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지난 9일 자본재공제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기술분쟁 시 발생하는 법률소요 비용을 보험을 통해 보상받는‘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정책보험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특허 등과 같은 주요 기술과 관련된 예상치 못한 분쟁을 사전에 대비하고, 분쟁이 발생한 경우 변호사선임비 등의 법률분쟁 대응비용을 보험금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개발된 중소기업 전용 보험상품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해외 정책보험의 경우 해외에 출원한 특허에 대한 법률분쟁 대응비용을 최대 2억 원까지 보험금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해외 정책보험을 가입한 중소기업은 납입하게 되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하자 논란에 휩싸인 전남 무안 ‘힐스테이트 오룡’ 아파트 품질과 관련해 사과하고, 품질 확보를 위해 인력과 재원을 추가 투입하겠다고 10일 밝혔다.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사가 시공한 전남 무안군 아파트 단지의 품질과 관련해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깊은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시공사로서 입주예정자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입주예정자분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품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당사는 현재 접수된 불편 사항들에 대해서는, 입주예정협의회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입주예정자분들이 만족할 수
효성은 바다식목일을 기념해 전남 완도군 신지면 동고리 어촌계 일원에서 연안생태계 복원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일 효성그룹 임직원과 완도군,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남해본부, 동고리 어촌 주민 총 60여 명은 바다숲 조성을 위한 잘피 2000주를 이식했으며,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해변 정화활동을 벌였다. ‘잘피’는 많은 해양생물의 산란장과 서식처 역할을 하는 여러해살이 해초류로, 국제사회에서는 블루카본으로 인정받고 있다.효성은 지난달 8일, 완도군청에서 완도군 및 FIRA 남해본부와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한 바다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한 바 있으며, 동고리 해역 1.59㎢ 면적
KT[030200]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24년도 1분기 매출이 연결 기준 6조 6546억 원, 별도 기준 4조 694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1.6%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별도 서비스 매출의 경우 4조 406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 2010년도 이후 약 14년만에 1분기 기준 서비스 매출 4조 원을 돌파했다.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IDC·클라우드, 부동산 등 KT그룹 핵심 사업분야에서의 이익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5065억 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3938억 원으로 집계됐다.무선 사업에서는 5G 가입자가 전체 핸드셋 가입자 중 74%인 995만 명을 돌파하고 로밍 사업의 성장과 MVNO 시장
기아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The Kia EV3(이하 EV3)’를 국내 최초로 고객들에게 공개하고 관련 소식도 제공하는 ‘EV3 얼리 체크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EV3는 2021년 기아의 첫 E-GMP 기반 전기차 EV6와 2023년 대형 전동화 플래그십 SUV인 EV9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로 전동화 모빌리티 시대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소형 SUV다.이번 이벤트는 EV3를 고객들에게 공개하는 ‘EV3 익스클루시브 프리뷰’와 △출시 일정 △시승 계획 △전용 구매혜택 등 EV3 관련 소식을 문자로 먼저 제공받을 수 있는 ‘EV3 토탈 알림 서비스’로 진행된다.EV3 익스클루시브 프리뷰는 도슨트 소개 및 자유 관람 등으로 운영
삼성중공업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학기술연구기관인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산학협력 30주년 기념행사를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카이스트 대전 본원에서 개최되는 기념행사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해 전·현직 삼성중공업 연구소장, 카이스트 교수 등이 참석했다.삼성중공업(SHI) 조선해양연구소와 카이스트 기계공학부는 부족한 기술을 확보하고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대학에서 배우는 이론을 실산업에 적용하는 교육의 장을 열고자 1995년 ‘SHI-KAIST 협의회’를 설치한 이래, 30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 오면서 국내 최장기 성공적 산학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구체적 협력
국내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는 지난 8일, 전라남도 함평군에 위치한 함평영화학교와 특수교육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기초학력 보장, 학습 격차 해소 등 교육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평영화학교는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위한 사립 특수학교다. 유치부와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전공과를 두고 있으며, 학생들의 인공지능 중심 교육을 진행할 전남교육청 디지털 선도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아이스크림에듀는 AI 코스웨어로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 학습 콘텐츠를 함평영화학교에 제공한다. 또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1천 만 원 상당의 홈런
삼성카드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소재 삼성카드 본사에서 아모레퍼시픽과 데이터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카드 데이터BIZ담당 고상경 상무, 아모레퍼시픽 글로벌마케팅전략DIV장 이혜진 상무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삼성카드와 아모레퍼시픽은 삼성카드의 데이터전문기관을 활용하여 양사의 데이터 결합을 진행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 양사가 보유한 구매·소비성향 등 다양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여 데이터 교류 및 결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뷰티 시장과 아모레퍼시픽 고객의 소비맥락을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 초개인화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
아이엘사이언스의 2024년 1분기 매출액이 역대최대를 기록하며, 영업이익도 1.1억원에서 19.7억원으로 증가해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분기순이익도 흑자로 전환되었다. 아이엘사이언스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0.8억원, 영업이익 19.7억원, 분기순이익 20.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90.4억원 대비 122.1% 늘었고 영업이익은 1.1억원에서 19.7억원으로 17배 증가했다. 별도기준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53.8% 증가한 79.6억원, 영업이익은 3.7억원에서 15.4억원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아이엘사이언스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매출액이 2배이상 성장한데 비해 2023년의 ‘빅배쓰 (Big Bath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신협재단)이 8일(수) 신협중앙회관에서 ‘2024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는 전국 각지에 있는 신협이 직접 지역사회 맞춤형 공익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신협재단이 사회공헌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 신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 활동 지원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는 매년 공모를 통해 우수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가진 신협을 선정 및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신협재단은 전국 36개 신협과 13개 시·도 지역 내 두손모아봉사단을 선정하고, 총 3억 6천만 원 규모 예산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효성중공업[298040]은 지난달 중순부터 울산시 효성화학 용연2공장에 설치한 1MW(메가와트) 수소엔진발전기의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효성중공업의 수소엔진발전기는 100% 수소로만 발전이 가능한 제품으로, 그동안 국내외 기업들이 천연가스, 석탄 등 다른 연료를 함께 사용하는 ‘수소 혼소 발전기’를 개발한 적은 있지만 100% 수소로만 발전이 가능한 제품을 상용화 한 것은 효성중공업이 최초다.수소 엔진 발전기는 발전 시 탄소를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저감에 효과적이다. 효성중공업은 1MW의 수소엔진발전기를 가동할 경우, 연간 7000톤의 이산화탄소 저감이 가능하며 여러 기의 수소엔진발전기를 병렬로 구성하면
LG유플러스[032640]는 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4년 1분기 매출 3조 5770억 원, 서비스매출1) 2조 8939억원, 영업이익 2209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서비스매출은 영업매출에서 단말매출을 제외한 매출이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 늘어났으며 전체 매출에서 단말 매출을 제외한 서비스 매출은 2.5% 증가했다. 매출 확대의 배경으로는 B2B 기업인프라 부문의 성장이 꼽힌다. AICC(인공지능컨택센터), 스마트모빌리티 등 신사업을 포함한 ‘솔루션 사업’의 성장과 ‘IDC 사업’이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달성하며 실적을 견인했다.영업이익은 신규 통합 전산망 구축으로 인한 비용 반영과 휴대폰 판매량 증가에
네이버는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봉석 네이버 정책/RM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착한가격업소’란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음식점, 이·미용업, 세탁업 등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가격, 위생, 청결,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네이버는 지도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착한가격업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자의 각 업소 방문 계획에 도움되는 길찾기, 플레이스 솔루션 등 기술적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다방면으로 협력해 갈 방침이다.네이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