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K패션과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활성화하고 성공적인 현지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한다. 현대백화점은 한국무역협회, 패션 플랫폼 스타트업 메디쿼터스와 ‘K-프리미엄 소비재 글로벌 대형유통망 진출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이두진 메디쿼터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40여 K브랜드들에게 일본과 대만 등의 해외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현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YG엔터테인먼트와 장애인 문화 향유권 확대 위해 공동 프로젝트를 실시키로 약속했다.이와 관련해, 이번 체결된 ‘유니버설 스테이지(Universal Stage)’ 프로젝트 협약은 장애인이 보다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공연 접근성 개선과 장애 대응 맞춤형 보조장비 지원, 그리고 대중 인식개선 캠페인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유니버설 스테이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다. 양 기관은 YG 아티스트 콘서트가 열리는 공연장을 중심으로 장애인의 물리적 접근성을 개선하고, 청각·시각 등 다양한 장
외환당국이 환율 안정을 위해 외환건전성 규제를 완화키로 했다.은행의 외화 운용 부담을 낮추고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 접근성을 높여 달러 유입을 촉진하겠다는 것이다. 외환당국이 환율 안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지만 환율은 여전히 상승했다.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은 18일 달러를 비롯한 외화 공급을 촉진하도록 이런 내용을 담은 '외환건전성 제도 탄력적 조정 방안'을 발표했다.우선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고도화된 외화유동성 스트레스 테스트의 감독상 조치를 내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금융기관들이 실제 필요 이상으로 외화를 쌓아두는 경향을 줄이려는 조치다.기재부 관계자는 "감독상
CJ제일제당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에 셰프들을 위한 전용 팬트리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오징어게임> 시즌2와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엔 <흑백요리사2>에 참여함으로써 다시 한번 전세계에 K-푸드 세계화의 주역인 ‘비비고’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마련한 팬트리는 16일 오후 공개된 에피소드에 등장했다. 대형 ‘비비고’ 로고가 새겨진 팬트리에는 요리에 필요한 각종 재료가 총망라돼 있다. CJ제일제당은 고추장, 된장, 쌈장, 소스, 설탕, 소금, 올리브유, 1분링 등 기본 재료부터 햇반, 만두, 김치, 김, 두부, 햄 등 대표 제품에
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시리즈의 신제품 ‘빵부장 말차빵’을 출시했다. 기존 빵부장 소금빵, 초코빵 등 히트작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최근 말차는 특유의 쌉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과 감각적인 색감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기업 ‘뉴엔AI’에 따르면, 2025년 10월까지 온라인에서 ‘말차’ 키워드 언급량은 약 83만 건으로, 전년 동기(49만 건) 대비 약 67% 증가하며 식음료는 물론 패션과 뷰티 업계까지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신제품 ‘빵부장 말차빵’은 트렌드를 반영해 국산 제주 말차 파우더로 진한 풍미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인기 음료인 ‘말차 라떼’의 맛을 구현했으며, 빵부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광화문광장 유동 인구 증가와 맞물려 팝업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2025년 협찬 규모가 역대 최대인 16억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다양한 내·외부 공간 활용 혁신을 통해 공연 관람객은 물론 광화문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세종문화회관으로 이어진 결과다. 또한 공연·전시 흥행과 함께 야외 전시, 피아노 버스킹, 체험존 등 공간 활용을 확대하고, 세종문화회관을 적극 개방하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한 공간 활성화 전략의 성과이다.세종문화회관의 협찬 수입은 ▲공연·전시 사업의 광고 협찬 ▲후원회 중심의 기부 ▲극장 부대시설 공간 협찬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2025년에는 중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일반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후원한 2025 스포츠ICT융합포럼이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누리볼룸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Sports Intelligence: Integrating AI, ICT and Data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김종희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스포츠 기업 관계자, 스포츠ICT융합학과 교수진, 재학생과 예비 입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스포츠 산업과 ICT융합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포럼은 김종희 총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김종희 총장은 “상명대학교 스포츠ICT융합학과는 스포츠과학과 ICT를 결합한 융합 교육을 선도해 왔으며, 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건축공학전공이 AI 시대에 맞는 실무 중심 교육과 높은 진출 성과를 바탕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건축물의 안전성을 설계하고 효율적이면서 안전한 건설현장 관리를 책임지는 공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강점으로 꼽힌다.건축공학은 인간이 사용하는 다양한 건축물과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구조, 시공, 재료, 환경, 설비 등 공학적 지식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학문이다. 가톨릭관동대 건축공학전공은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기초 공학부터 구조 해석, 시공 현장 관리, 건축환경 시스템, 최적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구조·시공·건축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 손혜주 교수(의학과)가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이하 Y-KAST) 의약학부 분야 회원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우리나라 과학기술계 최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15일 과학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두각을 나타낸 젊은 과학자 29명을 ‘2026년도 Y-KAST 회원’으로 선출했다.손 교수는 뇌 영상진단 및 PET 기반 신경이미징 분야에서 주목받는 신진 연구자로, 알츠하이머 치매의 조기 진단과 ‘회복탄력성(Resilience)’ 연구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Y-KAST 회원으로 선정됐다.손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우성 유전 알츠하이머병 네트워크(DIAN)’ 국제 코호트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지난 17일 서울캠퍼스에서 인산의료재단 메트로병원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서는 인산의료재단 메트로병원 이재훈 병원장, 장계옥 간호부장, 이병수 건강증진센터 실장이 참석했으며, 상명대에서는 김종희 총장, 이준영 서울캠퍼스 대외협력처장, 이종환 천안캠퍼스 대외협력처장, 이광옥 대학원장, 김희진 음악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산업 공동 연구 및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통해 상호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김종희 총장은 협약서에 서명하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의료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
NS홈쇼핑은 지난 17일 서초구가 주최한 ‘2025 서초의 미래, 기부자 100인과의 동행’ 행사에서 우수기부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서초의 미래, 기부자 100인과의 동행’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서초구의 기부자 예우 행사로, 관내 민·관 추천을 통해 선정된 우수 기부자와 기관 관계자 등 100인이 참석했다. NS홈쇼핑은 ‘2025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2017년부터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를 매년 지원해 왔으며, 해당 후원금은 발달장애 청년
성신여자대학교는 2026학년도 전기부터 입법정책 전공(석사과정)을 신설하고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융합산업대학원 입법정책 전공은 입법·정책·실무를 통합한 실무 지향적 법학 석사과정으로 로스쿨 중심의 변호사 양성 체제에서 부족해진 실무형 법 전문가 공백을 메우고, 정책을 법률로 구체화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이 전공의 주요 특징은 ▲1년(4학기) 집중 이수 가능 ▲야간·주말·온라인 병행의 재직자 친화형 운영 ▲논문 없이 실무 프로젝트 중심 졸업 ▲국회·지방의회·법제처 등 현장 전문가 연계 교육 ▲입법 실무·정책분석·규범 작성·입법영향평가 중심 커리큘럼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졸
에어비앤비가 2026년을 앞두고 글로벌 여행 트렌드 전망을 공개하며 향후 여행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에어비앤비는 여행자들이 단순한 휴식보다 제한된 시간 안에서 강렬한 경험과 개인적 의미를 추구하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현지 문화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여행 방식이 2026년을 관통하는 핵심 흐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내다봤다.이번 전망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초단기 해외여행이다. 1~2일 일정의 짧은 여행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장기 휴가보다 빠른 속도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된 당일치기 여행 콘텐츠의 영향으로,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