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가 2026년 8월 안경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클리와 톰포드가 뒤를 이었으며, 전체 안경 브랜드 관련 소비자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안경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201만7341개를 분석한 결과 젠틀몬스터가 브랜드평판지수 272만694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기록한 285만7483보다 4.79% 하락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은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2위는 오클리가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79만6621로 집계됐으며 전월보다 9.96% 상승했다. 이어 톰포드는
성심당이 2026년 8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뚜레쥬르와 던킨도너츠가 뒤를 이었으며, 전체 브랜드 관련 소비자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33개를 대상으로 소비자 빅데이터 1230만9601개를 분석한 결과 성심당이 브랜드평판지수 415만8940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75만9025보다 10.64% 상승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은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2위는 뚜레쥬르가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223만8225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3.62% 하락했다
더본코리아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가 이탈리아 출신 셰프 파브리치오 페라리를 공식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첫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메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롤링파스타는 7일 파브리 셰프를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파브리 셰프는 이탈리아에서 15년간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한 이탈리안 요리 전문가다. 2022년부터 네 차례에 걸쳐 롤링파스타와 협업 메뉴를 선보이며 브랜드와 인연을 이어왔다. 회사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브랜드와 메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점을 모델 선정 배경으로 설명했다.이번
NH농협카드가 2026년 8월 체크카드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KB국민카드와 현대카드가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전체 체크카드 브랜드 관련 온라인 소비자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체크카드 브랜드 13개를 대상으로 소비자 빅데이터 998만7419개를 분석한 결과 NH농협카드가 브랜드평판지수 138만2014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기록한 154만5220보다 10.56%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은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2위는 KB국민카드 체크카드가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122만7408로 집계됐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로 분기 현금흐름 적자를 기록한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또다시 채권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알파벳이 최대 250억 달러(약 36조원)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고 보도했다.알파벳이 이번에 발행하는 채권은 만기 2~40년으로 구성된 10종으로 구분되며, 가장 만기가 긴 40년물의 금리는 미국채 대비 1.3%포인트(p) 높은 수준에서 논의되고 있다.이번 채권 발행에 발행량의 4배가 넘는 1150억 달러(약 164조원)에 달하는 주문이 몰렸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알파벳은 "앞으로 미국 회사채 발행을 매년 두 차례만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채권 공급 과잉에 대한 투자자 우려를 잠재우기도 했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란이 호르무츠 해협에서 통행료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한 영향이 컸다.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1% 떨어지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3% 올랐지만 마이크론은 1.3%, SK하이닉스 ADR 4.9% 떨어졌다. 대만 TSMC는 1.3% 반등했다.빅테크주들도 애픙이 0.45%, 마이크로소프트(MS) 2.5% 급등한 반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0.97%, 아마존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스페이스X는 저가 새수세가 유입된 데 힘입어 6% 넘게 반등한 반면 테슬라는 0.6% 하락 마감했다.뉴욕증시 3대지수는 이틀째 숨 고르기를 하며 약세로 마감했다.다우존스지수는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지난해 연간 이익을 넘어서는 호실적을 거뒀다. 증시 호황 속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업계 처음으로 반년 만에 영업이익이 2조원을 돌파했다.6일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조17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8.9% 증가한 1조7311억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 2조원을 넘어선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반기 만에 전년도 전체 이익에 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분기 실적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 1분기 이익 규모를 상회하는 수준이다.상반기 수익 비중은 위탁매매(BK) 41.2%, 자산
데일리 액티브웨어 브랜드 마운티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편안함과 여유로운 감성을 결합한 바캉스 의류 라인업을 출시했다.6일 마운티아는 최근 기본 아이템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연출하는 '슬래커코어(Slackercore)' 패션 트렌드에 발맞춰 여행과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바캉스 신제품을 다채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트로피컬·체크 패턴을 적용한 셔츠부터 기본 티셔츠 기반의 셋업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마련다. 특히 시어서커, 린넨 등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를 적극 활용해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남성용 '트로컬셔츠'는 서커 소재를 적용해 피부에 붙지 않는 원단 특성으로 시원한 착용
스타트업 IR과 투자유치 전문기업 비드리머가 데모데이, 투자심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IR 심사 플랫폼을 개발하고 상용화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플랫폼은 비드리머가 매년 수십 건의 데모데이와 IR 심사를 직접 운영하며 확인한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IR 심사는 심사위원이 종이나 개별 문서에 평가 내용을 작성한 뒤 운영기관이 이를 수기로 취합해 기업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다.이로 인해 심사 결과 전달이 지연되거나 심사위원별 의견이 누락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스타트업 입장에서도 발표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 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웠다.비드리머의 IR 심사 플랫폼은 심사위원이
코스피가 외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락하며 4%대 하락한 6200선에 거래를 마감했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1.88포인트(4.58%) 내린 6296.3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19.51포인트(1.81%) 하락한 6478.75에 개장 후 한때 6238.32까지 밀렸다.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18분 12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개인은 3조3385억원 순매수 했지만 지수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3조3273억원,
올 2분기 애플의 스마트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나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도 ‘갤럭시S26’ 시리즈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9% 증가하며 시장 2위를 지켰다.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은 애플이 49%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출하량은 13%, ASP는 9% 늘었다. 삼성전자는 점유율 16%로 2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출하량은 모두 전년 동기대비 9% 증가했고, ASP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보급형 ‘갤럭시 A’ 시리즈의 안정적인 수요가 출하량 증가를 뒷받침했고,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호조는 프리미엄 제품군의 성과를 견인했
국내 술집 프랜차이즈 하노이맥주밤거리가 여름 시즌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하노이맥주밤거리는 매년 트렌드와 계절 요소를 반영한 안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는 '야시장 미식여행'을 테마로 핑거푸드 형태의 메뉴와 시원한 안주류를 기획했다.이번 신메뉴는 식사류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대표 메뉴인 '반세오시그니처플래터'는 반세오와 쌀국수, 나쵸를 한 그릇에 담아낸 제품이다. 치킨과 피자 메뉴로는 간장 소스에 마늘 향을 더한 '갈릭마요간장치킨'과 불고기에 청양고추를 첨가한 '직화불고기치즈피자'를 선보인다. 여기에 매콤한 시즈닝을 뿌린 '통모짜렐라&나쵸'와 말차 빙수에 초콜릿을 더한 '말차
CJ프레시웨이가 온라인 식자재 플랫폼 '식봄'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유통 전략과 급식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외식 경기 둔화에도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유지했다.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92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한 수치다. 취급고(GMV)는 1조3629억원으로 13.3% 늘었다. 영업이익은 23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온라인 유통사업의 시장 선점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외식 식자재와 식품원료 유통사업 매출은 4184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