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형제가 소유한 SI그룹 한화S&C에 일감을 몰아줬다고 판단하고 19일 제재 심의절차에 착수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5일 한화그룹에 검찰 공소장 격인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공정위는 한화그룹 내에서 김 회장의 아들 3형제가 지분을 모두 소유한 한화S&C에 일감을 몰아줬다고 판단하고 있다. 앞서 공정위는 2015년부터 한화의 일감몰아주기 혐의를 조사해왔다. 2018년에는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본사사옥에 기업집단국 직원을 보내 한화·한화S&C·에이치솔루션·한화건설·한화에너지·벨정보 등 6개 계열사를 조사하기도 했다. 공정위는 한화의 내부 일감의 비율
중국 출장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후허핑 산시성 당서기와 단독 면담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후허핑 서기는 삼성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18일 중국 현지 매체인 ‘산시일보’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시안에서 후허핑 서기와 류궈중 성장과 면담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허핑, 류궈중은 이재용 일행의 섬서방문을 환영했다. 후허핑 서기는 코로나 방역 초기 삼성이 인애(仁愛)한 마음으로 방역물자를 지원해 산시성 주민들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시진핑 주석이 문재인 대통령과 양국의 공동 방역 노력을 실천하고, 한중 관계가 더 높은 수준의 중요한 단계에 도달하도록 합의했다”면
롯데쇼핑이 1분기 코로나19로 인해 부진한 실적을 보인 가운데 2분기부터 점포 200개에 달하는 구조조정을 진행중이고 지난 4월말 롯데 ON을 출범시켰다. 새로 짜놓은 판에 대해 중장기적 성과가 기대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19일 롯데쇼핑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1000억원과 521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주영훈 연구원은 “롯데쇼핑은 연초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체 700개 점포 중 30%에 해당하는 200점포에 대한 구조조정을 진행할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해당 작업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부진 점포에 대한 구조조정을 진행하게 되면 중
2020년 5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오리온, 2위 오뚜기, 3위 농심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식품 상장기업 62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4월 18일부터 5월 18일까지의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8,722,76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하였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부드러운 닭다리 통살에 단짠이 어우러진 간장 양념을 더한 ‘갓쏘이 블랙라벨치킨’을 19일 출시했다. KFC는 지난 4월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간장 맛이 일품인 ‘갓쏘이치킨’을 프리미엄 닭다리 살인 ‘블랙라벨치킨’으로도 남녀노소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이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갓쏘이 블랙라벨치킨은 바삭한 튀김옷과 부드럽고 촉촉한 통 닭다리 살, 짭조름하면서도 달달한 간장 맛이 일품인 갓쏘이 양념과의 조화가 특징이다. 통 닭다리 살을 보다 색다르게 맛보고자 하는 고객에게 추천할 만한 메뉴다. KFC 관계자는 “앞서 출시한 ‘갓쏘이치킨’이 국내 소비자들이 좋아할만한 양념 베
피자알볼로를 운영하고 있는 알볼로에프엔씨의 브랜드 ‘목동버거’가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첫 가맹점을 오픈했다. 목동버거는 지난 2018년 론칭한 브랜드로 정형화된 미국식 패스트푸드에서 벗어나 건강한 한국식 수제버거를 선보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브랜드명인 ‘목동’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지역명과 '소치는 아이' 라는 중의적인 의미로 목동 캐릭터를 BI로 설정,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수제버거라는 의미를 담았다. 최근에는 ‘바른 길로 앞장서는 수제버거’라는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목동 캐릭터를 포함해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목동버거 관계자는 “건강한 수제버거를 지향하는 목동버거는
유진투자증권은 19일 신세계에 2분기 실적에 대해 영업손실 20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주영훈 연구원은 “아직까지 영업상황이 정상화되지 못한 가운데, 보유세(+15%전망) 인상이 반영되기 때문”이라며 “다만 백화점 중심으로 월별 매출액 회복세가 확인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했다. 주 연구원은 이와 관련 “관리매출액 기준 4월 기존점신장률(-4%)은 3월대비 대폭 개선됐고 5월달에는 플러스 신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면세점 또한 면세품 국내판매 및 제 3자 반송으로 한시적으로 허용됨에 따라 2~3월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했다. 한편, 신세계 1분기 매출액과 영업
