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세계 3대 ICT 박람회인 ‘MWC23’에 첫 참가해 한국 인공지능(AI)의 저변을 넓히는 ‘AI 조력자’로 나섰다.지난 27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같은 날(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3’에서 글로벌 ICT시장을 개척하는 SK임직원을 격려하고, 세계 유력 기업 CEO들과 회동하며 AI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등 AI 생태계 확장에 힘을 보탰다.최 회장은 MWC에 마련된 국내외 전시관을 방문해 최신 기술 동향을 확인하면서, AI서비스, 로봇, 6세대 이동통신 트렌드도 집중적으로 살폈다.또 인류와 사회에 기여하는 AI를 지향하겠다는 철학도 공유했다. 최 회장은 기자단과 만나 “SK텔레콤이 통신회사에서
KT&G(사장 백복인)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lil AIBLE)’의 전용스틱 ‘에임 리얼 카메오(AIIM REAL CAMEO)’를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임 리얼 카메오는 담배 본연의 맛을 구현하는 에임 리얼 제품군 특성에 따라 정통 담배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다른 취향으로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릴 에이블은 자동 가열, 청소 불편 해소, 3회 연속 사용 등 기존 릴 제품들의 편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SMART AI’ 기술로 예열부터 충전까지 최적의 사용환경이 제공된다. 특히, 3가지 카테고리의 전용스틱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경험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릴 에이블 전용스틱 에임 리얼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아반떼가 한층 역동적으로 진화한 인상과 함께 돌아왔다.현대차는 지난 27일 ‘더 뉴 아반떼(이하 아반떼)’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아반떼는 2020년 4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기존 모델의 강렬한 존재감을 강조하면서도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기존 모델에 녹아져있는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더욱 강조함과 동시에 수평적인 그래픽 요소를 확장함으로써 보다 낮고 와이드한 비례감을 완성했다.전면부의 헤드램프는 보다 예리하면서도 입체적으로 디자인돼 전체적인 인상을 더욱 역동적으로 변화시키고, 라디에이터 그릴은 센터 크
국내 재생에너지 주민참여 솔루션 기업 루트에너지(대표 윤태환)가 국내 최고 PPaaS(People Platform as a Service) 기업 한전엠씨에스㈜(사장 정성진)와 신재생에너지 및 송∙변전설비 인근 지역상생 및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송∙변전설비 인근지역 주민과의 접점 확보 및 지역 수용성 제고를 통해 더욱 전문화된 주민참여형 토탈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향후 장기적인 협업을 통해 전기차 충전소 및 태양광 발전소 A/S 분야 등 신사업 발굴 및 확장에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협약을 체결한 한전엠씨에스㈜는 전력 현장 고객 서
2023년 3월 해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HMM, 2위 팬오션, 3위 대한해운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해운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의 해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2,761,74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해운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
SK텔레콤(SKT)이 산업과 사회 전 영역의 AI 대전환을 선도하겠다는 ‘AI 컴퍼니’ 비전을 밝혔다.SKT는 지난 26일(현지시각) MWC23이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사가 보유한 AI 서비스와 기술을 활용해 고객·기술, 시공간, 산업(AIX), Core BM, ESG 등 5대 영역을 중심으로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AI to Everywhere(AI를 모든 곳에)’를 공개했다.간담회를 주관한 유영상 사장은 자리에 함께한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K-AI 얼라이언스’ 구축을 선언하고, 5대 영역의 AI 혁신을 함께 하며 대한민국 AI 생태계를 키워 AI 대전환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유 사장은 먼저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한국어 거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는 다올인베스트먼트 경영권 지분 52%를 인수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는 3월 23일로 예정된 다올인베스트먼트 정기주주총회일에 거래를 종결하고 15번째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다올인베스트먼트는 우리나라 1세대 벤처캐피탈인 한국종합기술금융(KTB네트워크)에 뿌리를 둔 선도업체로 지난해 말 기준 약 1조 4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는 업계 Top 5의 대형 벤처캐피탈 회사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우리금융그룹에 다올인베스트먼트 편입시 발생할 양사의 시너지를 통한 가치 상승을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수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 시장의 평가다. 우리금융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양영∙수당재단(이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에서 ‘2023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두 재단은 올해 장학생 147명을 선발해 10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양영재단이 대학생 및 대학원생 62명을, 수당재단은 대학생 15명을 선발해 최대 4학기 동안 등록금 전액과 월 50만원의 학습지원비를 지원한다. 수당재단은 고등학생 70명에게도 1인당 연간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윤진(고려대학교 건축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가 27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50차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대의원회에는 400여 명의 전국 신협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임직원 및 조합 시상, 2022년 결산 승인과 2023년 예산 승인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윤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최우선 경영 목표로 대형조합과 소형조합의 동반성장을 꼽았다. 시중은행의 영업점 철수로 빚어진 금융 공백을 ‘지역 밀착형 금융’인 신협이 메우기 위함이다. 김윤식 회장은 “인구감소와 구도심공동화 현상으로 지역민들의 어려움이 커지는 때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대면 거래를 중지할 수 없다”라며 “대형조합은
바이시클 브랜드 ‘트렉 바이시클 코리아(대표 진정태)’가 글로벌 기업문화 전문 조사업체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선정하는 '2023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트렉 바이시클 코리아는 '누구나 일해 보고 싶은 일터'를 모토로 다양한 직원 복지 및 편의를 제공하는 기업문화로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이에 더해 진정태 한국 지사 대표와 이수정 인사담당자도 각각 ‘2023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및 ‘대한민국 GPTW 혁신 리더’로 선정되며 전년도 ‘2022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이어 잇따른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GPTW(Great Place To Work)는
2023년 2월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셀바스AI, 2위 오스템임플란트, 3위 에스디바이오센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64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27일까지의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4,620,70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
라이다(LiDAR)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인 뷰런테크놀로지(대표 김재광, 이하 뷰런)가 글로벌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겠다고 27일 밝혔다.총사업비 700조원을 투입하여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 중인 현존하는 세계 최대 저탄소 스마트 도시 건설사업 ‘네옴시티 프로젝트’로 해당 시장이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시점에,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ITS 및 스마트 인프라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뷰런은 자체개발 인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기존 기술과 차별화된 자율주행 인지 솔루션 ‘뷰원’(VueOne)과 지능형 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및 스마트 인프라를 위한 인지 솔루션인
지프의 랭글러 4Xe 오버랜드 파워탑을 시승했다. 4륜구동이라고 하면 지프부터 떠올리게 된다. 이처럼 오프로드의 대명사격인 지프의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계승하면서 도심에서도 존재감을 여과 없이 표출했다.272마력과 40.8kg.m의 토크 지닌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에 두 개의 전기모터가 만나 375마력과 64.9kg.m의 토크를 보여줘 오프로드에서는 힘을 도심에서는 덩치에 비해 준수한 연비를 보여줬다.시승에 앞서 지프의 랭글러 4Xe 오버랜드 파워탑의 첫인상은 다부진 근육질의 야생의 백마 같았다.지프의 랭글러 4Xe 오버랜드 파워탑은 전장 4880mm, 전폭 1935mm, 전고 1850mm가 주는 묵직함은 운전자로 하여금 ‘이 야생마 같은 녀석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