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가 스타필드 고양과 손잡고 중소규모 협력업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스타필드가 보유한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대국민 안전 메시지도 전파한다.노동부 고양지청과 공단 고양파주지사는 22일 지역 내 최대 규모 쇼핑몰인 스타필드 고양에서 협력업체 노동자를 위한 ‘작은 사업장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스타필드 고양과 중소 협력업체 간의 안전문화 동행 활동을 통해 현장 밀착형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보호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주차·환경미화·시설관리·보안 등 스타필드 고양 8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가 동작구시설관리공단과 손잡고 시설관리 업무 종사자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22일 동작구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사당문화회관에서 동작·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직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설관리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등 주요 사고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서울남부지사는 시설관리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산업안전보건수칙과 주요 재해사례를 중심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작
가야금 피어나 앙상블이 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 연남장에서 첫 정기 공연 '블루밍 투게더(Blooming Together)'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2018년 결성 이래 온라인을 중심으로 대중과 소통해 온 '가야금 피어나'가 9인 체제의 전문 앙상블 단체로 새롭게 출발하며 선보이는 첫 무대다. 단체 측은 동시대 가야금 연주 환경에서 실질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레퍼토리를 발굴하고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이날 무대에서는 전통음악의 테두리를 넘어 클래식, 영화음악, 팝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를 가야금 앙상블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토마스 오스본(Thomas Osborne)의 '어 머신 오브 실크 앤드 우드(A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주민직선 5기 교육 비전을 구체화할 '읽걷쓰AI학생성공' 공약 실천계획이 공개됐다. 시교육청은 AI 미래교육과 독서 기반 기초교육, 포용교육, 학생 안전과 복지를 축으로 학생 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해 미래교육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주민직선 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는 22일 시교육청에서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 2차 언론브리핑'을 열고 AI미래교육, 읽걷쓰기본교육, 포용교육, 학생안전·복지·교육균형발전 등 4개 분과의 핵심 공약과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했다.이번 브리핑은 도 교육감의 주민직선 5기 핵심 교육철학인 '읽걷쓰AI 학생성공시대'를 실현하기 위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라이언스게이트(Lionsgate)가 인기 만화 프랜차이즈 '나루토(Naruto)'의 실사 영화 제작을 본격화하며 주연 배우 발굴을 위한 글로벌 캐스팅 오디션을 개최한다.이번 오디션은 원작의 핵심 그룹인 '제7반(Team 7)'의 주역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역을 캐스팅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모집 대상은 만 16세부터 20세 사이의 신예 배우들로, 유창한 영어 구사 능력과 고난도 신체 액션 연기를 소화할 수 있는 잠재력이 필수 조건이다. 주인공 3인방 외의 다른 캐릭터 캐스팅은 추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영화의 메가폰은 '스파이더맨' 차기작 연출로 거론되는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Destin Daniel Cretton) 감독이 잡는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2026 UIA 임팩톤(Impacthon)'에 참가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리더 양성과 사회혁신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한동대 학생이 소속된 팀이 최고상인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2일 한동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한림대학교에서 전국 주요 대학 연합 사회혁신 네트워크인 UIA(University Impact Alliance)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단기간 집중 협업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동대를 비롯해 한림대, 가톨릭대, 건국대, 고려대(서울·세종), 서강대, 서울여대, 한신대, 한양대(서울·ERICA) 등 전국 9개 대학 11개
함신익과 심포니 송 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1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마스터즈 시리즈 V’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러시아 국민악파를 대표하는 무소르그스키의 작품과 이를 프랑스 인상주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이 관현악으로 재해석한 곡들을 교차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러시아 음악 특유의 서정성에 프랑스 음악의 정교한 관현악 기법이 더해진 선율을 조명한다.공연의 첫 문은 무소르그스키의 교향시 ‘민둥산의 하룻밤’으로 연다. 성 요한 축일 전야의 전설을 바탕으로 작곡된 이 곡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관현악 편곡 버전을 통해 특유의 역동적인 리듬과 금관악기의 에너지를 전달할
서울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 충무아트센터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거대한 ‘문화 피서지’로 변신한다.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자 방학 시즌인 8월을 맞아 한 달간 뮤지컬, 전시, 영화 상영, 클래식 연주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멀리 휴가를 떠나기 어려운 지역 주민과 시민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양질의 예술을 접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의 성장부터 낭만주의 문학까지…무대 수놓는 대형 뮤지컬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브로드웨이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Dear Evan
안성시가 민선 9기 시민 소통 행정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정책공감토크가 주민과 초등학생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리는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 김보라 시장은 "도시는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 의지를 강조했다.시는 21일 삼죽면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서운면과 공도읍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사회단체장, 삼죽초등학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정책공감토크에서는 삼죽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학교와 지역에 필요한 시설 개선 의견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학생부터 주민까지…생활 현안 함께 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미토콘드리아 기반 면역의학 연구와 차세대 치료기술 개발을 총괄할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MIGHT)'를 새롭게 출범했다.가톨릭대 의대 병리학교실(주임교수 이성범 교수)은 지난 7일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에서 센터 개소식 및 창립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설된 연구센터의 초대 센터장으로는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가 임명됐다.이번 센터 개소는 미토콘드리아 기반 면역의학 분야에서 기초 의학과 임상 의학을 잇는 중개연구를 활성화하고, 국내외 연구 기관과의 융합 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소식 직후에는 '미토콘드리아 치료학의 현재와 미래(기초에서
안성시가 정부의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을 계기로 47년간 지역 발전을 제약해 온 유천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보라 시장은 22일 이번 제도 개정을 "안성시민의 정당한 권리가 제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하며 천안시와 공동 용역을 통해 보호구역 변경·해제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상수원보호구역을 직접 관할하면서도 그동안 해제 신청 권한이 없었던 규제 지자체가 정부에 직접 보호구역 변경이나 해제를 요청할 수 있도록 「상수원관리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은 수도사업자에게만 부여됐던 해제 신청 권한을 규제 피해
피치항공이 하루 일정으로 오사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서울-오사카 노선 당일치기 특가 운임을 다시 선보인다.피치 애비에이션 주식회사, 이하 피치항공은 서울에서 출발해 오사카를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당일치기 특가 왕복 운임’을 2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서울, 인천에서 출발해 오사카, 간사이 노선을 이용하는 왕복 여정으로 구성됐다. 별도의 숙박 없이 하루 동안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연차나 휴가 사용이 부담스러운 여행객에게 적합한 실속형 운임이다.‘당일치기 특가 왕복 운임’은 피치항공이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선보여온 대표적인 0박 여행 상품이다. 짧은 일정으로도 해외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시스템반도체학부 이세준 교수 연구팀(제1저자 이인화 석사과정생, 교신저자 이세준 교수, 공동교신저자 이영민 교수)이 접촉대전 에너지(Triboelectric Energy)를 활용해 촉각 정보를 감지하고 스스로 학습해 판단할 수 있는 '차세대 뉴로모픽 촉각 센서'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사람의 촉각 시스템은 피부에서 감지한 자극을 신경세포로 전달하고, 반복되거나 강한 자극은 기억·학습 과정을 거쳐 상황을 판단한다. 연구팀은 이를 모사하기 위해 기계적 접촉 시 발생하는 접촉대전 에너지 신호로 강유전 시냅스 트랜지스터를 직접 제어하는 센서 플랫폼을 구현했다.이번에 개발된 센서는 접촉 자극의 세기와 반복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