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만트럭)는 국내에서 육·해상용 엔진 사업을 시작하며 국내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만트럭은 올해 초 MAN 육·해상용 엔진의 세일즈 및 서비스를 담당할 별도의 부서를 새롭게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만트럭은 현재 제품 라인업에 육·해상용 엔진이 추가되며, 향후 한국 시장에 상업용 선박과 발전기용 디젤 및 가스 엔진의 판매, 부품 공급, 수리 및 관련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만트럭은 우선적으로 비상발전용 디젤엔진 시장 및 지속적인 전력 생산을 위해 다양한 가스 연료를 사용하는 엔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정전 시 즉각적 대응이 필수적인 주거 단지, 데이터센터 및 병원 등을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예가람저축은행은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의 홈경기에서 ‘사랑의 서브’ 이벤트를 진행하고 전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의회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1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핑크스파이더스 선수가 서브에이스를 기록할 때마다 100만 원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핑크스파이더스 선수들은 이날 경기에서 총 5점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기부금은 500만 원이 적립됐다. 기부금은 전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의회에 전달돼 학대피해 아동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노용훈 예가람저축은행 대표는 “스포츠를 활용한 ESG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
교보증권은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 운영사인 루센트블록과 토큰증권(STO)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용 투자상품 출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한 투자 채널 연계 ▲비대면 계좌개설 프로세스 협업 ▲공동 마케팅 제휴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교보증권은 디지털 생태계 진입을 위해 지난 2021년 11월 '교보신기술투자조합 1호'를 결성하고 루센트블록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다.오준혁 DT전략부장은 “지역상생과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교보만의 특색 있는 부동산 조각투자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향후 다양한 투자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으로
AXA손해보험이 배우 김혜수와 새 브랜드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2024년 신규 캠페인 ‘AXA CARE’를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악사손보는 배우 김혜수가 가진 특유의 이미지가 AXA손해보험의 아이덴티티와 부합한다고 전했다.새로운 광고 캠페인 ‘AXA CARE’ 영상에는 배우 김혜수가 프로파일러 역할로 등장해 ‘CARE의 차이가 일상의 차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표현했다. ‘AXA Village’라는 연구 공간을 콘셉트로 기획된 영상에서는 프로파일러 김혜수가 ‘CARE 받는 자동차보험 AXA’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보여준다.공개된 영상은 2편이다.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주제로 한 ‘가격·보상 케어’ 편과 주행거리에 따른 보험료 할인 적용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 20층 대강당에서 제40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신대홍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출범한 대학생 홍보대사 조직이다. 20년간 대외활동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지속 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3,6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40기 대학생 100명 중에는 외국인 유학생도 포함됐다. 발대식 이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 ‘블루캠퍼스’로 이동해 홍보대사의 역할과 브랜드 전략에 대한 강의, OB선배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신한은행 관계자는 “대학생 홍보대사는 대외활동의 의미를 넘어 고객·사회와 함께하는 신한만의 따
DGB금융그룹은 지난 15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사단법인 굿네이버스와 사단법인 피아비한캄사랑과 함께 ‘DGB글로벌캠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출정식을 열고 캄보디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DGB글로벌캠프’는 임직원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48명의 단원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4박 6일간 캄보디아 프놈펜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및 ‘한-캄다문화가정 문화교류의 밤’ 등이 예정돼 있다.이날 출정식에는 DGB대구은행 캄보디아 자회사인 DGB SB(DGB Specialized Bank PLC)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캄보디아 국적의 당구스타 ‘스롱피아비’가 참석했다. 캄보디아 이
