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정배 기자]정부는 경기 평택~충북 오송을 잇는 고속철도 복복선, 전북 새만금국제공항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등 23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를 면제하기로 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 가운데 20조원 안팎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다.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의결하고 17개 시·도에서 신청한 총 32개 사업(68조7000억원) 중 23개 사업(24조1000억원)을 예타 면제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수도권은 국가균형발전 취지에 맞지 않아 제외됐다. 예타 면제 대상에 포함되는 사업이 예상보다 규모가 작은 20조원대로 발표됐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자사 온라인쇼핑몰에 암호화폐(가상화폐) 결제시스템을 구축하거나 구축계획을 갖고 있다.대형 이커머스 업체 뿐만 아니라 중소형 업체들도 암호화폐결제수단을 도입하는 등 기존 암호화폐가 거래소를 통한 거래 수단이었다면 2019년에는 암호화폐(가상화폐) 상용화를 위한 준비가 업계에서는 한창이다.다만, 해당 시스템 개발을 끝내고 도입준비를 마쳤지만 정부의 암호화폐 관련 정책과 규제 등 눈치를 살피는 분위기다.이 중에서도 작년 11월에 오픈 한 이빛몰이 소비자와 업계관계자들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다.이빛몰은 국내 대형 오픈마켓 수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상품 확장을 위한 사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경찰이 작년 11월 부산 사상구 폐수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황화수소 누출 사고와 관련해 포스코 관계자 다수와 해당 폐수처리업체 대표이사 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사고 이후 작업자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의식불명에 빠진 상태다. 28일 경찰은 폐수처리업체에 폐수처리를 의뢰하면서 위험성‧유해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포스코 관계자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안전대비를 소홀히 한 폐수처리업체 대표이사 A씨와 작업총괄반장 B씨도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 수사결과 이번 사고는 지난해 11월 28일 포스코가 위험물질인 '황화수소' 성분이 들어 있는 23톤 분량의 폐수처리를 업체에 의뢰하면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CLC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타이틀곡 'No'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CLC는 29일 0시 CLC의 공식 SNS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앨범 'No.1(노원)'의 타이틀곡 'No'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시종일관 당당한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CLC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CLC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No.1'은 완벽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는 물론 음악적으로도 당당해진 CLC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 'No'는 신스 베이스 특유의 질감과 다이내믹한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 댄스 곡이다. '한 가지 색으로는 날 표현할 수 없다'는 당당함과 자신감을 표현한 가사가 인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헌혈 시 발생하는 혈액분석 결과를 활용해, 헌혈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차세대 스마트 헌혈 앱(App.)'이 나온다.SK텔레콤과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유웅환 SK텔레콤 SV Innovation 센터장과 김명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서비스는 지금까지 수혈자의 안전만을 위해 진행해온 혈액분석 결과를 헌혈자의 건강 관리에도 이용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는 분석이다. 더불어 ICT 기술을 활용해 헌혈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이 앱 개발은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서울문화재단이 생활예술매개자(Facilitating Artist, FA)를 29일부터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생활예술매개자는 자생적 생활예술 활동의 확산을 돕는 전문가를 뜻한다. 이번 공모는 자치구의 생활권을 기반으로 활동할 '지역 매개자' 50명과, 장르별(오케스트라, 댄스, 동아리 네트워크, 일상예술) 매개활동을 지원할 '장르 매개자' 14명, 총 64명을 선발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생활예술매개자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월평균 120만 원의 활동비와 역량강화 교육을 받는다. 생활예술매개자의 주 역할은 생활예술 동아리 등 각종 모임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뮤지컬 배우 홍서영이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 합류한다. '신흥무관학교'는 육군본부가 주최·주관하고 공연제작사 쇼노트가 기획한 육군 창작 뮤지컬이다. 