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오는 27일까지 '취업아카데미' 6차 교육생 90여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취업아카데미는 취업난으로 고민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청년 실업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포스코가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취업아카데미는 자기소개서와 모의면접 코칭을 통해 취업 기초 역량을 다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이 활용하는 문제 해결 방법론을 활용해 실무 과제를 수행하는 교육 과정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소양과 역량을 갖출 수 있어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호평 받고 있다.실제 현재까지 총 1910명의 교육생이 포스코 취업아카데미를 수료했으며, 그 중 744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생들은 교육 프로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는 해양환경보호를 위한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바다를 9(구)해줘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바다를 9해줘 캠페인은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바다 이용 성수기를 앞두고 해양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양환경 보호 참여 확대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참여 방법은 해양경찰청이 선정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9가지 실천 행동'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해당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SNS 채널(#바다를_구해줘)에 인증한 후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기준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한 임 회장은 9가지 실천 행동 중 '야외 활동 후 쓰레기 되가져오기'를 약
SK하이닉스가 협력사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1000억원 규모 ‘ESG펀드’를 조성했다. ESG펀드를 통해 환경·사회 분야 개선 목적의 자금이 필요한 협력사들은 시중보다 낮은 이자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그동안 SK하이닉스 측은 시설투자나 운전자금이 필요한 1~3차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300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하고 운영해 왔다.올해도 상생을 위한 3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지속하고, 이 가운데 약 1000억원을 협력사의 ESG 경영 기반 확보에 지원할 예정이다.에너지 저감 설비·오염물질처리 설비 구축 등 환경분야 강화와 안전보건환경·근로환경 개선 등 사회분야 개선 목적을
하이트진로가 소방청과 공동으로 진행한 비대면 체육대회 '2021 더 히어로 레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지난 4월1일부터 2개월간 진행된 '2021 더 히어로 레이스'에는 총 6만4000여명이 참가했다. ▲걷기 ▲달리기 ▲등산 ▲사이클 등 부문별로 진행된 대회에서 각 부문 1~3위는 소방공무원들이 차지했다.소방청장상, 하이트진로 사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 받는다. 앞서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은 순위를 별도로 선정해 우수팀과 직원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번 체육대회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시는 소방관들과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의 일상에 활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5월 출시한 과일탄산주 '순하리 레몬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순하리 레몬진은 레몬 본연의 맛을 살리고 청량감을 높여 다양한 음식과 푸드페어링이 가능한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 4.5도인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 7도의'순하리 레몬진 스트롱' 2종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이에 롯데칠성음료는 레몬진을 직접 음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코로나로 호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6월말까지 롯데씨티호텔 마포에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시음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오뚜기는 최근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계획을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건강한 식문화로 세계와 함께하는 오뚜기'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2021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지난 2019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발간한 창간호에 이은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다. 오뚜기는 그동안 전개해 온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앞으로의 비전 등을 보고서에 담았다. 보고서는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 ▲순환경제 기여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 대응 ▲고객의 건강을 고려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식품 및 제품 안전 ▲글로벌 경쟁력 확대 등에 대한 활동 및 성과, 목표 등으로
KB국민카드는 온라인 쇼핑몰 위메프와 손잡고 전용 PLCC(상업자표시 신용카드)인 '위메프페이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카드는 지난 3월 출시된 '커피빈 신용카드'에 이어 KB국민카드가 선보인 두 번째 PLCC다. 이 카드를 간편 결제 서비스인 '위메프페이'에 등록해 '위메프'에서 결제하면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월 최대 5만점까지 결제금액의 2%가 위메프포인트로 쌓인다. 이 카드로 배달·픽업 서비스인 '위메프오'를 이용하면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월 최대 1만점 범위 내에서 결제금액의 1%가 위메프포인트로 적립된다.이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7개 생활 업종(커피·편의점·미용실·골프·골프연습
BNK금융그룹은 17일 전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ESG BNK,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금융’을 슬로건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그룹 ESG 경영 슬로건인 ‘ESG BNK,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금융’을 공기정화 식물인 스칸디아모스 조형물로 제작해 본사 로비에 배치, 직원들의 ESG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지완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서 동남권 그린뉴딜 및 친환경 사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기후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BNK금융그룹은 올해 초부터 지주와 양행에 이사회 위원 전원이
KB국민은행은 3300억원 규모의 원화 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지난달 10일 시장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KB국민은행의 우수한 대외신인도와 재무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총 4200억원의 응찰이 몰려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KB국민은행은 당초 계획 대비 300억원 증액된 3300억원 발행을 결정했다.채권의 발행 만기는 10년이며, 발행 금리는 국고채 10년물 금리에 50bp를 가산한 연 2.58%로 결정됐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BIS비율 제고와 ESG 경영 정책의 일환으로 지속가능 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며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
신한금융그룹은 원(One)신한 금융 플랫폼 신한플러스를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신한플러스 모바일웹'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기존 신한플러스 서비스는 신한은행 쏠(SOL), 신한카드 페이판(PayFAN), 신한금융투자 아이(i) 알파,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등 그룹사 대표 앱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이번에 개설한 신한플러스 모바일웹으로 기존 신한플러스 1600만 회원, 신규 고객들이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신한플러스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론칭 기념 다음달 31일까지 최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신한포인트 3000점을 지급하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신한금융은 서울자전거 따릉이의 모바
한화생명은 VIP(우수) 고객과 함께 후원금 1002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후원금은 한화생명 VIP 멤버스 기부제도를 통해 마련됐다. 한화생명 VIP 멤버스 기부제도는 VIP로 선정된 고객이 받을 선물 대신 해당 금액만큼의 기부를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한화생명은 최근 10년간 보유계약의 납입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매년 VIP 고객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34명의 VIP 고객이 기부에 동참했고, 총 334만원의 혜택 대신 기부를 선택했다.여기에 한화생명과 임직원들도 같은 금액만큼 1 대 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후원에 동참했다. 한화생명과 임직원, 그리고 VIP 고객이 각각 334만원씩 기부해
교보생명이 자회사인 교보자산신탁의 종합부동산금융회사 도약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100% 자회사인 교보자산신탁에 주주배정 방식으로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지난 15일 열린 이사회에서 결의된 이번 유상증자는 교보생명이 교보자산신탁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지원하고, 관계사들과의 대체투자 사업 발굴·연계영업 강화 등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부동산신탁업은 토지주의 소유권을 신탁사로 이전해 해당 토지를 개발·관리하고 그 이익을 돌려주는 사업이다.교보자산신탁(구 생보부동산신탁)은 교보생명과 삼성생명이 각각 50%의 지분을 갖고 공동으로 경영해오다 2019년 7월 교보생명의 100% 자회
메리츠증권이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금융주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메리츠증권은 지난 16일부터 이틀에 걸쳐 계약서와 약정식, 자금집행을 순조롭게 마쳤으며 2조5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메리츠증권은 마곡마이스PFV(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를 차주로 하는 '서울시 마곡특별계획구역 CP1·2·3 MICE복합단지 개발사업'의 PF대출 인수 및 주관을 매듭지었다.마곡마이스PFV는 롯데건설과 메리츠증권, SDAMC 등이 롯데건설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투자·설립한 회사다. 지난 2019년 12월 SH공사에서 경쟁공모 방식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이후 토지매매계약을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