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8~9일 수도권 및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야기된 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피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총 한도 2000억원 내의 금융지원을 진행한다. 최대 1.5%p 특별우대금리로 5억원 범위 내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 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 시설자금 대출이 가능하다. 기존 대출에 대해서는 1년 범위 내 만기연장한다. 분할상환 납입기일 유예를 받을 수도 있다. 개인의 경우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예적금 중도해지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 송금수수료 면제 등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우리카드는 카드 이용대금 청구를 최대 6개월까지 유예
현대카드는 8~9일 서울 등 수도권과 중부지방 일부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카드사용자를 대상으로 긴급 금융 지원에 나선다. 우선 신용카드 결제 대금은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된다. 청구가 미뤄지는 기간 발생한 이자와 연체료 등 수수료는 전액 감면된다. 피해를 입은 현대카드 사용자가 신규로 대출 상품을 신청할 경우 금리를 최대 30% 우대한다. 기존 대출도 만기 연장이 가능해진다.지원 대상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실질적 재해 피해가 확인된 경우로, 해당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긴급 금융 지원 상담은 현대카드 대표 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는 8~9일 수도권과 중부권 일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카드사용자를 대상으로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피해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한 카드사용자들에게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한다.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카드사용자가 연체 중일 경우 피해사실 확인 시점부터 6개월간 채권추심을 중지한다. 분할상환 및 연체료 감면도 지원한다.집중호우 피해 발생일 이후부터 9월 말까지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등을 이용할 경우 이자를 최대 30% 감면한다.특별 금융지원 신청과 상담은 롯데카드 고객센터 또는 롯데카드센터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는 8월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출석체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는 잡코리아 앱을 설치,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출석체크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응모된다. 출석체크할 때마다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도장이 1개 적립된다. 도장을 모아 원하는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도장은 출석할 때마다 누적되기 때문에 매일 잡코리아 앱을 방문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한 ID 당 하루 3회까지 경품 즉석 당첨에 응모할 수 있다.경품은 애플 워치 시리즈3 GPS 38㎜(1명)와 네이버페이 3만원권(20명), BHC 프라이드치킨+콜라1.25L(30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150명) 등이다.이벤트 참
삼성카드는 8~9일 수도권 등 중부지방 폭우로 피해를 입은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피해 사용자의 올해 8~9월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한다. 또한, 결제예정금액 중 1만원 이상 국내 결제 건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분할납부를 지원한다. 분할 납부를 신청해 발생하는 분할 납부 이자는 전액 감면된다.오는 9월 말까지 피해 고객이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이나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이용할 경우에는 이자를 최대 30% 감면한다. 장기카드대출 만기가 9월 말 전에 도래하는 경우 자동으로 재연장된다.금융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피해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삼성전자는 노동조합 공동교섭단과 2021·2022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무노조 경영 철폐 결실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삼성전자와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은 10일 기흥캠퍼스 나노파크에서 최완우 DS부문 인사팀장(부사장), 신인철 삼성전자 교섭대표(상무),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교섭단 김항열 위원장, 이재신 위원장, 김성훈 위원장, 손우목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 노사는 회사의 2021년, 2022년 임금 및 복리후생 조정 결과를 적용하기로 하고, 명절배려금 지급 확대, 2022년에 한해 재충전휴가 미사용분 보상 등에 합의했다.또 노사는 ‘노사상생 TF’를 구성해 직원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세계자연기금(WWF)과 순환경제 사회 전환 및 이해관계자 상생경영을 위한 ‘순환경제 컨퍼런스 2022’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순환경제란 재사용 및 재활용 등을 통해 자원을 최대한 장기간 순환,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친환경 경제모델이다.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우리금융지주 박종일 부사장과 WWF-Korea 홍윤희 사무총장,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엘런 맥아더 재단, 한국환경연구원,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등 국내외 주요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우리금융지주 전략부문 박종일 부사장은 환영사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
