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9회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 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로 기업이 소비자 중심의 경영 활동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실천하는지에 대한 평가 및 인증을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이번 소비자중심경영 심사에서 매일유업은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되는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 운영 기준을 확립하여 고객의 의견을 수집하고 분석해 개선활동을 수행하는 VOC 프로세스,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방침 등에 대해 높
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 통합 관리 솔루션 ‘큐마켓’을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대표 손수영)가 (사)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협회장 조영정)와 자활사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자활센터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상생적 일자리 창출 순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지역 내 식자재마트에서 지역자활센터 참여 주민들이 근무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애즈위메이크는 이러한 사업을 가맹 마트에 소개하고 영업을 지원하며, 사업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2025년 1월 17일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 현황 및 산업 전망 세미나 - 폐플라스틱의 자원화를 위한 정책지원, 환경규제/검사기준, 상용화 기술 동향'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사파이어홀에서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한다고 밝혔다.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이 탄소중립 시대로 돌입하면서 플라스틱 폐기물 이슈가 주요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그에 따른 규제가 더욱더 강화되고 있으며, 이런 이슈로 인해 친환경 플라스틱이 국내외에서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플라스틱 중 전 세계적으로 9% 정도만 재활용이 되며, 79%는 매립, 12% 소각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기술 또한 중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9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 계열사 2곳이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으로부터 ‘CCM 명예의 전당’ 부문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인증서 수여식에서 명예의 전당에 오른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풀무원건강생활은 소비자 지향적 경영 문화 확산과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CCM 명예의 전당’ 부문에 올랐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12년 급식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받은 이래 지난해 7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하고 올해까지
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대표이사 김주형)가 글로벌 수제 맥주 브랜드 구스아일랜드(Goose Island)와 IP 계약을 체결하고, 펍 레스토랑 간편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구스아일랜드는 지난 1988년에 탄생해 미국 시카고의 대표 수제맥주 브랜드로 명성을 쌓아온 미국 1세대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다. 구스아일랜드가 지난 2016년 서울 역삼동에 오픈한 수제맥주 펍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는 연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프레시지는 구스아일랜드와 IP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차별화된 간편식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스아일랜드의 수제맥주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던 시그니처 메뉴를 집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올해 11월까지 총 30억 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40개 신협은 발생이 예상되던 보이스피싱 사고 45건을 사전에 차단해 약 18억 원의 피해를 막아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지역이 9건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예방했으며, 대전·충남지역과 인천·경기지역이 각각 7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서울지역과 부산·경남지역에서 각각 6건, 광주·전남지역에서 5건, 강원지역에서 3건, 충북지역과 제주지역이 각각 1건의 피해를 차단했다. 신협이 사전에 차단한 주요 보이스피싱 유형은 검찰·기관·카드사 사칭 20건, 대출사기 13건, 자녀납치 협박 8건, 개인정보유출 3건, 인
