가맹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개방감 있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가족 단위 모임부터 데이트, 단체 회식 등 폭넓은 외식층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이번 신규 출점은 해당 권역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랜드마크 상권 내 브랜드 인지도를 굳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코지하우스는 부산과 울산의 거점 상권에 잇달아 매장을 선보이며 영남권 고객 소통 창구를 넓히고 있다.

먼저 울산동구점의 경우, 대왕암공원과 일산해수욕장 등 울산의 대표적인 유원지 및 관광지와 밀접한 요지에 자리 잡아 지역 주민은 물론 유동 관광객 수요까지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부산 사직야구장점은 스포츠 및 문화 인프라가 집중된 구장 인근 핵심 도로변에 위치해, 야구 경기 관람객을 포함한 인근 주거 단지 주민과 직장인 등 다양한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지하우스
사진제공=코지하우스

현재 전국적으로 75개 가맹점을 안정적으로 가동 중인 코지하우스는 각 입지별 상권 경쟁력과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철저히 타진해 전략적 출점을 단행하고 있다. 실제 이번에 문을 연 사직야구장점과 울산동구점 역시 각각 스포츠 여가 수요와 관광지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알짜 상권에 안착하며 브랜드 성장 기반을 다졌다.

코지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신규 출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코지하우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당사는 상권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출점과 표준화된 운영 시스템을 통해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특성에 맞는 출점 전략을 통해 고객 만족도와 가맹점 수익성을 함께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지하우스는 ‘2026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상위 3%’에 선정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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