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한 2249억 원 규모의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과천시 과천동 일대 노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다. 신규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처리시설을 새로 조성한다. 금호건설은 40% 지분으로 대표사로 참여한다.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환경에너지솔루션, 우호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31년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일일 처리용량 6만1000t 규모의 하수처리시설이 들어선다. 30t 규모 분뇨전처리시설과 75t 규모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도 함께 조성한다.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와 과천
호반그룹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임직원과 협력사를 격려했다.호반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등이 참석했다. 주요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도 함께했다.김선규 회장은 기념사에서 기본 가치와 실행력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인화단결'과 '정직과 원칙'이라는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열린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행력을 강
한화 건설부문이 국토교통부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의 균형 발전과 원활한 공사 수행,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종합·전문 건설사업자와 대형·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관계를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이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한화 건설부문, 삼성물산,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등 28개사다.최우
골프존문화재단이 경남 사천시 전북 무주군에서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23일 사천시청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 350세대를 위한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한데 이어, 30일에는 무주군청에서 무주군 취약계층 250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이어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각 지역 시·군청 등이 공동 주관하며, 골프존 등 골프존그룹의 후원 아래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골프존문화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사회 곳곳의 소
청약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청약통장을 더 신중하게 쓰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입지와 분양가, 선행 단지의 청약 성적을 비교한 뒤 검증된 생활권의 후속 분양에 수요가 몰리는 모습이다.올해 상반기 김포 청약시장에서는 이 같은 선별청약 흐름이 두드러졌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분양한 '호반써밋 풍무II'에는 일반공급 533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3072명이 접수했다. 올 상반기 김포 전체 1순위 청약자 3754명 가운데 약 82%가 이 단지에 몰린 셈이다.호반써밋 풍무II의 청약 결과는 앞서 공급된 단지의 성과와도 연결된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호반써밋 풍무'는 일반공급 572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4159명이 접수했다
오브제 코스메틱 브랜드 무지개맨션(MUZIGAE MANSION)이 7월 1일 블러 립 메이크업의 진입장벽을 완화한 신제품 '뮤티드 블러 틴트'를 올리브영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발색과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블러 립 제품군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블러 무드에 대한 선호도와 별개로, 제형 고유의 건조함이나 입술 주름 부각, 정밀한 그라데이션 표현의 한계 등으로 인해 실제 취급 시 부담감을 호소하는 사용자층도 상당수 존재해 왔다.이에 따라 무지개맨션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들이 겪는 건조함과 표면 주름 부각, 도포 난이도 등의 기술적 제약 요소를 개선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크
노루홀딩스와 노루페인트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2026년 상반기 공표에서 종합 A등급을 유지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평가를 통해 그룹 지주회사인 노루홀딩스와 주력 화학 계열사인 노루페인트가 나란히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양사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된 역대 반기별 조사에서 등급 강등 조치 없이 6년 연속으로 A등급 자리를 지켜냈다. 고도화되는 ESG 검증 기준 속에서도 리스크 통제 역량과 안정적인 경영 체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특히 올해 분석에서 노루페인트는 자산 규모 5천억 원 이상 2조 원 미만 규모 기업 중 27위에 오르며 서스틴베스트가 선정하는
리센느(RESCENE)가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컴백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소속사 측은 1일 “리센느가 지난달 3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이미지 속 리센느는 포근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불과 쿠션들로 키치한 소녀 감성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따뜻한 색감과 아늑한 공간이 더해져 마치 소녀들의 일상을 담아낸 듯한 편안한 무드를 자아냈다.또한 리센느는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표정과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배가시켰다. 다섯 멤버의 조화로운 비주얼과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어우러진 이번 단체 콘셉트 포토를
최대호 안양시장이 1일 민선 9기 제11대 안양시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안양의 미래 100년 완성"을 새로운 시정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 민선 5기부터 이어온 도시 혁신의 기반 위에 미래 성장동력을 완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시는 이날 오전 시청 강당에서 시민과 각계 인사, 공직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과도한 의전을 최소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취임선서와 취임사, 특별영상, 축하공연, 출범 세리머니 등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특히 안양의 미래 산업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로봇 전문기업 화인로보틱스의 로봇 '루미' 공연은
황혼이혼을 선택하는 부부에게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이혼 자체보다 재산분할이다. 오랜 혼인생활을 마무리하는 시점인 만큼 앞으로의 생활비와 주거, 노후 자산이 모두 재산분할 결과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같은 이혼이라도 황혼이혼은 경제적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협의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실제 황혼이혼에서는 "배우자 명의 재산이 대부분인데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느냐", "생활비를 아끼며 가정을 돌본 것도 기여로 인정되느냐"와 같은 질문이 자주 제기된다. 재산을 직접 취득하지 않았더라도 오랜 기간 혼인생활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가 중요한 쟁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많은 사람들이 재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일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소속사 측은 1일 “제로베이스원이 오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 EP 2집 ‘회귀러브(回帰LOVE)’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포스터에는 고즈넉한 가옥을 배경으로 내추럴한 스타일링의 제로베이스원이 담겼다. 여유로운 일상의 무드와 편안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제로베이스원이 ‘회귀러브’를 통해 펼쳐나갈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제로베이스원은 스페셜 EP ‘아이코닉(ICONIK)’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일본 컴백을 확정했다. ‘아이코닉’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상위권을 꿰찼는가 하면,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앨범 차트 1위에 오
▲직속기관 기획처장 및 대학혁신위원회 AI융합교육원장 김태한 ▲서울캠퍼스 교무처장 및 대학혁신위원회 WIDEEP교육혁신원 부원장 이현우 ▲천안캠퍼스 교무처장 이광옥 ▲서울캠퍼스 입학처장 및 천안캠퍼스 입학처장 유하영 ▲서울캠퍼스 인문사회과학대학장, 복지상담대학원장, 통합심리치료대학원장 및 자유전공학부대학 자유전공(인문계열) 전공주임교수 황혜신 ▲서울캠퍼스 대학원장, 디지털이미지학과장 및 산학부총장 산하 부설연구기관 디지털이미지연구소장 장준호 ▲대학혁신위원회 WIDDEP교육혁신원 WIDEEP에듀센터장 박희정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첫날 제1호 결재로 '폰 프리 스쿨' 추진계획에 서명하며 학교 교육활동 회복을 위한 첫 정책 행보에 나섰다.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그 빈자리를 문해력과 문화예술, 스포츠 교육으로 채워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안 교육감은 1일 '폰 프리 스쿨 추진계획'에 서명하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교육활동과 관계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고 학습과 또래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단순한 휴대전화 사용 제한이 아니라 교육 본질을 회복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도교육청은 이번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