탄핵 후폭풍으로 블랙먼데이가 실현됐다. 한국 정치의 불확실성이 고조되자 증권시장에서는 ‘패닉 셀’이 일어나고, 외환시장에서는 원화 가치가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다.먼저 코스피가 9일 탄핵 대치 정국 장기화에 2% 넘게 급락해 연저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7.58포인트(2.78%) 하락한 2360.58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이날 35.79포인트(1.47%) 내린 2,392.37로 시작해 장중 2360.18까지 내려 지난해 11월 3일(2351.83) 이후 1년 1개월 만에 최저치를 갈아 치웠다.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32포인트(5.19%) 하락한 627.01에 장을 마감해 4년 7개월여만에 최저치를 보였다.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
SK이노베이션의 합병법인 출범 한 달을 맞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간 최대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고객과 나누는 광고 캠페인 및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SK이노베이션은 9일 자산 100조원 규모의 에너지 회사로 석유, 액화천연가스(LNG), 배터리,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에너지 사업을 세계 곳곳에서 벌여 더 큰 도약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기업광고 ‘에너지를 찾아라’를 선뵀다고 밝혔다.이번 광고는 지난달 SK E&S와의 합병법인 출범 직후 전 세계를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로 채우겠다는 ‘대한민국의 에너지로 채우다’ 광고 후속편으로, 세계 5대양 6대주와 그 속에 펼쳐질 SK이노베이션의 주요 에너지 사업들을 퍼즐블록
2기 트럼프 내각 구성이 마무리 단계다. 충성파를 중용하면서도 월가 출신, 친노동계 인사, 테크노 자유주의자들을 혼합하여 성장 지속과 개혁 과제들을 균형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금융시장이 내년 전망을 비교적 낙관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정책 불확실성, 시스템 리스크, 지정학적 불안 등으로 인해 중장기적으로 회색 코뿔소(Grey Rhino) 유형의 위기가 동시 발생하는 다중위기(polycrisis)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국제금융센터 김성택 전문위원이 하나금융연구소에 기고한 ‘다중위기의 시대, 회색 코뿔소가 온다’ 글에서다. ‘회색 코뿔소’란 어떠한 위험의 징조가 지속해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에서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하는 사업조건을 제안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총 공사비 1조4855억원 △사업비 전액 양도성예금증서(CD)+0.1% 책임조달 △총 공사 기간 49개월(본 공사 기간 43개월) △아파트‧상가 미분양시 100% 대물변제 등을 사업조건으로 한남4구역에 제시해 강한 수주의지를 보였다.특히 조합원의 권리와 이익 보장을 위해 △책임준공 확약서 △사업비 대출 금리 확약서 △아파트‧상가 대물인수 확약서 △공사도급계약 날인 확약서 △대안설계 인‧허가 책임 및 비용부담 확약서 등 주요한 조건들을 추가한 5대 확약서를 날인해 제출했다.먼저, 현대건설은 대안설계 공사비로 1조4855억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이후 촉발된 탄핵 국면 등 한국 정치에 따른 우려가 금융시장에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점차 안정을 찾아 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이번 사태로 채권시장에 미칠 영향력은 미미할 것이라는 분석과 외환시장에서는 단기적인 불확실성에 원/달러 환율이 유동적이지만, 점차 안정화 될 것이라는 것이다.9일 NH투자증권 강승원 애널리스트는 “과거 탄핵 사례 분석결과, 탄핵 이벤트 자체의 채권 시장 영향력은 미미했다”면서 “어떤 경기 사이클에서 탄핵 이벤트가 발생했는지가 핵심”이라고 분석했다.다시 말해 탄핵 자체의 리스크보다는 탄핵이 발생한 시점의 경제 상황이 주요했다는 것이다.그는 탄핵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반올림피자는 지난 27일 오구쌀 피자를 인수하며, 약 730지점의 가맹점을 거느린 국내 단일 법인 피자 프랜차이즈 가맹점 순위 1위를 달성, 초거대 브랜드로 등극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반올림피자는 한국 토종 피자 프랜차이즈로 국내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반올림피자는 이번 오구쌀 피자를 통해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올림피자는 지난 27일 오구쌀 피자 프랜차이즈 본사인 ㈜오구본가 주식의 전량을 양수하여 자회사화 했다. 이번 ㈜오구본가 주식 인수로 반올림피자는 현재 약 360여개의 반올림피자 가맹점과 약 370여개의 오구쌀 피자 가맹점을 추가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현재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최근 AI 비전인식 기술과 자율주행 로봇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주)가디언에이아이(Guardian AI)와 맞춤형 안전 시스템 공동개발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사후 대응 중심의 시스템에서 인공지능 기반 능동형 대응시스템(ARS)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도입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ARS(AI-based Reaction System)는 로봇과 관제 시스템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능동적인 명령을 수행하는 AI 시스템이다. AI와 기계 학습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분석과 예측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안전 매뉴얼 고도화를 추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