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환급 플랫폼 삼쩜삼이 앱테크 기능과 연계한 포인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며 사용자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 간편신고(환급) 서비스 이용료에 포인트 결제 기능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는 삼쩜삼 앱 내 게임과 퀴즈, 만보기 등 앱테크 활동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간편신고 서비스 이용료 결제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적립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되며, 이용료 전액 결제도 가능하다.특히 이번 정기신고부터는 환급금을 먼저 수령한 뒤 이용료를 결제하는 후결제 방식이 적용되면서, 이용자들은 앱테크로 모은 포인트를 실제 비용 부담 절감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결제 수단도 확
법무법인 임팩터스는 주식회사 리솔브,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과 함께 미국 진출 지원 멤버십 프로그램 ‘글로벌 넥스트 클럽(Global Next Club)’ 2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GNC는 미국 시장 진입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 세무, 이민, 결제 인프라, 투자, 현지 네트워크 등 실무 정보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대상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에는 미국 진출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실·계약 매칭 서비스를 운영하는 지고에이아이(JIGO AI)가 운영 파트너 겸 후원사로 참여한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9일부터 7월2일까지 4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총 8회차로 구성되며, 각 회차는 전문가 발표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운영된다. 미국 법인 설립과 결제 시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SHIRO가 시즌 한정 프래그런스 라인 ‘화이트 마가렛(White Marguerite)’을 출시했다.SHIRO는 21일부터 ‘화이트 마가렛’ 라인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마가렛 꽃이 가진 부드럽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향은 시트러스 그린 플로럴 계열로 구성됐다. 상큼한 과일 향과 투명한 플로럴 향, 머스크와 우드의 따뜻한 잔향을 조합해 편안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표현했다.라인업은 △화이트 마가렛 오 드 퍼퓸 △화이트 마가렛 헤어 밤 △화이트 마가렛 프래그런스 디퓨저 등 3종으로 구성됐다.‘화이트 마가렛 오 드 퍼퓸’은 자몽과 카시스의 산뜻한 향을 시작으로 은은한 플로럴 향이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이 휴대성과 몰입형 청취 경험을 강화한 신규 무선 온이어 헤드폰 ‘밀톤 ANC(Milton A.N.C.)’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신제품은 마샬 특유의 클래식 온이어 디자인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과 장시간 배터리 성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80시간 무선 재생을 지원하며 ANC 기능 사용 시에도 5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밀톤 ANC는 이동이 많은 사용 환경을 고려해 접이식 구조로 설계됐다. 메모리폼 이어쿠션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 부담을 줄였으며, 텍스처드 레더 마감과 브라스 메탈 로고, 파우더 코팅 메탈 암 등으로 마샬 특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했다.제품에는 차세대 적응형 ANC 기능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영유아용 물티슈에 사용되는 일부 성분이 건강에 유해할 수 있다는 주장이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성분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안전성을 판단하기보다 과학적 근거와 공신력 있는 기관의 평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영유아용 물티슈에 사용되는 ‘소듐벤조에이트(Sodium Benzoate)’ 성분이 암이나 성조숙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과 숏폼 영상이 다수 공유됐다. 해당 콘텐츠는 짧은 영상 형태로 빠르게 확산되며 육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이 이어졌다.일부 콘텐츠에서는 소듐벤조에이트를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글로벌 메탄 저감 기술 기업과 손잡고 국내 저탄소 낙농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서울우유는 디에스엠퍼메니쉬, 동물의약품 전문기업 에이씨씨와 ‘저탄소 낙농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LOI)’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일 서울우유 본조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진섭 서울우유 조합장과 디에스엠퍼메니쉬 관계자, 에이씨씨 정성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낙농산업의 온실가스 감축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글로벌 낙농산업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축산업계 역시 탄소 감축 압력이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과 탑텐키즈가 연중 대표 할인 행사 ‘텐텐데이’를 확대 운영하며 기능성 중심의 ‘굿웨어(Good Wear)’ 전략 강화에 나섰다.탑텐은 오는 22일부터 6월7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텐텐데이’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하반기 연 1회 운영하던 행사를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했다.이번 변화는 배우 전지현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강조한 굿웨어 전략의 연장선이다. 유행 중심 소비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화해 ‘매일 입기 좋은 옷’이라는 브랜드 방향성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대표 제품은 기능성 라인 ‘쿨에어 코튼’ 티셔츠다. 겉면은 일반 면 소재 느낌을 유지하
