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개발·보유하고 있는 핵심기술이 대외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관련 법안이 발의됐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광진을)은 지난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성윤모 장관에게 국가핵심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촉구한 이후, 이날 ‘제2의 삼성전자 핵심기술 유출’ 방지를 위해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2016년 삼성전자 반도체 국가핵심기술 47건이 유출됐음에도 해당 법률 미비로 인해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이 난 바 있다. 즉, 현행법으로는 ‘제2의 삼성전자 국가핵심기술 유출’을 막
현대약품이 오는 15일 네이버 V-LIVE를 통해 134회 아트엠콘서트, 피아니스트 허재원의 ‘폴 인 슈만(Fall in Schuman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 나서는 허재원은 미국과 일본,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대만 등 세계 각지에서 리사이틀 및 협연을 하며 관객과 평론가들의 호평과 찬사를 받아온 피아니스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당시 상하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일찍이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하마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클리브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세계 굴지의 음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오상자이엘의 자회사 오상헬스케어는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 제품에 대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오상헬스케어에서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는 “OHC SARS-CoV-2 IgG/IgM Combo Test”로 수출허가를 받았으며 해당제품은 면역분석법을 이용해 인체 혈액 안에 존재하는 코로나19 특이항체(IgG/IgM) 존재의 유무로 코로나19 감염의 양성 및 음성을 판별하며 90% 이상의 검사 정확도를 보였다. 현존하는 코로나19 검사법 중에 낮은 바이러스 농도에서도 유전자 증폭을 통해 검사를 할 수 있는 PCR방식이 가장 정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검체 채취의 정확도에 따라 검사의 정확도가 영향을 받는 것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양산시 을)은 12일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중소·중견기업에 혜택을 주고 있는 차등적인 일감몰아주기 과세요건을 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에서는 일감몰아주기 과세요건으로 법인의 정상거래 비율 대비 특수관계법인과의 거래 비율을 기준으로 삼고 있는데, 대기업은 30% 이상, 중견기업은 40% 이상, 중소기업은 50% 이상일 때 일감몰아주기 과세대상이 된다. 김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2019년 법인유형별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신고실적’에 따르면, 작년 일감몰아주기로 증여세를 신고한 총 1520명 중 중소·중견기업의 지배주주는 1192명으
12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초콜릿 전문기업 허쉬(Hershey)가 아이스크림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허쉬 신제품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디저트 시장을 겨냥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허쉬 초콜릿과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모양을 매치, 기존에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양의 초콜릿 컨셉의 제품을 선보인 것.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허쉬 초콜릿은 크리미한 허쉬에 딸기 맛을 더해 산뜻함을 살린 ‘허쉬 스트로베리 앤 크림’, 크리미한 허쉬와 쿠키, 민트향을 매치해 상쾌한 맛을 강조한 ‘허쉬 쿠키 앤 민트향’, 크리미한 초콜릿에 통통 튀는 스프링클이 들어잇는 ‘허쉬 스프링클 앤
국내에서 재산 도피나 세금 탈루 목적으로 다른 사람의 명의를 빌린 차명재산 규모가 9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태흠의원(국민의힘)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9년 구축된 「차명재산 관리프로그램」에 등록된 차명재산은 총 5천796건으로 평가액이 9천402억원에 달했다. 재산 유형별로는 주식․출자지분이 1천200건으로 5천684억원이었으며 예․적금이 4천113건에 3천52억원, 부동산 등이 483건에 666억원이다. 차명관리 재산은 세무조사 및 신고 등을 통해 실소유주를 찾아내고 있는데‘관리프로그램’구축 이후 2만2천152건, 2조5천848억원 상당의 재산이 실명전환을 거쳐 양도세 등이 과세
제28회 2020부산창업박람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3일간개최된다. 부산창업박람회는 동남권 최대 규모로 약 20여 년간 부·울·경지역의 프랜차이즈와 수도권 및 타지역의 프랜차이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을열어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창업관련 업체들이 참가하여 변화된 창업 아이템과 정보를 소개할 것으로보인다. 최근들어 코로나 19가 지속되면서 변화된 창업시장에발맞춰 새로운 사업 아이템이 생겨나고 있다. 배달업과 비대면 관련 산업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규모가 커짐에 따라 다양한 프랜차이즈들이 무인운영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부동산 가격상승에 따라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부담이 지역별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태흠의원(국민의힘)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세무서별 종합부동산세 납부현황’자료에 따르면 2018년 종부세를 납부한 국민은 모두 46만3천여명이고, 부담세액은 1조8천772억원이었다. 전국 125개 세무서별로 보면 ‘삼성세무서’가 2만8천813명에게 과세해 전체의 6.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반포’ 2만5천971명(5.6%), ‘잠실’ 2만2천71명(4.8%) 순이었다. 납부세액으로 보면 ‘역삼세무서’가 가장 많았는데 1천674억원(8.9%)이 부과됐고, 이후로 ‘삼성’ 1천641억원(8.7%), ‘남대문’ 1천586억원(8.4%)
SK텔레콤은 자사의 AI플랫폼 ‘누구(NUGU)’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T전화’를 결합한 지능형 전화 서비스 ‘T전화x누구’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T전화x누구’는 SKT가 추구하는 AI 개인화의 첫번째 단계로, 이용자들에게 음성인식·콘텐츠 추천 등 AI를 통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T전화x누구’의 이용자는 음성만으로 ▲통화, 문자 수발신, 영상통화는 물론, ▲T114전화번호 검색 ▲통화·문자 기록 확인 ▲전화 수신 및 수신 거절 등 T전화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개인 이용패턴 기반의 AI 추천 서비스 ‘투데이’도 선보인다. ‘투데이’는 개인의 이용패턴·위치
한국수력원자력의 안전사고로 인한 협력업체 직원의 사망·사고가 많아 ‘위험의 외주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대전 중구)이 한수원으로부터 받은 지난 10년간(2011~2020.9월) 산업안전사고 현황에 따르면 협력사 직원만 사망이 14명에 이르고, 부상자도 한수원 직원에 비해 10배나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사고는 익사, 감전, 추락 등 위험한 작업현장 안전사고가 대부분이었으며, 2014년 신고리3호기에서는 질소가스 누설지역 산소농도 저하로 3명이 한꺼번에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한빛5호기 잠수원 사망사고, 월성3호기 잠수원 사망사고 등이 모두 하청업체의 재하
LG화학이 연결기준 매출액 7조 5,073억원, 영업이익 9021억원의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8.2% 증가, 영업이익은 57.8% 증가했고,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158.7% 증가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12일 “위기를 미래 창조의 촉매로 삼아 포스트 코로나를 주도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이 같은 내용의 메시지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지속가능’을 화두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창립 68주년 기념 사내방송에서 코로나19 사태를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전혀 새로운 위기라고 규정하며, 변화된 산업지형과 새로운 규칙이 지배할 포스트 코로나를 주도할 사업전략과 선도적인 역량을 갖출 것을 강조했다. 또한, 비대면의 일상화를 피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디지털 기반 인프라와 조직문화로 위기대응에 민첩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도 주요하게 언급했다. 금융 부문에는
2020년 10월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 이재용, 2위 SK 최태원, 3위 KB금융 윤종규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빅데이터뉴스와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의 62명 CEO 브랜드 빅데이터 880,034 개를 분석하여 CEO의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표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사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위원이 진행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