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인 더즌이 국민 등 5대 시중은행을 포함한 10여곳 은행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더즌은 10일 소폭 하락 출발했으나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후 상승하기 시작해 오후 2시 1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0%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외국인은 이 시간 현재 50억원 넘게 순매도 중이다.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오픈블록체인·DID협회'가 주도하는 스테이블코인 협의체에 핀테크기업들의 참여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협의체측 관계자는 5대 시중은행을 포함한 10여 곳의 은행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며 합작법인을 설립해 스테이블 코인 공동발행
인공지능(AI) 산업의 급속한 성장 등으로 전세계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나며 전력 인프라 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전력설비 신규 수요와 교체 수요가 부각되면서 미국과 한국의 전력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순자산 총합이 상장 1년 만에 8000억원을 넘어섰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미국 AI전력 ETF인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의 순자산이 501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최초 한국 전력설비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KODEX AI전력핵심설비’의 순자산은 지난 7일 기준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해 10일 3200억원까지 성장했다. 국내 자
한국은행이 10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한 이후 숨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동결은 수도권 주택 시장 과열과 가계 부채 증가세 확대 등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쿠팡이 물놀이 용품 2500여개를 특가에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쿠팡은 물놀이 용품∙패션∙악세서리∙잡화 등을 최대 65%까지 할인하는 ‘핫한 계절, 서머 플랜 BIG SALE’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코코릭∙마더웍스∙쿠아로∙데이닉 등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는 두 가지 테마관으로 나눠 고객이 목적에 따라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와 함께라면’ 테마관에서는 보행기튜브∙풀장∙목욕놀이 완구 등 아이와 물놀이할 때 유용한 상품을, ‘어른들만 떠난다면?’ 테마관에서는 비치웨어∙스노클링용품∙야외레저용 잡화 등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대표 할인 상품은 ▲코
대상 청정원이 유럽 정통 프리미엄 소시지 ‘리치부어스트’의 나트륨 함량을 낮춘 ‘짜지 않은 리치부어스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저속노화’ 열풍 등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나트륨 함량을 줄인 제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청정원은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리치부어스트 제품 라인업에 ‘짜지 않은 리치부어스트’를 추가해 늘어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짜지 않은 리치부어스트’는 유사 제품 대비 나트륨 함량을 25% 줄였다. 짠맛에 민감한 어린이나 어르신도 나트륨 섭취 부담 없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고, 도시락 반찬은 물론 브런치 메뉴 등으로 다양
20도 소주의 첫 시작을 알린 ‘처음처럼’이 알코올 도수를 16도로 낮춘다. 10일 롯데칠성음료는 “주류 시장의 저도화 트랜드에 맞춰 4년여 만에 알코올 도수를 16.5도에서 16도로 0.5도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류 소비는 코로나 펜데믹을 거치며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랜드가 강해지며 자연스럽게 음주횟수 감소, 저도주 선호로 이어졌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2023년도 국내 희석식 소주의 총 출고량은 844,250㎘로 전년 대비 약 2.0% 감소했다. 코로나 펜데믹 이전인 2019년의 출고량 915,596㎘와 비교해보면 약 7.8%가 줄었다. 같은 기간 동안 전체 주류의 출고량은 각각 1.0%, 4.1% 감소해 희석식 소주의
동서식품이 동서 차(茶) 제품군에 신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쉼과 위로’라는 브랜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차 한 잔이 주는 편안함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심플한 디자인과 파스텔톤 색상을 적용했으며, 로고 서체도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개선해 브랜드 감성을 담아냈다. 소비자가 제품을 보다 쉽게 선택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도 적용됐다. 각 제품에는 적정 음용을 위한 냉/온수 온도와 용량, 침출 시간과 함께 제품별 주요 맛 특징을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아이콘으로 표시했다. 동서식품 정다운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동서 차’ 리뉴얼은 ‘쉼