깨끗한나라가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쿨링 제품을 선보였다.깨끗한나라는 ‘깨끗한나라 페퍼민트 쿨링타올 라이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골프와 테니스, 캠핑 등 야외 활동 증가에 따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쿨링 제품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했다.신제품은 기존 쿨링타올 제품의 냉감 기능은 유지하면서 크기와 사용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 대비 길이를 줄여 보다 가볍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쿨링타올 라이트’는 약 56cm 길이로 제작돼 얼굴과 목, 팔, 다리 등 다양한 부위를 한 장으로 닦을 수 있다. 여러 장을 꺼내야 하는 일반 물티슈형 제
이디야커피가 여름철 대표 시즌 메뉴인 생과일 음료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여름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이디야커피는 생과일을 활용한 여름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생과일 수박주스, 생과일 토마토주스, 생수박 과일 화채로 구성됐다.이번 라인업은 매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기존 생과일 음료에 화채 콘셉트 메뉴를 새롭게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여름철 제철 과일을 활용해 청량감과 시원한 맛을 강조했다.대표 메뉴인 ‘생과일 수박주스’는 생수박을 그대로 갈아 넣어 수박 특유의 달콤한 풍미와 청량감을 살렸다. ‘생과일 토마토주스’는 토마토 본연의 식감과 향미를 강조해 가벼운 식사 대용이나
한국콜마가 피부 노화 원인 물질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차세대 항노화 화장품 소재를 개발했다. 제약 분야의 표적 치료 개념과 약물전달시스템(DDS)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한 융합 기술이다.한국콜마는 전북대학교 고분자나노공학과 이동원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항산화 신소재 ‘TOT(Tocopherol-Oxalate-Tocopherol)’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 학술지 ‘Molecules’ 2026년 4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TOT는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토코페롤) 분자 두 개를 특수 결합체인 퍼옥살레이트로 연결한 구조로 설계됐다. 피부 속 노화 유발 물질로 알려진 과산화수소(H₂O₂)를 만나면 결합이 분해되며 비타민 E가
풀무원이 열풍건조 방식을 적용한 2세대 음식물 처리기를 선보이며 주방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풀무원은 열풍건조 기술 기반의 ‘그린더 에어드라이 음식물 처리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건조분쇄 방식 3.5L 제품에 이어 새롭게 3L 열풍건조 모델을 추가하며 음식물 처리기 라인업을 확대했다.이번 신제품에는 풀무원이 에어프라이어 등 열풍 기반 주방가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 노하우가 적용됐다. 핵심 기능인 ‘360 에어드라이 테크놀로지’는 고온 열풍을 내부 전체에 순환시켜 음식물 수분을 균일하게 제거하도록 설계됐다.특정 부위에 열이 집중되지 않도록 구현해 음식물을 보다 위생적으로 건조할 수 있도록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전문 하이킹화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접지 기술을 바탕으로 기능성 슈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네파는 도심과 아웃도어 환경 모두에 대응할 수 있는 워킹화와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 제품군을 강화하며 독자 아웃솔 기술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최근 슈즈 시장에서는 디자인뿐 아니라 미끄럼 방지와 발 피로도 감소, 안정적인 착화감 등을 고려한 기능성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출퇴근과 여행, 가벼운 야외 활동까지 하나의 신발로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접지력과 보행 안정성이 주요 구매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네파는 오랜 기간 등산화 개발을 통해 축적한 접지 설계 노하우를 기
욕실 전문기업 노비타가 자동 살균 기능을 기반으로 한 ‘26년형 살균비데 리모컨형(BD-H782F1)’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살균비데의 위생 기능을 유지하면서 설치와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노비타 살균비데는 전해수를 활용한 자동 살균 시스템을 적용했다. 유로와 노즐 표면, 도기 안쪽까지 12시간마다 한 차례씩 자동 살균이 이뤄지며 유해 세균을 99% 제거하도록 설계됐다.여기에 다양한 물길 선택 기능과 스테인리스 노즐, IPX5 이상의 방수 기능도 적용됐다. 사용 중 위생 관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제품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이번 신제품은 설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상부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