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8명 모두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이며 국내 발생 사례는 없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명 늘어 총 1만80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대본 발표일 기준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8일 18명으로 10명대에 진입한 이후 17일째 2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 잠정 분류됐다. 4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명은 입국 후 격리 중인 인천과 울산, 경기, 전남 등 지역사회에서 각각 1명이 확인됐다. 국내 발생 사례는 지난 2일에 이
삼성전자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 최적화된 펫케어 전용 공기청정기를 4일 출시한다. 삼성 펫케어 공기청정기 라인업은 삼성 독자의 전문 필터 기술을 통해 반려동물의 털과 냄새를 말끔히 제거해 준다. 특히, 반려동물의 냄새를 99% 이상 제거해 주는‘탈취 전문필터’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가 반려동물과 생활할 때 발생하는 냄새 성분을 정밀 분석한 결과, 메틸 메르캅탄, 이소발레르알데히드, 노나날이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대표적 성분이었으며, 이 세가지 성분은 반려동물의 체취, 대변 냄새, 사료 냄새와 관련이 있었다. 삼성 펫케어 공기청정기에 탑재된 탈취 전문 필터는 특허 받은 활성탄 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과제에 우선순위협상대상자로 GC녹십자가 최종 선정됐다.4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GC5131A’의 치료적 확증을 위한 임상시험 및 상업 생산 준비를 동시에 하고 있다. 늦어도 7월 중에는 임상시험을 개시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시급한 코로나19 환자 치료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신종감염병 치료제의 플랫폼 확보라는 두 가지 목적을 갖고 혈장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며 “오창공장에서 이 치료제 양산을 위한 시험 생산도 이미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혈장치료제는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항체가 들어있는 혈장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타격에도 쉐보레 트랙스가 1분기 미국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한국지엠(GM)은 트랙스가 1~3월 미국에서 누적판매가 2만8242대로 소형 SUV차종 가운네 가장 많았다고 4일 밝혔다. 2위는 혼다 HR-V(1만9414대), 3위는 현대 코나(1만5174대)가 차지했으며, 트랙스와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이 동일해 사실상 같은 차량인 쉐보레 앙코르가 1만4238대가 팔려 4위에 올랐다. 국내 수출 통계상 모두 트랙스로 집계되는 트랙스와 앙코르 판매를 모두 합하면 총 4만2480대다. 두 모델은 지난해 총 22만9218대가 판매되며 연간 소형 SUV판매 1위에 올랐다. 트랙스는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오는 10일까지 ‘2020 용산 전자랜드 가전페어’를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이번 가전페어 기간동안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청소기, 안마의자, 식기세척기, 밥솥, 전기레인지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대폭 할인 판매한다. 특히 65형 TV는 59%, 스탠드형 에어컨은 44%, 상중심 무선청소기는 34%, 안마의자는 48%, 믹서기는 54%, 제습기는 30% 이상 할인한다. 전자랜드는 구매 고객들을 위한 사은품도 준비했다. 우선 전자랜드는 파워센터 용산본점에 방문한 고객에게 주방 용품 세트를 증정한다. 또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따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와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면서 “이제 코로나19를 받아들이고 코로나19와 같이 생활하는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종합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앞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던 때보다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 총리는 “현장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공직자, 국민여러분 모두가 영웅”이라며 “민주성, 개방성, 투명성이라고 하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이만한 방역성과를 일궈낸 것에 대해 우리 모두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사회
삼성전자가 신종 코로노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불확실성이 커졌음에도 1분기 연구개발(R&D)투자가 역대 최대 규모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1년기준 지난해 첫 20조원을 돌파했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1분기 연구개발 비용은 5조3600억원으로 집계돼 2018년 4분기에 기록한 분기 기준 최고치(5조3200억원)를 경신했다 2018년 4분기에 5조3200억원으로 5조원대에 들어선 이후 지난해 1분기 5조400억원, 2분기 5조 900억원, 3분기 5조1600억원 등으로 4분기 연속 5조원대를 이어갔다.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치던 지난해 4분기에는 4조8200억원으로 4조원대로 내려섰다가 올 1분기에 다시 5조원대로 복귀했다. 올 1분기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300명선을 넘어섰다. 3일 NHK에 따르면, 전날 도쿄도에서 160명이 추가로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는 등 전국에서 총 306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국내감염 1만4877명과 크루즈선 확진자 712명을 합치면 총1만5589명이다. 일본의 하루 확진자 수가 300명 대를 기록하기는 지난 4월 25일 이후 처음이다. 사망자는 국내 517명, 크루즈선 승선자 13명을 합쳐 총 530명이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중증자는 1일까지 총332명이며,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총4632명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대륙별로 두달만에 최저 31배에서 최고 1만6000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와 존스홉킨스대 자료를 근거로 지난 3월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집계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분석 결과 브라질, 페루 등 중남미 대륙이 지난 3월 2일만 해도 전체 확진자 수가 14명에 그쳤으나 이달 2일엔 22만8201명으로 1만6299.1배(백분율로는 162만9910%) 폭증했다.'아프리카'는 지난 3월2일 4명에 불과했으나 이달 2일엔 4만1087명으로 1만270.8배 급증했다.미국, 캐나다 등 '북미' 대륙은 같은 기간 122명에서 118만20명으로 9671.3배 늘
미국 신푱평가사 무디스는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신용등급(외화표시 장기 국채)를 ‘A1’으로 유지하면서도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무디스는 이날 낸 자료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촉발된 국제 석유시장의 수요와 유가가 급락한 심각한 충격 탓에 사우디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하방 위험이 커졌다는 점을 반영했다”고 언급했다. 무디스는 사우디의 재정 적자가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의 4.5%에서 올해는 12%, 내년에 8%로 높아진다고 전망했다. 또 GDP에 대한 정부 부채 비율도 지난해 말 23%에서 내년 말 38%로 높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지난달 29일 사우디 재무부는
DFD라이프컬처그룹에서 전개하는 유러피안 컨셉스토어 슈스파(SHOESPA)가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슈스파의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 매장은 젊은 감성의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에 맞게 감각적인 인테리어 연출이 돋보이는 트렌디 캐주얼 컨셉의 스토어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 1층에 자리잡은 신규 매장은 총 104.89㎡(32평) 규모로 꾸며졌다. 슈스파의 시그니처 라인인 플랫폼 스니커즈를 비롯해 세미 드레스 라인, 데일리 캐주얼 라인 등으로 상품군을 구성해 다양한 니즈를 가진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슈스파는 그동안 유니크한 감성과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고객들에
머스트잇이 최근 3년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가정의 달 시즌에 선물로 적합한 아이템의 구매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머스트잇에서 가정의 달 선물 수요가 가장 높은 4월과 5월에 10대부터 30대까지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넥타이∙벨트∙손수건∙스카프∙시계∙지갑∙키링의 구매가 매년 증가했다. 위 7가지 상품들의 2018년 4월과 5월 구매량은 2017년 동기 대비 32%, 2019년 4월과 5월 구매량은 2018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머스트잇은 가치소비 문화가 선물을 구입할 때도 적용되고 있으며,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지인들에게 좋은 선물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까지 반영된 것을 이 같은 판매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했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둘러싼 분식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르면 다음주 이재용 부회장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업계에 따르면 2018년 12월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본격화한 검찰의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수사가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이르면 다음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공개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근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과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을 비롯해 전현직 삼성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왔다. 이밖에 김신 전 삼성물산 대표와 김종중 전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사장), 장충기 전 차장(사장), 최지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