신한라이프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인공지능(AI) 기반의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 ‘S-패스’를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S-패스는 고객이 신한SOL라이프앱 또는 홈페이지 사이버창구에 접속해 진료 정보를 입력하고 보험금을 청구하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심사과정 없이 즉시 보험금을 지급하거나 우선 심사로 분류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신한라이프는 시스템의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약 2개월간 임직원과 설계사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해왔다. 시범운영 결과 즉시 지급 건은 평균 30분, 우선심사 건은 당일 이내에 처리돼 보험금 지급기일이 기존보다 대폭 개선됐다.더불어 계약관계가 없는 피보험자의 보험금을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난해 지프와 푸조 브랜드의 판매 실적 및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딜러사 임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지난 15일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에서 ‘2023 스텔란티스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먼저, 수상한 지프 브랜드 딜러사 임직원은 총 73명으로, 세일즈 성과를 치하하는 ‘지프 세일즈 클럽’ 부문에 37명이 선정됐다. 이 중 세일즈 클럽의 ‘마스터 멤버’는 청담 전시장 이우진, 분당 전시장 신성욱 및 추연덕, 수원 전시장 신광욱, 부산 전시장 김지훈, 의정부 전시장 이정운, 최민혁 및 소인준, 울산 전시장 김정대, 창원 전시장 이재훈 등 총 10인이 이름을 올렸다.정비, 서비스, 부품관리
도이치모터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3년 매출액 2조 1958억 원으로 직전연도 대비 12%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 79% 감소한 425억 원, 80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06억 6851만 원으로 직전분기(3Q)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당기순이익은 3분기보다 약 7배 늘어난 19억 1675만 원을 기록했다. 도이치모터스 관계자는 “작년 한 해는 신차 판매 증가와 온·오프라인 중고차 플랫폼 사업 부문의 성장으로 연결 기준 매출 규모가 창립 후 처음으로 2조 원대를 돌파했다”며 “신규 브랜드 딜러십 확보에 따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등에 대한 일시적 시설투자 영향으로 손
하나은행은 중·장년층 손님들의 업무 편의성 향상과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 특화점포’를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시니어 특화점포’는 방문 손님 연령, 업무처리 내용 등의 거래 형태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최적의 장소로 선정된 경기도 고양시 소재 ‘탄현역출장소’를 리모델링 한 것이다.‘시니어 특화점포’는 중·장년층이 주로 거래하는 업무들을 고려해 △큰 글씨 안내, 난청 어르신 글 상담 서비스, 쉬운 말 ATM 등 시니어 맞춤 디지털 기기 도입 △단순 업무 처리를 위한 스마트 키오스크 설치 및 사용지원 전담 매니저 배치 등 디지털 업무처리의 편의성과 휴먼터
초기창업기업 스케일업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가 지난해 투자 성과와 올해 주요 투자 계획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작년 12월 뉴패러다임은 포트폴리오사인 의약품 유통의 '쿠팡'이라 불리는 블루엠텍의 코스닥 상장(IPO)과 함께 투자금 회수에 성공했다.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 투자하여, 육성, 성장, 상장, 엑시트까지 전 과정을 완료한 첫번째 사례이다. 이로 인해 뉴패러다임은 투자한지 4년 반 만에 100억원에 이르는 ‘50배 멀티플’ 회수를 통해, 국내 탑 AC로서 존재감을 보여줬다.올해는 바다위의 테슬라를 꿈꾸는 친환경 선박 제조사 ‘빈센’과 심전도 인공지능 혁신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컬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신협재단)은 충남 서천 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협재단은 지난 15일 신협중앙회, 대전․충남지역 63개 신협과 협력해 마련한 1억 5천만 원의 성금을 서천특화시장 상인회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욱현 신협재단 상임이사, 양준모 신협중앙회 이사, 김철수 신협대전지역협의회장, 윤여경 신협충남지역협의회장, 서천지역 등 7개 신협 이사장, 서천특화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협재단이 기탁한 성금은 서천 특화시장 상인회와 화재로 피해를 본 조합원에게 전달돼 현장 복구 및 구호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협사회공헌재단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도 대흥행을 거두었다.에이피알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진행 결과 경쟁률 1,112.54대 1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앞선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대부분의 기관이 희망 밴드(147,000원~200,000원) 상단을 넘어선 가격을 제시하면서 최종 공모가를 25만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에이피알은 2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1,969개 기관(국내 1,742개, 해외 227개)이 참여해 경쟁률 663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허수성 청약이 금지된 이후 최고 경쟁률이다. 수요예측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