롯데제과가 초코 디저트 브랜드 ‘칙촉’을 통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카페와 손잡고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롯데제과는 서울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카페 10곳을 선정하여 ‘칙촉’의 제품 포장지에 간단한 카페 정보를 소개했다. 또한 제품 겉면에 QR 코드를 삽입하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 카페의 주소와 시그니처 메뉴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들 10곳의 카페에는 ‘칙촉’과 함께 머그잔, 그립톡 등을 지원하여 방문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 지역 카페를 돕고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칙촉’의 이미지 홍보를 위한 상생의 취지에서 기획됐다. 한편 롯데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가 화장품 R&D 제1차 피부과학 응용소재 선도기술 개발사업 내 ‘친환경 지속가능 국산 소재개발’ 사업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클린 화장품 소재 연구 분야의 선두주자인 대봉엘에스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국내 자생 식물로부터 첨단 피부 과학 ‘바이오 컨버전(Bio Conversion)’ 기술을 이용한 천연 화장품 소재 개발에 나서게 된다. Clean Green 화장품이란 유해 물질을 제품에 사용하지 않는 Free-form claim, COSMOS 인증, Vegan 인증, Sustainable ingredients 개발, Zero waste, Upcycling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 화장품 전체를 아우르는 용어를 말
BGF리테일이 1분기 실적이 코로나로 대학가, 관광지 등 특수입지점포가 부진하면서, 시장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이유로 동일 업종이지만 유일하게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GS25와는 현격한 차이를 보여줬다. 19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BGF리테일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4000억원, 185억원을 기록했다.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은 –2%(담배 제외시 –2%)를 기록했다. 주영훈 연구원은 “이번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이 된 것은 전체 점포의 10%에 달하는 특수입지점포(대학가, 관광지 등)”라면서 “코로나19로 인해 개강·개학이 연기됐으며 관광지 방문객도 감소하다 보니 부진이 불가피했다”고 분석했다.
여름을 맞이하려는 5월 중순에 매스컴 취업 포털 미디어잡에서 언론, 영상,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소식을 공개했다. 자유일보에서 경력/인턴기자를 모집한다. 업무내용은 취재 및 기사 작성이며 경력, 신입 모두 식대는 별도로 지급된다. 미디어잡 홈페이지에서 서류 지원 가능하며 이후 2차 실무면접이 있다. 프로덕션 미디어길에서 한국기행 조연출을 모집한다. 미디어길은 방송 다큐멘터리와 영화 다큐멘터리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제작사이며, 운전 가능자를 우대한다. 미디어잡 채용 공고를 통해 서류 지원 가능하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빅히트쓰리식스티’ 방송작가를 모집한다. 주요 업무는 예능, 리얼리티 등 자체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 휴이노(HUINNO)가 지난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국내 최초의 손목시계형 의료기기로서 행위 요양급여대상임을 확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휴이노의 메모워치(MEMO Watch)의 경우 지난 해 3월에 국내 최초의 웨어러블 의료기기로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또 비대면시에도 환자가 원격지에 있는 의료진에게 자신의 심전도를 전송해 병원 방문 또는 전원을 받도록 규제샌드박스 1호 기업으로 선정된 바가 있다. 현재 휴이노와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임상시험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임상시험에 참여한 대다수 환자들이 메모워치(MEMO Watch)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해 나가고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날개기자단 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발대식은 날개기자단 및 중소기업유통센터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하여 중소기업유통센터 소개, 위촉장 수여, 기자단 활동 내용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중소기업 희망의 날개를 달다’라는 슬로건 아래 블로거, 유튜버 10명으로 구성된 ‘날개기자단’은 올해 11월말까지 SNS 채널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브랜드K, 아임쇼핑, 공공구매 지원사업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정책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날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