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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펄스, 25MHz 초고주파 상용화 기술 실측 데이터 공개

입력 2026-02-05 10:05

특허법인 검증 및 수중청음기(Hydrophone) 실측 파형 통해 기술적 실체 입증

  (사진제공=큐라펄스)
(사진제공=큐라펄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중기부 ‘2025 팁스(TIPS) 글로벌 트랙’에 선정된 혁신 초음파 뷰티테크 기업 큐라펄스(Curapulse, 대표 조남규)가 자사 핵심 기술인 25MHz(±20%) 초고주파 상용화 기술의 실측 데이터를 전격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데이터 공개는 미용기기 출력 정밀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자사 제품의 기술적 완성도를 객관적으로 증명하여 소비자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해 결정됐다.

큐라펄스는 전문적인 검증을 위해 특허법인 아이퍼스(IPUS)를 통한 기술 검증과 양산 제품의 수중청음기(Hydrophone) 측정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검증 결과, 큐라펄스의 1~30MHz 대역 초음파 제어 기술은 기존 기술 대비 독창성을 인정받았으며, 실제 측정 시 왜곡 없는 정확한 주파수의 클린초음파를 안정적으로 구현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실측 테스트에는 데이터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IEC60601-2-5 및 초음파 출력, 주파수 측정 표준인 IEC61689 기준을 준수하여 다음 장비로 측정했다. 초음파 음장(Acoustic Field) 분석 전문 장비인 ▲ONDA AIMS III (수조형 음향 측정 시스템) ▲PICOSCOPE(PC 기반 오실로스코프) ▲ONDA Hydrophone (수중 마이크) 등이 사용됐다.

큐라펄스, 클린 4중 초음파와 클린 5중 주파수 실측 데이터 공개
큐라펄스, 클린 4중 초음파와 클린 5중 주파수 실측 데이터 공개


큐라펄스의 핵심 경쟁력은 다중 주파수 간섭(Crosstalk)을 제어하는 설계에 있다. 각 주파수 채널을 물리적으로 독립시키고 ±고전압 풀스윙 기술을 적용하여 출력 정밀도를 극대화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정밀한 타겟팅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저주파대역 부터 25MHz 이상 대역까지 정확한 5개의 사용 초음파를 만드는 기술은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표면 근처인 표피·진피 경계면을 정밀하게 자극하여 피부 환경 개선을 돕는 기전을 갖췄다.

최근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중기부 ‘2025 팁스(TIPS) 글로벌 트랙’에 선정된 큐라펄스는 이번 기술 데이터 공개를 시작으로 K-뷰티테크의 글로벌 기술 표준(Standard)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큐라펄스 조남규 대표는 “K-뷰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마케팅 수치가 아닌 입증된 기술력과 정직함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데이터와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홈 뷰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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