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Roborock)은 청소년들이 로봇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며 학습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업으로서, 청소년들이 로봇 설계와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로보락은 학생들이 반복적인 설계와 테스트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로봇 설계와 제작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청소년 로봇팀 ‘터틀리스(Turtleless)’다. ‘터틀리스’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로봇이 안정적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하드웨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가 2026년 1학기 시청각장애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시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자립 생활 지원을 목표로 개인의 장애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과정에는 시청각장애인과 타인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한 의사소통기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정보화 교육, 자립 생활을 위한 일상생활 훈련,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 생활체육 등 총 9개 과목이 개설된다.의사소통기술 교육은 시청각장애인의 장애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된다. 농기반 시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 1:1교육과 점자 학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에서 '2026 전력 신시장의 이해와 기업의 전력거래 참여방안- K-RE100 이행을 위한 전력거래 시장 활용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전력시장 제도 변화와 정권 교체 이후의 정책 기조를 반영해 2026년 기업의 전력거래 구조 설계와 정산, 리스크 관리 전략을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국내 전력 신시장은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전력거래소 통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직접 PPA 공급량은 2023년 12월 1,722MWh에서 2024년 1월 3,135MWh로 늘며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4배 이상 증가했다. 수요
NH농협손해보험은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첫 판매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과수 4종이다. 농작물재해보험 과수 4종은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새와 짐승으로 인한 피해), 화재로 인한 과실 손해를 보장한다. 적과 후에는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가을동상해, 일소피해, 화재, 지진 등 7개 특정 재해로 인한 과실 손해를 보장한다. 특히 올해 상품은 개인별 손해율에 따른 할인·할증 구간을 기존 15개에서 35개로 세분화해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가을동상해 보장 기간을 기존 11월 15일에서 11월 20일까지 확대하는 등 과수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농가의 보
업비트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활용한 본인인증이 가능해졌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기존 본인인증(KYC, 고객확인) 수단(실물 주민등록증, 실물 운전면허증, 모바일 운전면허증)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실물 신분증으로만 본인인증이 가능했던 국내 거주 외국인도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모바일 영주증 ▲모바일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증을 통한 본인인증이 가능해졌다. 업비트는 지난 2025년 5월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본인 인증 수단에 도입, 모바일 중심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KYC 체계 고도화에 힘써왔다. 이번 업데이트 또한 KYC 강화를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를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이다. 현지 시간 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진행된 '삼성 하우스' 개관식에는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 앤 소피 보마드(Anne-Sophie Voumard)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조직위원회 CEO 안드레아 바르니에(Andrea Varnier) 및 롬바르디아주 관계자 ▲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 하우스'는 '연결(Open Connection)'이라
2026년 2월샴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앙방 샴푸, 2위 헤드앤숄더 샴푸, 3위 케라스타즈 샴푸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샴푸 브랜드 30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의 샴푸 브랜드 빅데이터 16,665,123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샴푸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2026년 2월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 2위 SK, 3위 한화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의 66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177,430,515개를 분석하여 대기업집단의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수, ESG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사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에서는 미디어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강달러' 지지 발언 등의 영향으로 5% 넘게 급락하며 7만2000달러선까지 급락했다.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4시 50분(뉴욕기준) 현재 전거래일보다 5.2% 떨어진 7만224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7.6% 급락하며 2000달러선도 위협받고 있다.베선트 장관은 이날 연방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앞서 베선트 장관은 지난달 28일 CNBC와 인터뷰에서 "미국은 항상 강달러 정책을 갖고 있다"며 달러화에 대한 외국 통화 가치를 부양하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하고 있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지난해 4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강보합으로 전환했다.알파벳은 4일(현지시간) 장 마감후 4분기 매출 1138억3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2.8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의 매출 전망치 1114억3천만 달러, EPS 전망치 2.63달러를 웃도는 수치다.구글 주가는 이날 2.16% 하락 한 후 시간외 거래에서 AI 집중 투자에 대한 우려로 추가로 하락했으나 호실적이 재조명되면서 1% 넘게 반등하고 있다.구글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176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집계한 예상치 161억8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이다.유튜브 광고 수
뉴욕증시를 이끌어 온 반도체주들이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일제히 급락했다.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41% 급락했다. 시총도 4조2000억달러대로 내려앉았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4.36%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무려 9.5% 급락했다. 대만 TSMC는 3%, 엔비디아의 경쟁사인 AMD는 무려 17% 넘게 폭락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애플이 2.6%, 마이크로소프트(MS)가 2% 넘게 오른 반면 구글은 2.16%, 아마존 2.36%, 테슬라는 3.78% 급락했다.이날 뉴욕증시 3대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260.31포인트(0.53%) 오른 49,501.30에 거래를 마감했다.투자자들은 인공지능
IBK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정부의 생산적 금융에 주도적인 역할을 위해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을 구성한다고 4일 밝혔다.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은 ▲IBK기업은행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IBK연금보험 ▲IBK자산운용 ▲IBK벤처투자가 참여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한데 모을 계획이다. 추진단장은 은행, 증권, 자산운용을 두루 경험한 금융권 내 드문 이력을 보유한 김병훈 IBK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장이 맡는다. 김 본부장은 IBK금융그룹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금융시장과 정책금융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올해 2월 ‘에너지고속도로 펀
IBK기업은행은 IBK금융그룹이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코스닥 밸류업·브릿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스닥 시장이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투자 정보 부족과 성장 단계별 금융 공백으로 모험자본 생태계의 선순환이 약화되고 우량 강소기업이 저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에 따라 마련됐다. 먼저 ‘코스닥 밸류업 프로그램’은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해 그룹 차원의 통합 리서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코스닥 활성화 TF를 구성하고 금융위원회로부터 중기특화증권사로 선정된 국책은행 유일의 증권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