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2024년 갑진년 설을 맞아 KB국민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증정 및 무이자할부 제공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선불카드를 제외한 당사의 카드로 대형 할인마트와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설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상품권 증정 및 할인,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2월 말까지 KB국민 체크카드, 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선불카드를 제외한 당사 카드로 ▲백화점, 대형쇼핑센터 ▲항공사, 여행사, 면세점 ▲슈퍼마켓, 대형마트 등 이용 시에는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편, KB Pay에서 마이데이터 최초 자산 연동 시 스타벅스 아메리
BNK부산은행은 30일과 31일 부산지역 시니어 900명을 대상으로 ‘도전! 시니어 금융골든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부산은행과 금융감독원이 후원하고 (사)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디지털금융 확산에 따른 시니어 계층의 디지털금융 이해력 향상 및 금융범죄 피해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시니어 금융골든벨은 ▲은행 ▲금융투자 ▲보험 ▲금융정보 ▲금융사기 대응 ▲금융소비자보호의 여섯 개 분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2주간 온라인으로 사전 학습한 후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ZOOM)을 이용해 금융골든벨에 참여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30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프로골퍼 박민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설런스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2024년 한 해 동안 박민지 선수가 골프 국제대회 및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으로 지원한다.대한항공은 지난 2006년부터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문화예술 등의 분야 인사를 선정해 후원해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올해 1월 기준 대한항공 후원 대상은 유승민 IOC 위원과 임윤찬 피아니스트 두 명이다.박민지 선수는 지난 2021년부터 2년 연속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MG손해보험이 30일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 중증 장애인 100가구에 설 명절음식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가정에서 비교적 쉽게 명절음식을 마련할 수 있도록 떡국 꾸러미를 만들어 제공했다. 떡국떡, 사골국, 한우국거리, 김세트 등으로 밀키트를 구성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게 했다.MG손보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떡국 꾸러미를 기부했다”며 “새해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중소기업학회(ICSB)는 지난 1955년 미국에서 설립된 단체다. 매년 중소기업의 트렌드를 담은 10대 동향을 발표하고 있는데, 이번 ‘Top 10 Trends for 2024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2024년 10대 트렌드는 ▲융복합형 혁신 ▲평화추구 ▲인공지능활용 ▲기술농업 ▲신속배송 ▲재활용 ▲여성시대 ▲사람중심기업가정신 ▲여행과 스포츠 활성화 ▲생존금융이다.DGB생명은 김성한 CEO가 본 컨퍼런스에서 한국의 대표 트렌드로 선정된 ‘사람중심기업가정신(Humane Entrepreneurship)’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고 31일 밝혔다.김 CEO는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ICSB 주관 사람중신기업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ICSB측은 김 C
제주항공은 지난 30일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만든 영유아를 위한 ‘애착인형’ 200개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애착인형’은 아이들이 잘 때나 깨어 있을 때나 항상 품고 있는 인형으로 갓난아이 시기에 불안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서울, 제주, 전남, 부산, 대구 등 7개 지역 보육원과 영아원에 총 14회에 걸쳐 애착인형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는 부산을 시작으로 더 많은 지역의 아이들에게 애착인형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이 과거부터 쌓아온 크고 작은 나눔의 가치들을 바탕으로 현재도 많은 임직원들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
단기사채 전용 투자 서비스였던 ‘Bond365’가 내일부터 채권종합 서비스로 확대 개편되면서 장내·장외 채권 매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메리츠증권은 31일 이같이 밝히면서 기존 단기사채는 최소 투자금 1억 원 이상 조건으로 거래가 가능했지만 국채, 지방채, 회사채 등 장내외에서 거래되는 다양한 채권 상품이 추가돼 적은 투자 금액으로도 채권을 매매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단기사채 상품의 경우, 메리츠증권 단기사채 4종과 회사가 엄선한 자산유동화 단기사채들을 제공하고 있다. 각 상품별 수익률은 7일물 연 3.65%, 1개월물 연 3.85%, 2개월물 연 3.90%, 3개월물 연 3.95% 등이다. 자산유동화 단기사채의경우 최저 4.28%에서 5.10