지난해 전국 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데 이어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앵콜 공연을 확정했다. '신흥무관학교'는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격변하는 시대를 살던 사람들의 치열한 삶을 다루는 작품이다. 홍서영은 대한제국 군대 해산 당시 홍범도 부대 주둔지에 살던, 독립을 쟁취하려는 신흥무관학교 학생 '나팔' 역을 맡았다. 배우 지창욱, 고은성, 강하늘, 조권과 함께 젊고 강렬한 에너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김남길이 영화 '기묘한 가족'으로 돌아온다. 개봉은 2월 14일로 앞두고 있다. 영화 '기묘한 가족'은 어느 날 나타난 정체불명의 인물로 인해 조용했던 시골 마을이 발칵 뒤집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남길은 극에서 가족의 브레인을 담당하는 차남 '민걸'역을 맡아, 재기발랄하고 유쾌한 모습을 선보인다. 김남길은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서 코믹한 캐릭를 완벽히 소화한 바 있다. 그가 영화 '기묘한 가족'을 통해 보여줄 능청스러운 연기에 관객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남길은 SBS 드라마 '열혈사제'를 통해 안방극장에도 복귀한다.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카톨릭 사제 김해일 역을 맡아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위너가 북미 투어 여섯 번째 도시 캐나다 토론토에서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위너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소니 센터 포더 퍼포밍 아트(Sony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에서 콘서트 'WINNER EVERYWHERE TOUR IN TORONTO'를 개최했다. 이날 위너는 오프닝 곡 '릴리 릴리'부터 '여보세요', '예뻤더라', '철없어', '무비 스타'까지 히트곡 메들리로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각 멤버들의 솔로 무대도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송민호가 부른 '시발점'과 '아낙네'에 이어 김진우는 '무제', 강승윤은 '비가 온다'와 '본능적으로'를 불러 물오른 가창력을 뽐냈다.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어린이 전용 스마트폰 '미니폰'이 '마블 블랙' 색상 출시와 함께 기능이 대폭 업데이트 된다.SK텔레콤은 오는 2월 1일 '미니폰 마블 블랙'을 출시하며 mini톡 위치 서비스 기능 추가, 음성인식 AI '누구' 전화 기능 탑재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처음 출시된 미니폰은 어린이 고객들의 스마트폰 디자인 선호를 반영하고 부모님들의 스마트폰 중독·웹서핑·앱스토어·카카오톡 등을 통한 유해물 노출 걱정도 차단해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한 번에 만족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새롭게 출시된 마블 블랙 색상은 블랙과 실버 색상이 조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어린이 고객들의 눈길을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뉴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 TV 다큐멘터리 '세상을 바꾸는 뉴콘텐츠'를 오는 1일 방영한다. ◇ 글로벌 뉴콘텐츠 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콘텐츠 창작의 새로운 공식 입증뉴콘텐츠는 4차산업의 핵심기술인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인공지능 등을 다양한 장르에 접목한 콘텐츠를 일컫는다. 영국 투자은행 디지캐피탈과 한국인터텟데이터센터는 2022년 글로벌 가상현실 시장이 1,050억 달러, 인공지능 시장이 1,132억 달러 성장할 것이라 전망해 글로벌 뉴콘텐츠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한콘진은 빠르게 성장 중인 세계 시장 속 국내 뉴콘텐츠 산업의 현황을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설날을 앞두고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롯데그룹 경영권 다툼을 벌였던 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가족 모임 초대 편지를 보냈다. 29일 신 전 부회장 측에 따르면 신 전 부회장은 지난 21일 신 회장에게 편지를 보내 "한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가족 간의 정을 나눌 수 없었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 성북동 집에서 열리는 설날 가족 모임에서 얼굴을 직접 마주하고 가족으로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본인 자택으로 신 회장을 초대했다. 신 전 부회장은 편지를 통해 "동빈의 형 동주로서 초대하는 자리"라며 "사업 이야기는 하지 않을 것이며 가족끼리 그동안 나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카카오모빌리티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에 걸친 카카오내비 빅데이터로 분석한 '설 명절 귀성·귀경길 교통 상황 예측' 정보를 29일 공개했다.2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출발 기준 5개 지역(부산, 광주, 울산, 대전, 대구)으로 이동 시간을 예측한 결과다. ◇ 귀성길, 명절 전날 오후 7시 30분에서 오후 9시 사이 출발 추천이번 설날 고향 가는 길은 연휴가 시작되는 1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 사이, 명절 전날인 4일 오전 5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교통량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돼 이 시간을 피해 고향길에 오를 것을 추천한다. 반면 명절 전날인 4일 오후 7시 30분에서 오후 9시 사이에 출발하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