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오는 11일 바쁜 사업자들의 시간을 아껴주는 고객 친화적 기업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i-ONE뱅크 기업’을 전면 개편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업스마트뱅킹 개편은 사용자로부터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해 △간편인증 수단 추가 △개인인증서 연동 서비스 △주사용 계좌 중심의 메인화면 구성 △주요 금융스케줄 푸시 알림 등 안전하고 빠른 사용에 초점을 맞춰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 ‘i-ONE뱅크 기업’를 처음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신규이용자 가이드 △업무별 사용방법 안내 △신설·개선 메뉴 이용 팁 등도 매뉴얼로 제작했다.특히 개인인증서 연동 서비스를 통해 사업장별로 인증서를 구입할 필요 없이 개인인증서
LG에너지솔루션은 연세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 ‘실리콘 음극재’ 분야에서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이상영‧이용민 교수팀은 LG에너지솔루션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충·방전 중 부피가 팽창하는 실리콘 음극재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으며 기술 완성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고 밝혔다.이 연구 성과는 최근 전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저널 중 하나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실리콘 음극 열화에 의한 리튬이차전지 분리막의 기계적 손상’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실리콘은 현재 음극재 시장에서 대표적인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현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불확실성 증대에 따라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해 해외 주요 금융당국·중앙은행·투자자와의 선제적인 소통에 앞장선다고 10일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국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지속에 따라 그룹 해외진출 국가에서의 한국 금융시장 상황변화에 대한 모니터링 및 현지 금융당국·중앙은행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여 24시간 상시 대응체제를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현지 금융감독·중앙은행·투자자 앞 국내 금융시스템의 안정성과 회복력을 알리는 선제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4일 미국에 진출한 하나은행 뉴욕지점에서는 뉴욕연방준비은행(FRBNY)및 뉴욕금융서비스국(NYDFS)을 대상으로 국내 금
동양생명은 2024년 신입사원들이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이든아이빌’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간식을 만드는 쿠킹 클래스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입사원들이 입사 1주년을 맞아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생명보험사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되새기고, 나눔의 가치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신입사원 20명은 약 20명의 아이들과 두 개의 조로 나눠 직접 크리스마스 간식으로 치킨랩과 과일꼬치 등을 만들었으며, 이후 함께 만든 간식을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동양생명은 이번 봉사활동과 함께 아이들이 한층 더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자랄 수
KB금융그룹은 10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시,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출산·양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이상윤 한경협 지속가능성장본부장이 참석해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의 출산을 장려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데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전국의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고자 주요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KB금융은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맞춤형 저출생 정책을 위한 사
락앤롤푸드(대표 장원준)는 충남 서산에 본사를 둔 푸드테크 전문기업으로, 농업회사법인 충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혁신적인 식품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서산에서 생산되는 양파, 감자 등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짜장소스, 스파게티소스, 카레소스 등 다양한 간편식을 개발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수출 전략을 강화한다.락앤롤푸드는 동결건조 블럭 제품(블랙락, 화이트락, 골드락)을 선보이며, 유통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한국 요리를 간편하고 신선하게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농산물 공급에 그치지 않고, 충남 농업과 식품산업의 융합을 통해 지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가 지난 6~7일, 원주에서 열린 강원에듀테크박람회에 참가해 유아 ~ 초중등 스마트 학습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을 선보이고 공공사업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학교 공부에 최적화된 전과목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비롯해 ‘수학의세포들’, ‘AI 드림쌤’ 등 AI 학습 콘텐츠, 문해력 강화를 위한 독서, 코딩 등 비교과 특별학습 콘텐츠, 국어와 사회, 과학을 중심으로 한 초등인강 ‘하루30 국사과’ 등을 선보였다. 공공사업 부문으로는 서울런, 드림스타트 등 기초학력 증진 및 교육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과 늘봄학교, 디지털 선도학교. ‘더 나은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9회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 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로 기업이 소비자 중심의 경영 활동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실천하는지에 대한 평가 및 인증을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이번 소비자중심경영 심사에서 매일유업은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되는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 운영 기준을 확립하여 고객의 의견을 수집하고 분석해 개선활동을 수행하는 VOC 프로세스,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방침 등에 대해 높
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 통합 관리 솔루션 ‘큐마켓’을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대표 손수영)가 (사)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협회장 조영정)와 자활사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자활센터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상생적 일자리 창출 순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지역 내 식자재마트에서 지역자활센터 참여 주민들이 근무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애즈위메이크는 이러한 사업을 가맹 마트에 소개하고 영업을 지원하며, 사업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2025년 1월 17일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 현황 및 산업 전망 세미나 - 폐플라스틱의 자원화를 위한 정책지원, 환경규제/검사기준, 상용화 기술 동향'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사파이어홀에서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한다고 밝혔다.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이 탄소중립 시대로 돌입하면서 플라스틱 폐기물 이슈가 주요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그에 따른 규제가 더욱더 강화되고 있으며, 이런 이슈로 인해 친환경 플라스틱이 국내외에서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플라스틱 중 전 세계적으로 9% 정도만 재활용이 되며, 79%는 매립, 12% 소각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기술 또한 중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9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 계열사 2곳이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으로부터 ‘CCM 명예의 전당’ 부문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인증서 수여식에서 명예의 전당에 오른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풀무원건강생활은 소비자 지향적 경영 문화 확산과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CCM 명예의 전당’ 부문에 올랐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12년 급식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받은 이래 지난해 7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하고 올해까지
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대표이사 김주형)가 글로벌 수제 맥주 브랜드 구스아일랜드(Goose Island)와 IP 계약을 체결하고, 펍 레스토랑 간편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구스아일랜드는 지난 1988년에 탄생해 미국 시카고의 대표 수제맥주 브랜드로 명성을 쌓아온 미국 1세대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다. 구스아일랜드가 지난 2016년 서울 역삼동에 오픈한 수제맥주 펍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는 연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프레시지는 구스아일랜드와 IP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차별화된 간편식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스아일랜드의 수제맥주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던 시그니처 메뉴를 집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올해 11월까지 총 30억 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40개 신협은 발생이 예상되던 보이스피싱 사고 45건을 사전에 차단해 약 18억 원의 피해를 막아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지역이 9건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예방했으며, 대전·충남지역과 인천·경기지역이 각각 7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서울지역과 부산·경남지역에서 각각 6건, 광주·전남지역에서 5건, 강원지역에서 3건, 충북지역과 제주지역이 각각 1건의 피해를 차단했다. 신협이 사전에 차단한 주요 보이스피싱 유형은 검찰·기관·카드사 사칭 20건, 대출사기 13건, 자녀납치 협박 8건, 개인정보유출 3건,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