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KB국민카드, 3위 현대카드 체크카드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체크카드 브랜드 13개를 대상으로 소비자 빅데이터 998만7419개를 분석한 결과 NH농협카드가 브랜드평판지수 138만2014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기록한 154만5220보다 10.56%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은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2위는 KB국민카드 체크카드가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122만7408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13만9431, 미디어지수 62만1365, 소통지수 29만1762, 커뮤니티지수 17만4850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는 13.98% 하락했다. 현대카드 체크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17만6140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삼성카드가 104만1555로 4위, 우리카드가 85만9830으로 5위를 기록했다.
8월 체크카드 브랜드평판 순위는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우체국, 카카오페이, IBK기업은행, MG새마을금고, 케이뱅크, 신한카드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브랜드 모두의 빅데이터 규모는 998만7419개로, 전월 1117만1641개보다 10.60%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8월 체크카드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NH농협카드 체크카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소비는 18.09%, 브랜드 이슈는 5.15%, 브랜드 소통은 19.10% 감소한 반면 브랜드 확산은 2.32%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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