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3조6011억원으로 전년보다 3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3조60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 늘었다. 4분기 매출은 93조8374억원, 영업이익 20조737억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23.8%, 209.2% 증가했다. 반도체 부문인 DS(디바이스 솔루션)부문의 HBM(고대역폭 메모리)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DX(디바이스 경험)부문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 등으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8% 감소했으나, DS부문의 매출이 전분기 대비 33% 증가해 이번 분기 실적 개선을 이끌
2026년 1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쿠팡, 2위 11번가, 3위 옥션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5개 오픈마켓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지난 해 12월 29일부터 1월 29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5,556,45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오픈마켓은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열려 있는 인터넷 중개몰을 말한다. 개인과 소규모 판매업체 등이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오픈마켓은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중간유통마진을 생략할 수 있어 기존의 인터넷 쇼핑몰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물품 공급이 가능하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로지스밸리비앤에프(LV BnF, 대표이사 박효영)의 K-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디에이이펙트(DA EFFECT)가 명절을 앞두고, 신제품 출시와 함께 역대급 혜택을 제공하는 ‘설 시즌 프로모션’을 오는 2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에이이펙트는 설을 앞두고 급증하는 선물 수요에 맞춰 신제품 출시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 실제로 출시 직후부터 ‘화해’, ‘파우더룸’ 등 주요 뷰티 플랫폼에서 고기능성 및 저자극 포뮬러로 호평을 받아온 만큼, 피부 타입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설 선물로도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설 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깜짝 공개한 제품은 장벽케어가
2026년 1월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 엘리베이터, 2위 오티스 엘리베이터, 3위 티케이 엘리베이터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엘리베이터 브랜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해 12월 29일부터 1월 29일까지의 엘리베이터 브랜드 빅데이터 3,985,594개를 분석했다. 엘리베이터는 건축기술이 발달하면서 고층에서 지하까지 사람이나 물자의 이동을 쉽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수직이동뿐만 아니라 대각선으로 움직이는 엘리베이터도 있다. 국내 승강기 시장규모는 약 4조원으로 세계적인 승강기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맥주 전문점 브랜드 백스비어가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레드불’과 협업해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트로피컬 칵테일 2종(레드불라썸·망고레드불라썸)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레드불라썸’은 바카디 모히토에 레드불 핑크 에디션을 더해, 복숭아의 달콤한 풍미와 라임·민트의 산뜻함이 조화를 이루는 칵테일이다. ‘망고레드불라썸’은 레드불 핑크 에디션 특유의 은은한 플로럴 향과 망고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풍부한 과일 향과 청량한 여운을 선사한다. 이번 트로피컬 칵테일 2종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저도수 주류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알코올 도수를 2.5도로 맞췄으며, 칵테일 베이
2026년 1월 정수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코웨이 정수기, 2위 브리타 정수기, 3위 LG전자 정수기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개 정수기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해 12월 29일부터 1월 29일까지의 정수기 브랜드 빅데이터 6,785,33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2020년 기준 국내 정수기 시장 규모는 3조원대로 추산된다. 정수기는 1940년대 미 해군에 의해 개발된 것이 시초이며, 우리나라에서는 1968년 첫 상품화된 이래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정수기 시장은 역삼투압과 직수형 제품으로 양분된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반도체주들이 뉴욕증시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6% 상승 마감했다. 시총도 4조6630억달러를 기록하며 전고점 가까이 진입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6% 상승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6.1%, 대만 TSMC 1.17% 오르며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빅테크주들은 구글이 0.4% 상승한 반면 애플은 0.7% 하락 마감했다.테슬라는 약보합으로 마감했으나 4분기 실적 발표 후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3% 가까이 상승중이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美연준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보합권에서 마감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12.19포인트(0.02%) 오른 49,015.6
테슬라가 지난해 4분기 매출 249억달러에, 주당순이익(EPS) 0.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시장 예상치(251억달러)에 못 미쳤지만 EPS는 예상치(0.45달러)를 웃돌았다. 그 영향으로 테슬라 주가는 실적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3.5% 상승중이다.다만 연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3% 감소해, 테슬라가 연간 매출 감소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 오른 81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전망치인 802억7000만 달러보다 높은 수치다. 주당순이익도 4.14달러로 시장전망치인 3.97달러를 상회했다.하지만 MS 주가는 시간외 거래서 5% 가
미래에셋생명은 28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일부 소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 대상은 지난 2018년 PCA생명과의 합병 과정에서 발행된 합병신주 중 약 50%에 해당하는 1600만 주로, 이는 보통주식의 약 9% 규모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 결의는 업계 상위권의 지급여력비율(K-ICS) 등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온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부터 제반 영향을 면밀히 검토한 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며 “향후 상법 개정안에 따라 추가 소각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자사주 소각은 향후 주주총회 및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진행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따른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폭증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연간 영업이익은 삼성전자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28일 SK하이닉스는 2025년 연간 기준 매출액 97조1466억원, 영업이익은 47조20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보다 각각 46.8%, 101.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2조9479억원으로 116.9% 늘었다. 4분기 매출은 32조8267억원, 영업이익 19조1696억원으로 분기 실적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컨세선스(증권사 전망치)인 16조4642조원을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했다.
호반그룹이 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 일상에 자연과 쉼을 더하는 데 앞장선다.호반건설은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함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공 공간인 정원을 통해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일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호반건설은 ‘공존의 미학’을 주제로, 수목과 다양한 정원 요소가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을
HDC그룹은 지주사인 HDC 신임 대표이사로 도기탁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을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도 신임 대표이사는 1996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경영기획, 영업, 지주사와 계열사 등을 두루 거치며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HDC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출범한 직후인 도 대표는 2019년부터는 HDC에서 투자와 사업기획을 담당했다. 2024년부터는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으로 재직했다. 도 대표는 2월2일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HDC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라이프, 인공지능(AI), 인프라·에너지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건설, 정보기술(IT), 유통, 호텔·리조트 등 그룹의 기존 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연
대한제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의 물가 안정화 시책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밀가루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4.6%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주로 업소에 공급하고 있는 곰표고급제면용(호주산), 곰(중력1등), 코끼리(강력1등) 20kg 대포장 제품과 유통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3kg, 2.5kg, 1kg 제품 등이다. 대한제분 관계자는 “최근 대미관세 협상 등 대외변수가 불확실한 상황이나, 원·달러 환율이 점차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물가 안정이라는 정부 기조와 소비자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한다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했다”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