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총 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소 설치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19년 기준으로 총 90개 충전소에서 112기의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60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내년에도 30억원을 예산을 반영해 추가 설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전기차 선도도시인 제주는 2013년부터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을 실시해 현재 전기차 등록대수 2만,699대(2020년 8월말 기준)로 전국 전기차의 17.6%를 차지하며 최고 보급대수를 자랑하고 있다. 충전시설도 1만7843개로 전기차의 메카다운 시설을 보유했지만 교통약자의 편의를 고려한 충전인프라는 부족
LT그룹 엘티삼보(옛 삼보이엔씨)가 2020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21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LT삼보 채용의 모집분야는 경영지원, 장비, 건축, 토목, 풍력발전, 안전 등이다.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이상 관련 계열 졸업자(신입) ▲분야별 경력 충족자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토익(TOEIC) 등 어학 성적 우수자(신입) 및 외국어 회화 가능자 우대 등이다.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인·적성검사 시행, 인·적성검사(면접 대상자) 합격 발표,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입사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LT삼보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시공능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최근 선보인 신메뉴 ‘치르르치킨’을 치킨나이트에 적용하고, 모든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주문 범위를 확대했다. 치킨나이트는 오후 9시 이후부터 치킨 단품 1조각 구매 시 1조각을 더 증정하는 행사로, 핫크리스피치킨을 비롯해 오리지널치킨, 블랙라벨치킨 등 다양한 치킨 메뉴를 1+1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인해 KFC는 치르르치킨을 매장뿐만 아니라 딜리버리와 앱에서도 오후 9시 이후 주문 시, 1+1으로 제공한다. KFC 관계자는 “바삭한 치킨과 중독성 강한 치즈의 조화로 출시 초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치르르치킨을 치킨나이트에 적용하기로 했다
지난 3분기 가장 사고를 많이 낸 건설사는 동부건설로 3명의 근로자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는 3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발주청 등의 명단을 공개했다. 가장 사망자가 많은 곳은 동부건설 현장이었다. 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7월 30일 대구 메리어트허텔 신축공사장에서 벽체 해체작업 중 벽이 무너지면서 1명이 사망했고, 9월 2일 평택 고덕 아파트 현장에서 건설용 리프트 추락사고로 2명이 숨졌다. 대림산업,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11개 대형 건설사 현장에도 1명씩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GS건설의 경우 지난 2분기 3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고 지난 8월 18일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자수 토트백’을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 자수 토트백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아이템으로 그린, 네이비, 브라운, 그레이, 블랙 등 총 5개의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다운톤 된 색감으로 어느 코디에나 매치하기 좋으며,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꽃무늬 포인트를 줘 스타일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완연한 가을을 맞아 계절에 어울리는 컬러감과 자수 무늬가 돋보이는 가방 아이템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에 출시한 자수 토트백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주고 실용성까지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빔모빌리티(Beam Mobility)는 출퇴근 교통난 해소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서울 소재 직장인이 다수 거주하는 인천 연수구 송도와 경기도 하남시 지역에 이달부터 새롭게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론칭한다. 빔 전동킥보드 서비스가 새롭게 론칭한 구역은 인천 송도 연수구 일대로, 대형 주거단지 외에 다수의 대학 캠퍼스들이 위치해 있어 해당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은 물론, 등하교하는 대학생들에게도 유용한 보조 교통수단이 될 전망이다. 빔은 신규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송도 현지에서 빔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잠금해제비용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현재 진행 중이다. 경기 하남시에서는 미사역
