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초반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외인의 매도세에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68.69포인트(1.09%) 상승한 6365.07에 개장 후 한때 6415.60(1.89%)까지 올랐지만 외인의 매도세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2677억원, 5791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은 8590억원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0.22%), 삼성전기(3.99%), LG에너지솔루션(4.34%), 삼성바이오로직스(2.77%), KB금융(2.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8%)은 상승했고 SK하이닉스(-4.88%),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 씨젠이 비호흡기 진단 제품군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수익성을 모두 개선했다. 호흡기 제품의 계절적 비수기에도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성매개감염(STI), 소화기(GI) 진단 제품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다.씨젠은 7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2분기 매출이 136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6.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60억 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비호흡기 제품군이 있었다. HPV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고, STI 제품은 20.7%, GI
코웨이가 국내 렌탈 사업 확대와 해외 법인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와 해외 시장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며 상반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코웨이는 7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 442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32억 원으로 4.3% 늘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 77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041억 원으로 11.1% 성장했다.국내 사업은 주요 렌탈 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2분기 국내 사업 매출은 786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7% 증
컴포즈커피가 필리핀 첫 매장을 열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메뉴와 현지 외식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컴포즈커피는 7일 필리핀 1호점을 수도 마닐라의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GC)에 위치한 복합상업시설 '마켓! 마켓!(Market! Market!)'에 개점했다고 밝혔다. BGC는 글로벌 기업 오피스와 고급 주거단지, 국제학교 등이 밀집한 필리핀 대표 비즈니스·상업지구로 다양한 소비층이 찾는 핵심 상권으로 꼽힌다.이번 정식 개점은 지난 7월 31일부터 진행한 프리오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컴포즈커피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주문과 제조 동선
죽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주식회사 죽이야기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D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에 참가해 병원 및 건강검진센터를 위한 ‘짜먹는 죽 자판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KHF 2026은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병원 설비, 의료정보시스템, 병원 급식 관련 서비스 등 병원 운영에 필요한 제품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병원·헬스테크 산업 전문 전시회다.죽이야기는 이번 박람회에서 장시간 공복을 유지해야 하는 건강검진 수검자에게 검진 직후 간편하고 위생적인 영양 보충식을 제공한다. 병원과 검진센터의 식당
롯데웰푸드는 실적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7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1,5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8.6%, 영업이익은 6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했다.영업이익률은 5.6%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2조 1,831억 원, 영업이익 1,0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98%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4.6%다.회사 측은 인도, 카자흐스탄 등 주요 글로벌 거점에서의 성장이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인도에서는 마하라슈트라 푸네 빙과 신공장 가동률 확대를 통한 성수기 공급 확대가 주효했으며, 건과 부문에서는 롯데 초코파이의 성장세가 실적에 기여했다.카자흐스탄에서는 현지 매출 및 수출 확대로
오뚜기가 오는 18일까지 '2026 오뚜기몰 대잔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8월 8, 9, 15, 16일에는 오전과 오후 8시 8분부터 1분 동안 주문 또는 결제를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오뚜기몰 선물꾸러미(랜덤박스)'를 증정하는 '행운의 888' 이벤트가 열리며, 14일 오후 3시에는 오뚜기몰 카테고리 내 숨겨진 0원 신제품을 찾는 '신제품 0원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된다.할인 혜택 이벤트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88명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88명 모여라'가 진행된다. 숨냠템(숨겨진 냠냠템)의 탄생 2주년을 기념한 숨냠템 할인 및 추가 적립 이벤트, 원쁠원(1+1) 제품 50% 할인, 무료 배송
대상이 축산환경관리원,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세종시 사회복지시설 51곳에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3만 5,775알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대상은 지난 2023년 축산환경관리원과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을 맺고 납품 농가의 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과, 정기적인 달걀 기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약속했다.이번 기부는 축산환경관리원과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올해는 협약 체결 이후 단일 기부 기준으로 가장 많은 양의 계란을 전달했다.기부 물품인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은 동물복지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됐다. 기부 물품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
동아오츠카가 제로 칼로리 음료 ‘나랑드사이다’의 모델 걸그룹 리센느와 함께한 광고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리센느 멤버들이 차량에 탑승해 CM송 “드로와 드로와 나랑드로 와”를 부르며 해안가를 달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음식과 나랑드사이다가 어우러지는 순간을 연출했다. 최용훈 동아오츠카 광고 담당은 “리센느 특유의 밝고 편안한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조화를 이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다음달 12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2018년 처음 개최된 국내 유일의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이다. 지난 행사에는 당일 관람객이 18,000명에 달했다.2년 만에 열리는 올해 행사는 장소를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옮겨 개최된다. 하이트진로는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용 인원 규모를 약 1만명 추가 확대했다. 다양한 지역에서도 축제를 방문할 수 있게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셔틀버스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다.올해는 힙합부터 밴드, 감성적인 보컬까지 라인업 분야를 다양화했다. 다이나믹 듀오, 터치드, 이영지, 멜로
KT&G가 역대 상반기 최대매출을 경신했다. 이에 올해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한다.7일 KT&G에 따르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7,016억 원, 영업이익은 4,1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 18.5% 증가했다. KT&G는 매출 전망을 기존 3~5%에서 5~7%로,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6~8%에서 10~13%로 각각 높이며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담배사업부문 매출액은 1조 2,185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8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성장했다.해외궐련사업 2분기 매출은 5,5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영업이익 또한 판매수량 성장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 효과로 지난해
유통산업연구센터(대표 박창영)는 오는 2026년 8월 8일 오전 11시, 서울 홍대역 인근에 'The Select(더 셀렉트) 홍대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최근 급증하는 외래 관광객, 특히 홍대 상권을 중심으로 유입되는 10·20대 해외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기 위해 기획된 'The Select 홍대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방한 외국인들이 한국의 문화를 가장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체감할 수 있는 오프라인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특히 유통산업연구센터는 서울 홍대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10·20대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뷰티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론칭한 색조화장품 브랜드 ‘키스링(KISSRING)’
화해 1위, 30만 팩 판매 돌파, K-뷰티 '하늘길 관문'에서도 통했다.K-뷰티 간편케어 브랜드 커버앤커버(COVER&COVER)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점에 공식 입점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했다. 대표 제품 '애플민트 히알루론산 PDRN 3분 패드 팩'은 연간 수천만 명이 오가는 대한민국 관문에서 내외국인 여행객과 직접 마주하게 됐다.이 제품은 화해에서 마스크팩·부분 마스크 패드·보습 부문과 스킨케어·스킨/토너 패드·보습 부문 두 카테고리 누적 랭킹 동시 1위를 석권했고, 누적 판매량 30만 패드 · 브랜드 '좋아요' 5만 명을 돌파하며 숫자로 신뢰를 증명해 왔다. 자연드림 icoop 전국 약 200개점 입점과 미국 아마존·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