국산 경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기아의 레이가 5년 만에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다.기아는 10일 다음달 초 출시를 앞둔 더 뉴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의 디자인을 공개했다.더 뉴 기아 레이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네 가지 속성 중 하나인 ‘이유 있는 즐거움’에서 영감을 받아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갖췄다.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면을 깔끔하게 처리한 센터 가니쉬를 수평으로 길게 배치해 확장된 기아차의 패밀리룩이자 시그니처인 ‘타이거 페이스’를 구현했다.편평하고 각진 범퍼 디자인은 휠을 감싼 차체의 볼륨감과 조화로운 대비를 이루며 레이만의 고유한 디자인
때아닌 2차 장마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에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많은 수준의 비가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보험업계에 신고된 침수차량은 5000대에 육박했고 이 중에는 수억 원에 달하는 럭셔리카도 적잖다.손해보험협회 등에 따르면 9일 오후 기준 12개 보험사에 접수된 차량 침수 피해 신고는 약 4800건이다. 추정 손해액만 600억원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비가 서울 강남권에 큰 피해를 주면서 최고 5억원이 넘는 수입차도 침수됐다. 향후 큰 비가 예보된 만큼 보험업계는 비상이 걸렸다. 통상 운전자가 정상적으로 자차보험에 가입했다면 이번 폭우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는 보상 가능하다. 보상 기준은 침
LG디스플레이는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열리는 ‘K-디스플레이 2022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 참가해 OLED.EX와 투명 OLED 등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은 ‘K-디스플레이 2022’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산업 전문 전시회다.이번 전시회에서 LG디스플레이는 도시를 형상화한 역대 최대 규모(약 320 평방미터)의 부스를 마련해 OLED.EX·투명 OLED 등이 구현하는 도시의 변화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한다.전시 부스는 △OLED.EX 타운 △투명 OLED 타운 △OLED 플라자 등 3가지 공간으로 구성했다.OLED.EX 타운에서는 현존 최대 크기의 OLED TV 패널인 ‘
LG전자의 2022년형 LG 올레드 에보가 최대 올레드 TV 시장인 유럽에서 연이어 최고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LG전자는 독일과 스웨덴 등 유럽 각국의 소비자매체들로부터 2022년형 LG 올레드 에보가 최상위 성적표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LG 올레드 에보는 독자 영상처리기술을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더 밝고 선명한 화질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한층 더 진화한 5세대 인공지능(AI) 알파9 프로세서를 통해 화질을 극대화하는 영상처리기술과 2채널 음원을 가상 7.1.2 입체음향으로 변환하는 음향처리기술도 적용했다.독일 소비자매체 슈티프퉁 바렌테스트는 315개 TV제품에 대한 평가에서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C2)를 가장 뛰어난 제품으
현대자동차그룹는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고객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는 현대차그룹이 수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수해 피해 차량 정비 지원은 물론 이재민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 활동, 생필품 지원 등 긴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현대차그룹은 수해 피해 차량 입고 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한다. 또 수리 완료 후에는 세차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또 피해 고객이 수리를 위해 피해 차량을 입고하고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수해 지역에 긴급 지원단을 파
르노코리아자동차(르노차)가 호우 피해를 입은 소비자를 지원키로 했다.르노차는 최근 집중 호우로 차량 침수·파손 피해를 입은 자사 차량 고객에게 수리비를 지원하고 무상 견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신규 차량 구매가 필요한 피해 고객을 위한 SM6 특별 할인도 함께 진행키로 했다.이번 특별 지원 캠페인은 전국 415개 르노코리아자동차 직영·협력 A/S 서비스센터에서 9월까지 진행된다. 최근 집중 호우 등으로 차량 침수 및 파손 피해를 입은 르노차 고객은 보험수리 시 자기부담금(면책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고, 유상 수리(비보험) 시에도 차량 출고 연도에 따라 공임비의 최대 20%, 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