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안실단)은 16일 인천항 제3부두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항만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출근시간대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해 높은 참여를 유도했다.
이날 안실단은 폭염 속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과 올해 대표 안전메시지를 집중 홍보했다. 5대 기본수칙은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등이다.
또 온열질환 예방 OPS(One Page Sheet)를 배포하고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항만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안전보건공단 송석진 인천광역본부장은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예방 중심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안전수칙 실천이 일상 속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