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브랜드는 럭셔리 대형 세단 G80의 부분변경 모델을 26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G80는 ‘제네시스’ 차명으로 출시된 1세대(2008년)와 2세대(2013년) 모델을 통해 제네시스의 브랜드 출범(2015년)을 이끌었으며, ‘G80’ 이름을 새롭게 달고 출시된 2016년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총 40만대 이상 판매되며 제네시스 브랜드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대 돌파에 기여한 브랜드 대표 모델이다.특히 2020년 3월 출시된 3세대 G80는 디자인, 주행성능, 고객 서비스 등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가치의 원형을 제시해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고, 이번 부분변경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였다는게 제너시스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1년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사랑나눔기금’ 약 2억 4000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기탁행사에는 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 사원협의체 대표위원들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모금된 기금은 사랑나눔기금 사원협의체를 통해 선정된 사업과 교육장학 및 환경분야와 연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금을 바탕으로 2010년 이후 올해로 1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1억2000만원을 모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됐다. 현대건설은 특히 건설업과 연계
KB국민은행은 전세사기로 걱정하는 서민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손잡고 ‘SH임차형 공공주택’전용관을 KB부동산에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용관 신설은 지난 6월 KB국민은행이 SH공사와 체결한 ‘서울형 안심전세은행’ 구축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KB국민은행은 SH공사의 임차형 공공주택 입주자격 및 매물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KB부동산에 플랫폼을 개발했다.기존에는 SH임차형 공공주택 입주 예정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공인중개사를 통해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전용관 오픈을 통해 SH공사가 민간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
중흥그룹은 26일 중흥건설 사옥에서 ‘2023년도 우수협력업체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중흥건설 백승권 대표이사와 중흥토건 이경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성일퍼니처 임민자 대표, ㈜윤창건설 황성복 대표, ㈜서암 설구호 사장, ㈜해왕건설 문정남 대표, ㈜삼호건설산업 김승필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중흥그룹은 올해 공사를 수행한 협력업체 중 공정한 평가를 통해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해 감사패와 포상금을 수여하고, 인센티브로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 기회를 제공했다.중흥그룹은 건설자재 원가 상승과 고금리 현상의 지속으로 인해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협력 중소
삼성전자는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갤럭시 북3 Go 5G’를 내년 1월 2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갤럭시 북3 Go 5G’는 퀄컴의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갤럭시 에코시스템이 적용돼 생산성과 연결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학생들의 첫 노트북이나 직장인들의 보조 노트북으로 적합하다.실버 색상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북3 Go 5G’는 삼성닷컴과 이동통신 3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55만7700원이다.‘갤럭시 북3 Go 5G’는 35.6cm(약 14형)크기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빛 방사 방지를 위해 안티 글레어 코팅 기술이 적용됐다. 또 15.5mm의 얇은 두께와 1.43Kg의 가벼
올림플래닛은 도시콘텐츠 전문 기업 어반플레이와 함께 하이브리드 공간 활성화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어반플레이는 홍주석 대표가 지난 2013년부터 동네 기반의 문화기획 콘텐츠를 전문으로 창업 후 현재까지 로컬 크리에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왔으며, 한 해 약 1000여 팀 이상의 로컬 크리에이터와의 작업을 진행하며 축적된 로컬 크리에이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업무협약은 지난 22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 타워에 위치한 올림플래닛 본사에서 올림플래닛 안호준 부사장, 신승호 CBO와 어반플레이 홍주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버추얼 공간