오뚜기가 두부피로 만든 고단백 컵누들 2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고단백 컵누들’은 ‘두부피면’을 사용하여 오뚜기 컵누들의 ‘부담없이 맛있게’ 즐기는 핵심 가치는 그대로 유지했다. 달걀 2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12g을 함유해 한 끼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 오뚜기는 2004년 12월 국내 최초로 녹두·감자 당면을 활용하여 부담 없는 칼로리의 컵라면을 출시한데 이어 두부피를 면으로 즐기는 새로운 유형의 컵라면을 출시하여 고단백 컵라면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고단백 컵누들’은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매콤로제맛’과 ‘마라샹궈맛’ 2종으로 구
골든블루는 세계 3대 주류품평회 중 하나인 ‘2025 IWSC’에 출품한 전 제품이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1969년에 시작해 올해로 56회째를 맞이하는 IWSC는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 벨기에 브뤼셀 몽드셀렉션과 함께 세계 3대 주류품평회로 알려져 있다. 높은 심사 기준과 국제적 영향력으로 인해 IWSC 수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가늠하는 척도로 평가받고 있다. 골든블루는 올해 △골든블루 쿼츠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팬텀 디 오리지널 17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등 총 5종의 제품을 출품했으며 전 제품이 85점 이상의 브론즈 등급을 획득하는 결과를 거뒀다. 눈에
삼성증권은 미국채권 온라인 첫 거래 고객 대상으로 최대 2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8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는 총 두가지로, 첫번째 이벤트는 온라인 채널로 미국채권을 순매수하는 금액별로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순매수금액 1000 달러 이상이면 1만원, 5000 달러 이상이면 2만원, 순차적으로 10만 달러 이상이면 15만원을 제공한다. 두번째 이벤트는 해외채권 무거래 고객 대상(2025년 6월 20일까지 해외채권 거래가 한번도 없었던 고객)으로 온라인 채널로 미국채권 5000 달러 이상 첫 순매수 시 5만원을 전원 지급한다. 두가지 이벤트는 중복 지급이 가능해서 최대 20만원까지 지급 가능하고, 이벤
현대자동차는 세종청사지점의 신동식 영업부장이 ‘판매거장’에 등극했다고 10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승용 부문에서 단 21명만 이름을 올렸다. 신 영업부장은 1997년 입사 후 28년 동안 연평균 약 178대를 판매했으며 지난달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했다. 신 영업부장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회 연속 전국판매왕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연간 120대 이상을 판매하면 선정되는 ‘탑 클래스’도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7회 연속 달성하는 등 우수한 경력을 쌓아왔다. 신동식 영업부장은 판매거장 등극에 대해 “단순히 고객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닌 고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장 중 사상 최고가인 개당 11만2000달러를 돌파했다.9일(현지시간)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3시 55분(서부 낮 12시 55분)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04% 오른 11만2055달러에 거래됐다.비트코인이 11만2000 달러를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으로, 지난 5월 22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11만1900달러대를 약 한 달 반 만에 넘어섰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동부시간 오후 4시 20분 현재 가격은 상승 폭을 줄이며 2%에 못 미치는 11만1300달러선에 오르내리고 있다.이더리움은 이 시간 현재 5% 넘게 급등하며 2746달러를 돌파했다.
엔비디아가 장 중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4조달러를 돌파했다.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장 초반 164.42달러까지 뛰면서 사상 처음으로 시총 4조달러의 영역을 개척했다. 전 세계 기업 중 최초다.장 후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마감가 기준 시총은 4조달러를 하회했으나 종가 기준으로 4조달러 돌파는 시간문제라고 월가는 예측하고 있다.엔비디아는 2024년 2월 시총 2조 달러를 처음 돌파한 데 이어 1년 5개월만에 시총이 두 배로 뛴 것이다.이날 반도체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0.44% 상승한 것을 비롯해 대만 TSMC도 1.75% 올랐으나 마이크론은 1.75%, 인텔은 0.64% 하락 마감했다. 빅테크주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