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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테라피 ‘레티날 세럼’, 美 아마존 페이셜 세럼 카테고리 1위 달성

김신 기자

입력 2026-06-13 10:00

전체 베스트셀러 랭킹(BSR) 20위권 이름 올려

사진제공=메디테라피
사진제공=메디테라피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메디테라피(Meditherapy)의 ‘레티날 스킨부스터 세럼’이 미국 아마존(Amazon) 페이셜 세럼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마존 뷰티 전체 베스트셀러 랭킹(BSR)에서도 20위권에 진입하며 미국 스킨케어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아마존 미국의 페이셜 세럼 부문은 디 오디너리(The Ordinary), 세라비(CeraVe) 등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해 코스알엑스(COSRX), 메디큐브(Medicube) 등 국내외 유수 브랜드들이 경쟁하는 치열한 카테고리다. 메디테라피는 실시간 구매 데이터 기반의 순위 경쟁을 거쳐 세럼 카테고리 정상에 올랐다.

레티날 스킨부스터 세럼은 앞서 아마존 내 '레티날(Retinal)' 키워드 부문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 페이셜 세럼 카테고리 전체 1위까지 범위를 확장하며 현지 입지를 굳히고 있다.

실적을 견인한 레티날 스킨부스터 세럼은 레티날 리포좀과 시카(Cica) 성분을 안정적으로 배합해 피부 자극은 줄이고 성분 효능을 높인 제품이다. 얼굴뿐만 아니라 목과 바디 등 넓은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대용량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구독자 580만 명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PONY)가 실제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소개된 바 있다. 글로벌 구매자들 사이에서도 자극 없는 사용감과 피부결 개선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뷰티 업계 전문가들은 방대한 라인업을 동원하는 대신 단일 대표 제품에 역량을 집중해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의 정상권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를 자본 효율성과 마케팅 실행력 측면의 우수 사례로 분석하고 있다.

메디테라피 관계자는 "아마존 미국 카테고리 1위는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의 신호탄"이라며 "단일 제품으로 이뤄낸 성과가 우연이 아님을 증명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전 세계 소비자가 신뢰하는 글로벌 뷰티테크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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