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가 글로벌 식음료 기업 네슬레코리아와 손잡고 실무형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확대에 나선다.숙명여대는 지난 21일 교내 행정관에서 네슬레코리아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3년 체결한 첫 업무협약의 성과를 바탕으로, 재학생 대상 진로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그동안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기업 탐방, 취업 박람회 공동 개최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숙명여대와 네슬레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파트너십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실무형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경기도와의 협력 강화와 화성시와의 상생 행보를 본격화하며 '성장도시 오산'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도에는 미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 지원을 요청하고, 화성과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며 광역 협력의 폭을 넓히는 모습이다.조 시장은 22일 열린 민선 9기 첫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오산의 미래 비전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새로운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AI·반도체 중심 성장도시 오산
<승진>◇본부장·부장▲플랫폼부장 정수택 ▲서울중앙금융본부장 유성호 ▲강남기업금융본부장 이정남 ▲의정부금융센터장 이승은 ▲마곡역지점장 김정훈 ▲신설동역지점장 최남규◇지점장·팀장▲목동역지점장 노희정 ▲뚝섬역지점장 김준이 ▲루원시티지점장 이용호 ▲남동탄지점장 이세림 ▲대전지점장 송은숙 ▲중부기업금융본부 심행보 ▲강남기업금융본부 김민재 ▲여신관리부 전재웅 ▲심사부 강신정 ▲IT지원부 윤혜헌 ▲IT개발부 이광우 ▲수산해양금융부 박상봉 ▲채널전략팀 전택함 ▲리스크관리부 신지현 ▲정보보호팀 최찬수<전보>◇본부장▲서울가락금융본부 이승은◇부장▲여신관리부 김태용 ▲IT지원부 문성환 ▲무수익여신감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간호대학 박민정 교수가 참여한 국제보건 공동연구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종합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건양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인도네시아 중앙 자바 스마랑 지역 주민 21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국제 공동연구로, 위생환경 개선과 보건교육, 약물치료를 결합한 ‘통합 중재’의 효과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구 결과, 구충제 투여와 함께 현지 맞춤형 위생 화장실(BALatrine)을 설치하고 보건교육을 병행한 실험군이 단순 약물 투여만 진행한 대조군에 비해 12개월 후 기생충 감염률이 약 78%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연
Agentic AI 기반 글로벌 베드뱅크 솔루션 기업 올마이투어가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태그바이’를 운영하는 태그바이컴퍼니와 협력해 국내 숙소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태그바이컴퍼니는 2016년 설립된 콘텐츠 마케팅 기업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체험단 운영을 중심으로 소셜미디어, 퍼포먼스 마케팅,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업은 숙소 탐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신뢰도 높은 콘텐츠와 가격 혜택을 결합한 예약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태그바이 소속 여행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선정한 국내 숙소와 올마이투어의 얼리버드 바우처를 연계한 프로모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22일 발표된 7,000억 원 규모의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 추진현황 및 지원 패키지’에 대해 수용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여수국가산단의 경쟁력 제고 조치로 반도체 석유화학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및 SMR 고온가스로(HTGR) 실증지역 선정을 요청했다.정부는 이번 발표를 통해 여수국가산단 입주 기업의 고부가가치 및 친환경 전환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최대 4,500억 원의 신규 대출과 2029년까지의 채무 상환 유예를 비롯해 취득세 최대 100% 감면, 이월결손금 공제 한도 100% 확대 등 금융·세제 혜택을 명시했다.추가로 2,000억 원 상당의 수입보험 제공과 나프타·원유 무관세 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지역 산업현장 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2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주관한 ‘2026 인천지역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안전보건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개막 행사로 마련된 기념식에서는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와 단체에 대한 포상을 진행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안전한 일터 주제영상을 상영하고, 안전메시지 확산 퍼포먼스를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근로감독 권한 일부를 지방정부가 맡는 '지방노동감독관'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을 맞잡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2일 "민선 7기 경기도가 시작한 노동혁신을 민선 9기 경기도가 완성하겠다"며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노동감독 체계 구축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추 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중앙-지방 노동감독 협업체계 마련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12월 8일 시행되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에 맞춰 지방노동감독관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가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 노동행정을 구축하고 고
롯데칠성음료 식물성음료 ‘오트몬드’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구내식당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롯데칠성음료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주요 산업군 대표기업 구내식당 6곳에서 순차적으로 오트몬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단체 급식 사업을 운영하는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했다.팝업스토어는 ‘바쁜 일상 속 오트몬드로 영양 저장’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롯데칠성음료는 식물성음료 오트몬드와 단백질음료 오트몬드 프로틴 시음행사 및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트몬드 런치백 세트, 리유저블백 등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조식 이용 직장인을 위한 샘플링 행사도 마련한다. 롯데칠성음료는 7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가동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경기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22일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용인시의 핵심 현안을 설명하며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기도의 협력을 강조했다.◇"반도체 프로젝트 성공 위해 교통망 확충 시급"이 시장은 "용인시 면적의 79%를 차지하는 처인구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지만 도로 교통망은 매우 부족하고
교원 웰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과 '민감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실내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대상 시설의 공기질을 진단하고 환경 개선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교원 웰스는 오는 11월까지 대상 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뒤 약 60개 시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이후에는 실내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지원도 이어간다.회사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노약자 등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배스킨라빈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슈가케인 빙수'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신제품은 우유 빙수를 기본으로 과일과 크림, 솜사탕 등을 더한 메뉴다. 사탕수수 추출물을 활용해 단맛을 구현했으며, 1~2인이 즐길 수 있는 크기로 기획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딸기 마스카포네 슈가케인 빙수'는 딸기와 마스카포네 치즈폼, 비스킷 크럼블 등을 담았다. '망고 바나나 슈가케인 빙수'는 제주산 생 애플망고와 망고 보바펄, 바나나폼 등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배스킨라빈스 워크샵과 청담점, 강남대로점, SPC스퀘어점, 파르나스몰점, 부산서면중앙점, 파라다이스시티점 등 일부 직영 매장에서 판매한다.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여름철
동화약품은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소다 활'을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동화약품이 외식 프랜차이즈와 협업한 첫 사례다. 소비자는 롯데리아 세트 메뉴를 주문할 때 기본 탄산음료 대신 소다 활을 선택할 수 있다. 단품 가격은 2500원이다.동화약품은 지난 5월 소다 활을 출시했다. 제품에는 계피와 건생강, 소두구를 배합한 '까스활 코어농축액' 10㎎과 쿨링향을 넣었다. 회사는 입안과 목에서 느껴지는 시원함을 제품 특징으로 제시했다.이번 판매 확대는 전국 유통망을 갖춘 외식 매장을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동화약품은 버거 세트 음료 선택지에 제품을 포함해 젊은 소비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