LG CNS는 구글 클라우드의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은 LG CNS가 구글 클라우드로부터 받은 네번째 인증이다. 앞서 LG CNS는 구글 클라우드의 △머신러닝 △인프라 △클라우드 전환 관련 전문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특히 LG CNS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분야의 구글 클라우드 인증을 둘다 보유한 국내 유일한 기업이기도 하다. LG CNS는 이번 인증이 MSP 사업자로서 구글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조 △유통 △통신 등 다양한 산업영역에 특화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를 혁신하는 전문역량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
LG유플러스는 올 한 해 자사 멤버스 앱 고객 대상 문화 혜택 라인업을 지난해 대비 두 배 확대하며 다양한 문화 공연 초청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AI 분석 기술과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문화 소비 이력과 전시관 방문 경험 등을 분석하는 서비스 ‘컬쳐플러스’를 활용, 매월 새로운 공연과 전시에 고객을 초청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프로모션 시작 이후 2년간 누적 참여자 수는 200만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더 많은 고객들이 새로운 문화 경험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지난해 대비 올해 제휴처를 대폭 확대했다고 소개했다. 뮤지컬과 전시 외에도 대학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는 인도 현지 뭄바이 법인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와 협업을 통해 인도 IT 서비스 산업을 집중 분석한 산업테마 리포트를 내놓았다고 26일 밝혔다.미래에셋증권은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창업자의 약 25%, 미국 항공 우주국 과학자 중 35%가 인도인 및 인도계 미국인으로 인도의 IT 관련 우수한 인적 역량에 주목했다.미국 IT 전문 리서치 기관인 가트너는 달러 기준 글로벌 IT 서비스 시장이 향후 2년간 연평균 9.8% 성장, 지난 4년간 연평균 성장률(6.2%)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미래에셋증권은 주요 인도 IT 서비스 기업들의 같은 기간 평균 매출 성장률은 8%에 불과하고, 인도 IT 서비스 기업들의 시장
DGB대구은행은 W병원을 찾아 의료진 격려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1일 연말연시를 맞아 W병원 관계자들을 위한 푸드 트럭을 제공했다.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며 진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했다. 2008년 개원한 W병원은 수지접합 전문병원과 함께 관절 전문병원으로 지정받아 영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두 개 분야 전문병원 지정을 받았다. 대구 지역 최초의 손 수술 수부외과 전문병원을 개원하고 지난 2018년 종합병원으로 승격했다. DGB대구은행은 지역민의 아픔을 함께하는 지역 병원을 꾸준히 찾아 지원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 19 이후에는 의료진을 위해
BNK부산은행은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썸 인큐베이터(Start-Up Matching Incubator)’ 9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는 2019년 7월 개소한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이다. 지역 내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과 성장을 돕고 있다. ‘썸 인큐베이터’ 1~7기는 총 90개 업체가 수료했으며, 현재 8기에 선정된 13개 기업체가 지원을 받고 있다.모집대상은 모집공고 마감일 기준으로 설립 후 7년 이내의 기업이며, 업종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 접수는 내년 1월 19일까지이고,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15개 내외의 기업을 최종 선정·발표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게는 6개월간 부산 서면 쥬
KT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밀집한 경기도 안산 원곡동의 다문화 거리에 통신을 포함해 외국인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KT Foreigner Center’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KT Foreigner Center’는 약 50평에 달하는 대형 매장으로, 영업시간은 매주 월-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라고 소개했다. 또 중국어, 러시아어, 필리핀어, 캄보디아어, 인도네시아어, 네팔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총 8개 국어가 가능한 응대 직원을 채용해, 모국어로 통신 상품 상담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KT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화된 상품 추천으로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T Foreigner Center는 한국에 머무
오랜 적자 늪에 빠졌던 국내 자동차보험 시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손해율과 사업비율 개선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하지만 중소형 보험사는 여전히 손해율을 개선하지 못하고 적자 늪에 빠져 생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이기홍 연구위원의 ‘중소형 자동차보험사의 위기’ 보고서에서다. ■ 자동차보험 성장 둔화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손해보험 시장은 새 회계기준인 IFRS17 도입으로 CSM(계약서비스마진) 확보가 용이한 장기보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2년 손해보험 원수보험료는 12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로 크게 성장하였으며 그 중 장기보험 비중이 가장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