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가 투자한 스타트업 5개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데이터 가공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데이터 품질과 종류, 데이터 분석 역량, 기업 경쟁력 등을 심사한 후 인포뱅크가 투자한 5개사(▲크라우드웍스, ▲자이냅스, ▲탱커펀드, ▲포지큐브, ▲고큐바테크놀로지)의 비전 및 기술 역량을 인정해 데이터 가공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서비스 개발에 적용시키고자 하는 중소기업에게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에
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특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한국 델몬트는 지난 22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노숙인 대상 도시락 지원 사업에 참여해 바나나 약 500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두 차례에 거쳐 메디페어 봉사단에 약 200가구에 전달될 바나나를 지원할 예정이다. 메디페어 봉사단은 의대, 약대, 한의대, 간호대, 사회복지학과 등 관련학과 대학생과 이를 지원하는 현직 의료인 및 각 분야 멘토로 구성되어 있는 보건의료 봉사단체로, 비영리법인 윌케어SC에서 운영하고 있다. 평소 가정방문 등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 봉사 활동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5년 연속 (사)한국당뇨협회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사)한국당뇨협회는 당뇨병 예방과 홍보를 위해 정부 정책에 맞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산하 비영리 법인이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 2016년, 기업으로는 최초로 (사)한국당뇨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래 당뇨 관리를 위한 대국민 교육 활동 및 인식개선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과거부터 당뇨는 중장년층 질환으로 인식되어 왔었지만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젊은 층의 당뇨 유병률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대 당뇨 환자 수
비뇨기과 문진을 통해 전립선비대증 의심 진단을 받았으나 정밀 검사 및 근원 치료에 나서지 못 하는 사례가 많다. 절개, 마취 등 외과적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커 병증 관계없이 대기요법, 약물치료만 희망하기 때문이다. 특히 외과적 수술 후유증이 우려되는장년층의 경우 전립선비대증 치료 부담이 더욱 크게 다가오기 마련이다. 전립선비대증은 어떠한 원인에 의해 전립선 크기가 비대해져 요도를 압박해 발생하는 비뇨기 질환이다. 소변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전립선 입구가 능동적으로 개방되어야 하는데 전립선의 탄력, 유연성이 저하될 경우 이러한 순기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실제로전립선비대증 발병 시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5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현대일렉트릭은 27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864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4179억원) 대비 소폭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2018년 4분기 이후 5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과 공정 효율성 제고, 긴축경영 등 원가절감 노력이 이익 개선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고압차단기, 전력변압기 등 초고압기기부문에서 수익성 위주의 수주 전략을 통해 계약한 사업들이 이번 분기 매출로 반영되고, 올해 1월 생산효율을 높인 울산의 변압기 스마
㈜비앤에프홀딩스(대표 김상목)가 새로운 멀티 플랫폼 서비스 FBM을 오는 5월 1일 정식 런칭한다.이번에 런칭하는 FBM은 국내 최초로 FX와 비트코인, 금 마진거래를 동시에 이용 가능한 멀티 플랫폼 서비스다. 기존 마진거래 서비스인 FX시티, 코인월드, 골드라임 등 하나의 플랫폼에서 1개의 거래만 진행할 수 있었던 단점을 보완해 시작 전부터 사전가입자 7천명이 몰리는 등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비앤에프홀딩스 김상목 대표는 FX와 비트코인 마진거래에서 발생하는 위험요소와 비용 문제를 해결한 새로운 멀티플랫폼 서비스인 FBM은 소액투자자들도 쉽게 마진거래를 할 수 있게 만들었고, 특히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FX lot
KT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콜센터’ 업무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 ‘5G 재택 콜센터’를 개발 완료하고 시범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5G 재택 콜센터는 5G 또는 LTE가 이용 가능한 스마트폰이 있으면 앱으로 전국 어디서나 콜센터와 동일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해주는 솔루션이다. 5G 재택 콜센터 앱을 실행한 뒤 테더링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연결하면 상담 업무를 위한 준비가 완료된다. 현재는 콜센터 상담사가 재택 근무를 하기 위해 사내에서 쓰던 업무용 PC와 ‘상담용 IP 전화’를 집으로 가지고 가야 한다. 이 PC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유선 보안 장비를 구축하고, VPN(Virtual Private Networks) 프로그램 설치
KT&G장학재단이 코로나19 위기 등으로 어려운 경제적 사정에 놓인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2020 대학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 ‘상상장학사업’은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KT&G장학재단이 지난 2011년부터 펼쳐온 장학사업 중 하나로,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자들을 선발해 학습활동을 돕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대학 상상장학생’은 국내 대학(4년제·전문대) 재학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된 200명에게는 연간 최대 400만원씩 총 8억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모집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가
삼성 QLED TV가 최근 미국과 독일의 유력 인증 기관으로부터 시력 보호에 대한 검증과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삼성 QLED TV가 블루라이트뿐만 아니라 자외선과 적외선 등 시력약화나 병변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빛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이 입증됐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미국 안전 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광생물학적 안전성(No Photobiological LED Hazard)’검증(Verification)을 받았다. 또한 이달 21일에는 독일 인증기관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눈에 대한 안전(Safety for Eyes)' 인증(Certification)을 받았다. 그 결과, UL과 VDE 모두 삼성 QLED TV에 블루라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27일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와 함께 소아암 환자 303명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토이 드라이브’는 어린이들에게 장난감을 선물하는 램리서치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선 램리서치코리아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7년째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지원하고 있다. 램리서치는 어린이날 선물 외에도 꾸준히 소아암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올해까지 램리서치의 지원을 받은 어린이는 1345명(치료비 92명, 선물 1253명)에 달한다. 이 밖에도 램리서치코리아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을 위한 마스크 기부, 코로나19 긴급 지원금, 임직원
건설 플랜트 산업분야 취업준비생 및 재직자(전직 희망자)를 위한 취업교육 과정이 개설된다. 2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한국플랜트산업협회가 ‘플랜트 전문인력 양성과정 여름학기(4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플랜트산업협회가 실시하는 국비 지원 취업교육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하고, 추가 발생 비용도 없다. 이번 여름학기 모집분야는 3개 엔지니어 과정(▲기계·배관 ▲전기·계장 ▲화공·공정)으로, 수업은 오는 6월 29일(월)부터 9월 4일(금)까지 10주(총 350시간) 동안 서울시 구로구 HK타워 4~5층에서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오늘(4월 27일)부터 다음달 24일까
스마트축산 전문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가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 여파로 인한 글로벌 시장 적신호에도 불구하고 올해 대규모 추가 수출 계약에 성공하는 쾌거를 거뒀다. ㈜유라이크코리아는 올해 첫 수출 성과로 일본 와규(和牛)와젖소 등 축우 대상 대규모 라이브케어(LiveCare) 제품 약 200만불 수출계약을 완료하고 금년도 하반기부터 제품 선적을 시작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수출전선에 먹구름이낀 상태에서 일본 축우시장의 높은 벽을 뚫고 라이브케어를 일본에 약 200만불어치수출케 되었다. 특히 어린 송아지 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축산농가가 대부분이다. 세계 최
삼성전자가 구글, 퀄컴 등 글로벌 경쟁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TSMC 등 독보적인 업체들에 비해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삼성전자는 오는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1위에 올라서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27일 IT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구글의 자체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제품 개발에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구글이 삼성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에 생산을 맡기기에 앞서 세부적인 칩 설계에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구글은 나름대로 퀄컴에 의존했던 AP의 의존도를 낮추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