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범죄예방을 강화한 공영주차장 운영을 통해 시민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특히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AI 자연어 검색을 적용한 종량제봉투 판매소 검색 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풍덕천 제3공영주차장이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하면서 디지털 혁신과 생활안전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공사는 28일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AI 자연어 검색을 적용한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 검색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종량제봉투 어디서 사지?” AI가 찾아준다…별도 비용 없이 구축새 서비스는 시민들이 카카오톡 채널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문장
광주시가 복지와 평생교육, 산업공간을 아우르는 중장기 도시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민의 삶과 밀접한 사회보장과 평생학습 체계를 재설계하는 동시에 기존 공업지역을 미래산업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도시 성장에 대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시는 28일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과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잇달아 열고 정책 방향과 실행과제를 점검했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를 열어 산업공간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박관열 시장은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복지정책과 누구나 배
박찬대 인천시장이 기업 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연결하는 ‘민선 9기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 기술 경쟁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해 기업의 성장이 다시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및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인증 수여식’을 열고 지역경제와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34개 기업에 인증서와 표창장을 수여했다.선정 기업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20개사와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14개사다.시는 단순히 일자리 숫자를 늘린 기업을 선정하는데 그치지 않고 고용의 질과 근로환경, 복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옛 제설차량기지가 축구장과 테니스장, 녹지·휴식공간을 갖춘 시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신상진 시장은 28일 기업과 지방정부가 함께 지역의 유휴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준 이번 사업을 ‘민관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하며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이날 오후 분당구 정자동에서 ‘정자동 제설차량기지 체육시설 조성사업’ 개장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시설을 개방했으며 개장식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조영철 HD현대 부회장, 김은혜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과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과 시축 등을 하며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의 출발을 축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가운데 용인 시민 2명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실종자들의 조속한 구조와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했다.시의회는 27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들의 소재가 하루빨리 확인되고 모두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110만 용인 시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밝혔다.특히 장 의장은 용인 시민 2명이 실종자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만큼 현지 구조와 수색 상황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며 실종자들의 안전 확인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의장은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가운데 용인 시민 두 분이 포함됐다는 소식에 110만 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내달 1일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를 찾아 학교 시설과 통학로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학교 설립 초기부터 진출입로와 주변 보행환경 개선에 공을 들여온 이 시장은 개교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 시장은 28일 지역 주민과 청곡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초청으로 기흥중학교를 방문해 학생·학부모, 학교 관계자들과 개교 준비 상황을 살폈다.기흥중학교에 주로 진학하게 될 청곡초 학생과 학부모, 주민들도 함께했다.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로부터 개교 준비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시청각실과 체육관, 급식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으며 이어 학부모·주민들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공동주택 신축을 둘러싸고 주민들의 주거환경 침해 우려가 제기된 수지구 상현동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미 사업승인이 이뤄진 상황에서 행정적 한계가 있더라도 주민 입장에서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는 취지다.이 시장은 28일 광교쌍용포레듀엔1단지를 방문해 인근 상현동 342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공동주택 신축사업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시 관계자와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의 광교쌍용포레듀엔 방문은 지난달 14일 2단지에 이어 두 번째다.◇“내가 주민이라도 문제 제기”…조망·일조권 등 현장서 직
신상진 성남시장이 주민들과 함께 안전 우려가 제기됐던 수서~광주 복선전철의 여수동 산들마을 아파트 인접 노선 변경을 이끌어냈다. 주민들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노선 변경을 공식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중재와 협의에 나선 결과다.시는 28일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해 당초 산들마을 아파트 단지 직하부를 통과하도록 계획됐던 노선을 단지 밖으로 조정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주민대표와 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 과정을 거쳐 아파트 직하부 통과 노선을 단지 밖으로 변경하고 향후 시공과 열차 운행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아 노사의 올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최종 가결됐다. 이에 따라 기아는 지난 2021년 이후 6년 연속 파업 없이 교섭을 마무리하게 됐다.기아는 지난 25일 도출된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 결과 투표인원 대비 임금 64.1% 찬성, 단협 63.1%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만4710명 중 91%인 2만2479명이 참여했다.기아 노사는 6월 4일 상견례를 가진 이후 총 12차례 본교섭을 거쳐 지난 25일 잠정합의에 이르렀다.이번 합의안은 기본급 10만원 인상, 경영성과금 300%+400만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470만원, 2026년 오토카 어워즈 수상기념 격려금 400만원, 2026년 단체교섭 타결 격려금 자사주 47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SATUR(세터)’가 모델 신예은과 함께한 2026 가을 캠페인 ‘예은 with my SATUR’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세터의 가을 시즌 의류 라인업을 영상 콘텐츠 기반으로 제작했다. 브랜드 콘셉트인 주말 라이프스타일을 시네마틱 영상 기법을 적용해 시각화했다.공개 예정인 영상은 실내 공간을 배경으로 뜨개질, 가을 오브제 수집, 사진 촬영 등 신예은의 일상 활동을 담았다. 자연광 조명과 공간 연출을 통해 가을 시즌 제품군의 착용 장면을 구성했다.영상 내에서 신예은은 가을 시즌 주요 제품을 착용했다. 레귤러 핏의 ‘로턴 스티치 트랙 집업 자켓’과 세미 루즈 핏의 ‘루고 아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EMBA학과(학과장 강창동)가 지난 8월 22일 오비스홀 308호에서 25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20기 졸업생 학위수여식을 함께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신입생을 맞이하는 자리와 졸업생을 배웅하는 자리를 하나의 일정으로 통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서로 다른 기수가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EMBA 과정의 특성상, 신입생과 졸업생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마련했다는 것이 학회 측의 설명이다. 1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형식적인 인사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학교생활 안내에 초점을 맞췄다. 수강신청 마감 이전에 일정을 잡아 수강신청 방법을 직접 시연했고, QR코드를 활용한 학과 커뮤니티 안내와
코스피가 미국의 반도체 관세 확대 검토 소식에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며 1%대 하락 마감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3.49포인트(1.79%) 내린 6788.8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5.83포인트(0.95%) 하락한 6846.54에 개장 후 오전 한때 6901.78까지 낙폭을 줄였다. 하지만 외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장중 6780.13까지 밀리며 낙폭을 다시 키웠다.개인은 424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7562억원, 2841억원 순매도했다.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뿐 아니라 노트북과 서버 등 반도체가 들어간 완제품까지 관세 부과 대상에 올려놓고 검토 중인
CJ제일제당은 지난 2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등 약 800명을 대상으로 ‘비비고 데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CJ제일제당은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영양 섭취를 고려해 고단백질 중심의 메뉴를 준비했다.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를 비롯해 선수들이 선호하는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특별 메뉴와 함께 훈련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식류를 제공했다선수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시안게임 개막일을 상징하는 ‘9.19초를 잡아라’ 게임을 비롯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경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