bhc는 3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bhc치킨 가맹점협의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실천 방안으로 bhc 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송호섭 bhc그룹 대표와 bhc 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이끌어갈 가맹점사업자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bhc 자율분쟁조정협의회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 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이나 이해관계 대립을 선제적이고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기구다.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위원장은 외부 전문가를 선임하고, 가맹점사업자 대표 2인, 가맹본부 2인 등 총 5인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초대 위원장은 국민대 경영대학 학장, 프랜차이즈학회 회장을
AI산업 규모가 커짐에 따라 직접적 수혜를 받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대한 관심도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펀드 역시 순자산이 늘고 있는 추세다.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삼성 글로벌반도체 펀드는 반도체 매출액 기준 글로벌 Top 20 기업을 주로 담고 있는 공모펀드다. 엔비디아, AMD 등 미국 반도체 기업과 삼성전자, TSMC, 도쿄일렉트론, ASML 등을 포함한 한국, 대만, 일본, 유럽의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에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 덧붙여 직전 회계연도 기준으로 반도체 관련 매출액 상위 20개 종목을 선정하고 시가총액 기준으로 비중을 결정한다. 여기에 매출과 이익 성장률, 자기자본이익(ROE) 등의 다양한 계량 지표들을 토대로 10개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길과 성묘 인파가 늘면서 함께 증가하는 것이 교통사고다. 장거리 운행이 많은 시기인 만큼 운전자들이 차량을 점검하지 않거나, 잠깐의 방심으로도 사고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실제로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의 최근 2020~2022년 설 연휴 기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설 연휴 전날 일평균 사고 건수는 3796건으로 평상시(3320건)보다 14.3% 많았으며, 사고율도 5.9%로 평상시보다 0.9%p 높았다.게다가 설 당일에는 1사고당 피해자수가 2.3명으로 평상시 1.5명보다 58.1% 더 많이 발생한다는 분석이다. 동반 탑승자 안전에도 유의가 필요하다.이에 운전자는 귀성 및 귀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1년 팬데믹 시점에 한국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 비중은 전체 외국인 중 0.4%에 불과했지만, 2년 만에 9%까지 늘었다.QR결제에 익숙한 아시아권 관광객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같은 기간 아시아 지역 관광객 방한 비중은 2년만에 20%p 이상 늘었다.이에 BC카드는 증가세에 있는 아시아 지역 외국인 방문객이 현지에서 사용했던 QR결제 서비스를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금융사와 제휴를 위해 QR결제 인프라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따라서 대만 관광객은 현지에서 사용했던 QR코드(TWQR, TaiWan QR)로 별도 환전 또는 앱 다운로드 없이 BC카드 QR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
반도체 시장의 혹한기가 끝나가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조원대 영업이익을 내는데 그친 삼성전자가 올해는 실적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조5670억원, 매출액은 258조935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84.86%, 14.33% 감소한 수치다.지난해 반도체 불황 여파로 삼성전자는 반도체(DS) 부문에서 연간 15조원대 육박하는 적자를 낸 여파다. 반도체 부문은 지난해 1분기 4조5800억원, 2분기 4조3600억원, 3분기 3조7500억원, 4분기 2조18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이 10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6조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에서만 운영하던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미국·일본·싱가포르에서 법인사업자로 등록한 기업도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31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국가별 기업우대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해외 등록 법인이 가입하면 △이용 실적에 따른 무료 항공권과 항공권 할인 등 지역 맞춤형 보너스와 인천국제공항 이용 시 △전용 수속 카운터 △수하물 우선 수취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아시아나 기업우대 프로그램’은 중소·중견기업 출장자에게 △항공권 할인 △인천국제공항 전용 수속 카운터 이용 △수하물 우선 수취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9년 2월부터 국내 법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