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FOBLGATE)는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커스터디 서비스(Custody Services) 이용 계약을 국내 최초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포블게이트는 고객 자산 보호를 목적으로 제미니 커스터디 서비스 계약을 진행하였으며, 포블게이트의 고객 자산 일부를 제미니 거래소에 안전하게 보관한다.제미니는 카메론(Cameron Winklevoss),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 형제가 만든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로,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자랑한다.포블게이트가 신청한 커스터디 서비스는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SDFS)이 허가한 뉴욕 은행법을 따르는 금고(수탁) 서비스로 자본 요구 사항 준수 및 전통적인 방
고령층 전유물처럼 여겨져 온 노안, 백내장 등의 안과 질환이 젊은층으로확대되고 있다. 노화 뿐 아니라 각종 외부 환경 요인 및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해 노안, 백내장 발병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특히 스마트폰은 노안과 백내장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최근어린 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연령 가리지 않고 두루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가운데 평균 사용 시간이 급증하면서 안구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청색광(블루 라이트)의 경우 안구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치는 존재로 안구 피로도 상승은 물론 각종 안질환을 유발하는 리스크이기도하다. 노안은 안구 내 모양체의 조절 기능 저하 및 수정체 굴절 이상으
SK텔레콤과 신한은행은 최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ICT - 금융이 융합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24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각사의 장점을 살린 플랫폼과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활동 및 자금조달 문제를 해소해보자는 취지에 뜻을 같이했다. 그 동안 양사는 연간 32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긴급 경영 대출)를 함께 운영하며, 협력사 위기 극복을 지원해오기도 했다. 우선 양사는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 행정업무, 금융 혜택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소상공인의 일손을 덜어줄 계획이다. SK 소상공인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한국전력공사와 예방진단 기술 고도화를 통한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일렉트릭은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가스절연변압기 예방진단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밝혔다. 현대일렉트릭 나주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현대일렉트릭 김영기 전력사업본부장과 한국전력공사 김태용 송변전 운영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협력은 현대일렉트릭의 전력설비 예방진단 기술에 한국전력공사가 보유한 전력 운용 빅데이터 분석 및 설비 유지보수 노하우 등을 접목해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일렉트릭은 오
국내 시멘트 제조사들이 1997년부터 폐타이어를 연료로 사용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각종 폐기물들을 대체원료와 연료로 사용하며 원료비와 연료비 절감에 따른 생산 원가 절감 등으로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 폐기물량은 간판업체인 쌍용양회가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 일본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석탄재를 톤당 5만원을 받고 수입해 처리하는 과정에서, 유해물질인 중금속 노출로 인한 안전 문제가 꾸준이 지적돼 오고 있다. ◇ 3년간 폐기물 사용량 86%↑…쌍용시멘트 작년 ’최고‘24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국내 시멘트 제조사들의 폐기물 사용량과 종류 실태 조사 결과 지난 3년간 쓰레기 폐기물 사용량
삼성전자는 25일 역대 최고 성능의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9’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오디세이 G9은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컴퓨터 주변 기기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오디세이 G9은 49형 크기에 듀얼 QHD(5120x1440) 해상도를 지원해 27형 QHD 모니터 두 대를 나란히 놓은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이 제품은 ▲32:9 슈퍼 울트라 와이드 화면비 ▲1000R 곡률의 커브드 광시야각 패널 ▲색재현력이 뛰어난 QLED 디스플레이 ▲최대 1000니트(nit) 밝기 ▲240Hz 고주사율 ▲G2G 기준 1ms의 빠른 응답속도 ▲고화질 게임 플레이 중 화면 끊김 현상
