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향토 음식 애호박돼지찌개를 짬뽕으로 재해석…달큰하고 칼칼한 맛

신메뉴는 전국 지역 특색을 담은 메뉴를 선보이는 '팔도 홍콩반점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제품이다. 지난 6월 부산의 돼지국밥을 활용한 '돼지국밥짬뽕'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광주 지역 음식을 소재로 선택했다.
애호박찌개짬뽕은 애호박과 돼지고기를 활용한 광주 향토음식에서 착안해 개발했다. 회사는 지역 음식문화를 프랜차이즈 메뉴로 재해석해 지역별 특색을 담은 메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메뉴는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이후에는 광주 지역 지정 매장에서 내년 2월 28일까지 시즌 메뉴로 운영할 예정이다.
홍콩반점 관계자는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메뉴 개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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