번개장터는 21일 빅데이터 인텔리전스 보안 전문 기업 S2W LAB과 ‘개인 간 거래 신뢰 강화를 위한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2W LAB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네트워크 보안 연구진이 주축이 되어 2018년 설립된 AI 보안 전문 회사다. 사이버 위협을 추적·분석하는 기술력으로 다수의 국제 논문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창업 2년만에 인터폴, 사이버사령부 등 국내외 주요 정보기관을 고객으로 두고 있는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스타트업이다. 번개장터는 이번 업무 협력으로 중고거래 업계 최초로 개인 간 거래에 있어 신뢰 강화를 위해 전문 데이터 인텔리전스 보안 기업과 협력, 최신 보안 기술을 적용하고, 나아가 향후 조직 범
정부가 경기활성화를 위해 재개한 소비쿠폰이 본래 사업의 절반으로 축소돼 효과성과 재개 사업 선정 기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태흠의원(국민의힘)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추진한 ‘8대 소비쿠폰’사업은 농수산물·숙박·관광·공연·영화·전시·체육 등으로 국민 1천791만명에게 관련 분야 소비액 중 최대 3만원까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8대 소비쿠폰에 편성된 예산은 총 1,904억원으로 1조원의 소비를 유발하겠다는 목표로 지난 7월 시행됐다. 하지만 코로나 재확산으로 전체 예산의 5% 수준인 113억원만 집행된 채 중단됐다. 정부가 이번에 재개하는 사업은 공연·영화·
전북지방환경청(청장 정복철)은 11월 27일까지 ‘2020 새만금 환경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공모전은 새만금유역의 환경 메시지를 담은 홍보용품 디자인을 통하여 새만금 자연생태계에 대한 관심과 환경보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된다.공모 주제는 새만금유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보전에 대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새만금의 자연환경을 담다’로 선정했다.공모 대상 지역인 새만금유역은 새만금호, 동진·만경강 및 지류하천(전주, 군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부안지역으로 한정)에 해당되며 새만금 환경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2020 새만금 환경굿즈 디자인
유안타증권은 21일 애경산업에 대해 수출회복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중국시장의 회복에 주안점을 뒀다. 먼저 박은정 연구원은 “마스크 사용 장기화로 국내 색조 화장품 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애경의 주력 브랜드인 AGE 20’s, LUNA 모두 색조에 특화돼 있어 수요 부진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긍정적인 부분은 완만하지만 2분기를 저점으로 내수가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 소비가 강한 회복을 보임에 따라 중국향 수출도 빠르게 회복추세를 띈다는 것”이라며 “4분기 또한 광군절을 앞두고 있어 회복 추세는 보다 뚜렷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유안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거제 벨버디어 미술관 ‘아틀리에 한(閑)’에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유명 미술 작품이 전시 중이다. 얼핏 보면 흑백 사진이나 소묘로 표현한 검은 숲처럼 보이지만, 스테인리스 스틸 매쉬 11장을 붙여 만든 작품이다. 이 작품은 박승모 작가의 ‘마야(Maya) 2078’, 산스크리트어로 ‘아무것도 없는 허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작품의 성격 때문인지 ‘마야 2078’은 아카데미 4관왕을 달성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박 사장 집 거실을 장식했다. 특히 기우(최우식)가 동생에게 ‘만약 남궁현자 걸작인 이 집이 우리 게 된다면 어딜 네 방으로 쓸래?’라고 묻는 장면의 배경을 ‘마야
SK하이닉스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모아㈜를 통해 ‘장애인 제과제빵 공장’을 설립한다.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SK하이닉스는 21일 이천 본사 경영지원본관에서 SPC삼립, SPC행복한재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행복모아㈜와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행복모아㈜는 지난 8월 SK하이닉스로부터 증자 받은 300억원을 포함한 총 400억원을 제과제빵 공장 건축과 운영에 투입한다. SK하이닉스는 이 공장에서 생산된 빵과 쿠키를 사내식당에 간편식으로 제공한다. SPC삼립과 SPC행복한재단은 제과제빵 노하우를 바탕으로 S
한화투자증권은 21일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사업부문을 인수하면서 단기적으로 비용 부담이 있으나, 업황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1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인텔의 낸드사업부문을 10조3000억원에 인수하기로 공시했다. 양수대금은 현금으로 2021년말 8조원(70억달러), 2025년 3월 잔금 2조3000억원(20억달러)이 지급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이순학 연구원은 ”대련 팹은 현재 64단 3D낸드 80K규모로 알려져 있어 경쟁사들과 비교해 보면 웨이퍼 원가 경쟁력이 높지 않은 편“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텔은 낸드 사업에서 2020년 상반기 매출액 3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