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홍콩반점0410은 광주 향토음식인 애호박돼지찌개를 활용한 '애호박찌개짬뽕'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신메뉴는 전국 지역 특색을 담은 메뉴를 선보이는 '팔도 홍콩반점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제품이다. 지난 6월 부산의 돼지국밥을 활용한 '돼지국밥짬뽕'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광주 지역 음식을 소재로 선택했다.애호박찌개짬뽕은 애호박과 돼지고기를 활용한 광주 향토음식에서 착안해 개발했다. 회사는 지역 음식문화를 프랜차이즈 메뉴로 재해석해 지역별 특색을 담은 메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신메뉴는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이후에는 광주
농협은행 정기예금이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정기예금 브랜드 88개의 빅데이터 2175만6442건을 분석한 결과 농협은행 정기예금이 브랜드평판지수 196만2898점을 기록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SBI저축은행 정기예금과 아이엠뱅크 정기예금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으며, 기업은행과 케이뱅크가 뒤를 이었다.이번 조사에서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1900만6926건보다 14.47% 증가했다. 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상위 5개 브랜
고려신용정보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채권추심 브랜드 23곳의 빅데이터 709만9723건을 분석한 결과 고려신용정보가 브랜드평판지수 104만2549점을 기록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한신용정보와 KB신용정보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으며, 미래신용정보와 서울평가정보가 뒤를 이었다.이번 조사에서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814만331건보다 12.78% 감소했다. 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등을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상위 5개 브랜드 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냈으나 AI 인프라 투자의 결과로 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그 영향으로 알파벳 주가는 정규장에서 1.2% 하락 마감한 이후에도 시간외 거래에서 4% 넘게 추가 하락하고 있다.알파벳은 22일(현지시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난 1198억 달러(약 177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1169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영역별로는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구글 클라우드의 매출은 기업용 AI·인프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2% 급증한 248억 달러를 기록했다.캐시카우에 해당하는 검색 부문과 유
반도체주들이 국제유가 급등 영향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AI 대장주인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3% 오르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4% 올랐다. 반면 마이크론은 1.2%, 대만 TSMC는 0.8%, SK하이닉스 ADR은 3.9% 하락 마감했다.빅테크주들은 대부분 하락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24% 하락한 것을 비롯해 애플 0.5%, 마이크로소프트(MS) 1.86%, 아마존 1.09% 각 각 떨어졌다.테슬라는 1.3%, 스페이스X는 6.7% 급락하며 시총도 1조5000억달러가 위협받고 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6.06포인트(0.01%) 내린 52,218.58에 거래를 마
테슬라가 2분기 매출이 급증했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그 영향으로 테슬라 주가는 정규장에서 1.3% 하락했으나 실적 발표후 시간외 거래에서 2.5% 가량 추가하락 중이다.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2분기 매출이 282억 3,600만 달러(약 39조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2분기 영업이익은 3억 9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9억2300만 달러) 대비 무려 57% 급감했다. 순이익은 11억 1400만 달러로 5% 감소하는 데 그쳤지만, 이는 스페이스X 지분 평가이익(10억500만달러)과 일회성 세금 혜택(2억7400만 달러)이 반영된 결과다. 이를 제외하면 실질적인 이익 감소폭은 더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가장 눈에 띄는 대목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강화한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을 공개했다. 폴더블 제품군을 기존 2종에서 3종으로 확대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이번 신제품은 사용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Z 폴드8은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된 대화면과 가벼운 디자인을 갖췄고, 새롭게 추가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8형 디스플레이와 2억 화소 카메라, 5000mAh 배터리를 적용해 생산성을 높였다. 갤럭시 Z 플립8은 휴대성과 개성 표현, AI 활용성을 강화하는 데
Agentic AI 기반 글로벌 베드뱅크 솔루션 기업 올마이투어가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태그바이’를 운영하는 태그바이컴퍼니와 협력해 국내 숙소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태그바이컴퍼니는 2016년 설립된 콘텐츠 마케팅 기업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체험단 운영을 중심으로 소셜미디어, 퍼포먼스 마케팅,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업은 숙소 탐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신뢰도 높은 콘텐츠와 가격 혜택을 결합한 예약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태그바이 소속 여행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선정한 국내 숙소와 올마이투어의 얼리버드 바우처를 연계한 프로모
롯데칠성음료 식물성음료 ‘오트몬드’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구내식당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롯데칠성음료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주요 산업군 대표기업 구내식당 6곳에서 순차적으로 오트몬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단체 급식 사업을 운영하는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했다.팝업스토어는 ‘바쁜 일상 속 오트몬드로 영양 저장’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롯데칠성음료는 식물성음료 오트몬드와 단백질음료 오트몬드 프로틴 시음행사 및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트몬드 런치백 세트, 리유저블백 등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조식 이용 직장인을 위한 샘플링 행사도 마련한다. 롯데칠성음료는 7월
배스킨라빈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슈가케인 빙수'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신제품은 우유 빙수를 기본으로 과일과 크림, 솜사탕 등을 더한 메뉴다. 사탕수수 추출물을 활용해 단맛을 구현했으며, 1~2인이 즐길 수 있는 크기로 기획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딸기 마스카포네 슈가케인 빙수'는 딸기와 마스카포네 치즈폼, 비스킷 크럼블 등을 담았다. '망고 바나나 슈가케인 빙수'는 제주산 생 애플망고와 망고 보바펄, 바나나폼 등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배스킨라빈스 워크샵과 청담점, 강남대로점, SPC스퀘어점, 파르나스몰점, 부산서면중앙점, 파라다이스시티점 등 일부 직영 매장에서 판매한다.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여름철
동화약품은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소다 활'을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동화약품이 외식 프랜차이즈와 협업한 첫 사례다. 소비자는 롯데리아 세트 메뉴를 주문할 때 기본 탄산음료 대신 소다 활을 선택할 수 있다. 단품 가격은 2500원이다.동화약품은 지난 5월 소다 활을 출시했다. 제품에는 계피와 건생강, 소두구를 배합한 '까스활 코어농축액' 10㎎과 쿨링향을 넣었다. 회사는 입안과 목에서 느껴지는 시원함을 제품 특징으로 제시했다.이번 판매 확대는 전국 유통망을 갖춘 외식 매장을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동화약품은 버거 세트 음료 선택지에 제품을 포함해 젊은 소비층의
유니드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998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증가하며 역대 2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회사는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매를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이란 전쟁에 따른 해상운임 상승과 고객사 가동률 하락에 따른 염소 판매 감소 등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는 밝혔다.유니드는 하반기에도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유니드 관계자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에도 판매 확대를 통해 역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이른바 '패커블 뷰티(Packable Beauty)' 제품이 뷰티 시장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패커블 뷰티는 작은 크기와 휴대성을 앞세운 화장품을 뜻한다. 여행이나 출장, 야외 활동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으로, 최근에는 미니 색조 제품을 넘어 스틱형 스킨케어와 선케어, 여행용 키트 등으로 품목이 확대되고 있다.업계는 휴가철 자외선 노출과 장시간 이동, 물놀이 등으로 피부 관리 수요가 늘면서 휴대가 쉽고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동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 출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