LG가 세계적인 인공지능(AI)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LG는 컴퓨터 비전 학회인 ‘2020 CVPR’이 개최한 인공지능을 이용한 ‘연속학습 기술 경연 대회’내 3개 부문에서 1등을 차지, 종합합계 1위에 올랐다. 올해 처음 개최된 ‘연속학습 기술 경연 대회’에서 LG사이언스파크는 토론토대학과 함께 공동연구팀으로 참가해, 아마존, 중국과학원, 동경대 등 총 79개팀을 제치고 우승했다. ‘CVPR 2020’ 경연대회에 LG가 처음으로 참가해 이뤄낸 성과이다. ‘연속학습’은 AI 분야의 오랜 난제 중 하나로 순차적으로 과제들을 지속해 학습할 수 있는 방식을 지칭한다. AI 기반으로 학습 진행시, 데이터가 누적
삼성전자는 AI 분야 최고 석학인 승현준 (세바스찬 승)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를 삼성전자 통합 연구조직인 삼성리서치 소장(사장)에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승 소장은 한국을 포함, 13개 국가에 위치한 글로벌 15개 R&D센터와 7개 AI센터의 미래 신기술과 융복합 기술 연구를 관장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AI 분야 최고 전문가인 승현준 교수를 삼성리서치 소장으로 선임함으로써, 미래의 핵심 성장동력인 AI 기술력을 강화하고 AI 관련 사업과 전략을 고도화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승 소장은 그동안 학계에서 쌓은 경험과 뛰어난 연구 능력, 폭넓은 연구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선진 연구
2020년 6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오뚜기, 2위 CJ제일제당, 3위 오리온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식품 상장기업 62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5월 23일부터 6월 23일까지의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8,058,84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하였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건설취업정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가 주최하고 2020브랜드평가위원회, KBBA브랜드가치연구소, 한국교육신문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은 고객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는 분야별 우수 브랜드를 발굴해 시상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건설워커는 이달 30일 서비스 23주년을 맞는다. 1997년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유니텔 등 당시 '4대 PC통신망'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건설워커는 건설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추고 차별
엠즈씨드에서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이 신제품 빙수 3종을 여름 디저트로 선보였다.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답게 대표 메뉴로 선보인 ‘커피 빙수’는 폴 바셋 시그니처 블렌드로 만든 커피 얼음 위에 상하목장 아이스크림과 게이샤 원두를 토핑한 프리미엄 빙수다. 스페셜티 커피 중에서도 최고가로 분류되는 게이샤 원두 가루를 토핑하여 진한 커피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아이스크림 팥빙수’는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통팥은 물론, 고소한 인절미와 상하목장 우유 아이스크림을 올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팥빙수다.‘토마토 빙수’는 다른 카페 브랜드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스페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제2파' 진원지 도쿄 수도권에서 신규 환자가 6일째 20명을 넘는 등 전국적으로 57명이 새로 발병하고 사망자도 9명이 추가됐다.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3일 들어 오후 11시까지 도쿄도 31명 등 전국에서 57명이 코로나19에 걸려 누계 환자가 1만8746명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수도 도쿄에선 일일 환자가 나흘 연속 30명대를 기록하다가 전날 20명대 내려갔지만 다시 30명대로 올라섰다. 31명 중 20~30대가 20명으로 전체에 65%를 점유할 정도로 계속 비중이 높았다.또한 새 감염자 가운데 집단발병이
트위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윗에 네 번째 경고 딱지를 붙였다. 이번엔 폭력성을 조장해 플랫폼의 정책에 위반했다는 이유다.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내가 대통령으로 있는 한 수도인 워싱턴은 '자치 구역(Autonomous Zone)'이 될 수 없다"며 "시도를 한다면 그들은 상당한 물리적 힘에 부딪칠 것"이라고 공권력 투입을 시사했다.백인 경찰의 강압적인 체포로 흑인 시민이 사망한 후 미국 전역에서는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워싱턴주 시애틀에서는 시위대가 경찰서를 점거한 뒤 이곳을 경찰이 없는 '자치 구역'으로 선포한 상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같은 시위대의에 수 차례 경고를 하고, 강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