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감염자가 공식 통계 보다 10배 이상 많을 수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코로나19 대책반에 참여하고 있는 니시우라 히로시 홋카이도대 교수(이론 역학)는 "현재 확인된 감염자 수는 빙산의 일각이다. 실제로는 10배 이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5일 현재 1만3903명, 사망자는 373명이다. 그는 증상이 가벼워 검사를 받지 않은 감염자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위와같이 밝혔다. 따라서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검사 확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도쿄도내의 감염자 수가 지난 10일부터 보합세를 보이다가
우리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증폭(PCR) 진단키트를 일본에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신문은 우리 청와대 고위 소식통들을 인용해 위와같이 보도했다. 판매 또는 무상제공도 염두에 두고 있는 듯하다는 것이다. 단, 한국 내에의 대일 여론을 감안해, 일본 정부가 요청해오는 것을 전제로 한다는게 청와대의 방침이라고 전했다. 우리 정부 고위 관리 등에 따르면, 정부는 마스크 제공과 의료진 파견 등을 포함해 일본 측의 생각을 듣기 위해 보건당국 간의 전화협의를 제의했다고 한다. 이런 지원을 통해 정체된 한일 관계 개선의 발판을 얻고
올 4월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가 합병한 지 만 6년이 됐다. 26일 현대엔지니어링은 2011년 ‘우즈베키스탄 칸딤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의 기본설계(FEED) 용역을 수행한 후 현대엠코의 시공 역량을 적극 부각한 결과 2014년 9월 26억6000만불(약 3조원)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칸딤 가스처리시설 공사’까지 연이어 수주했다. 이듬 해인 2015년에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30억불 규모의 ‘폴리에틸렌/폴리프로필렌 생산시설’ 수주에도 성공하면서 시너지를 대내외에 입증했다. 이에 합병 원년인 2014년에 통합 현대엔지니어링은 96억5000만불의 해외 수주고를 올려 기염을 토했다. 또 현대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에서 노동자 62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는 "이들이 지난 23일 설사 등의 증세를 호소해 충북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상태"라며 "검사 결과는 2주일 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추가로 식중독 증상을 호소한 노동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효율 가전제품을 사면 구매액의 10%를 환급해 주는 지원사업을 한 달간 거친 결과 가전제품의 매출액이 전년대비 2배 넘게 늘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도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 사업’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표시 대상 제품 구매시 최대 30만원 한도내에서 구매액의 10%를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기, 진공청소기 등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달간 으뜸 효율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환급신청건수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재택학습을 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식습관을 알아보았다. ㈜형지엘리트의 교복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섭취 여부와 편식, 아침식사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건강기능식품은 청소년의 절반이 챙겨 먹고 있으며, 10명 중 약 7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맵고 짠 음식과 고기류 등 위주로 편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청소년 50% “건기식 챙겨 먹는다”, 그 이유로 ‘부족한 영양분 섭취, 건강유지(51%)’가 가장 높아청소년의 50%는 평소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고 있었다. 섭취 이유로는 ‘부족한 영양분 섭취와
삼성전자가 한국인의 식생활에 최적화된 성능과 위생, 사용 편리성을 갖춘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26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작년에 출시돼 슬림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8인용은 물론 12인용 용량까지 새롭게 선보인다. 삼성 식기 세척기는 강력한 ‘입체 물살’과 ‘고온 직수 세척’을 통해 더욱 강력하고 위생적인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는 4단 세척 날개가 탑재돼 강력한 입체 물살을 구현한다. 제품 하단에 탑재된 2개의 세척 날개는 각각 반대방향으로 360° 회전하며 강력한 물살을 만들어 오염이 심하거나 오목한 식기를 깔끔하게 세척하고, 상단의 와이드 세척 날개와 중간단의 유선형 세척
현대차그룹이 사내 교육용 기술 콘텐츠를 국내외 대학에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그룹 내부에서 임직원 교육용으로 활용하는 자동차 기술 관련 영상 및 문서들을 국내 122개 대학, 해외 31개 대학의 온라인 강의 지원을 위해 제공한다고 26일(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의 온라인 강의가 확대·장기화됨에 따라, 양질의 강의 콘텐츠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첨단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대학과의 산학 관계 강화 및 대학생들의 자동차 기술 이해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차원이다. 구체적으로 현대차그룹은 이번 온라인 강의 지원을 위해 개설한 별도의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LG전자가 협력사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제조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적극 지원한다. LG전자는 지난 2018년부터 국내외 협력사가 생산라인을 자동화하고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2차 협력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최고 수준의 제조경쟁력을 갖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약 100개 협력사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과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함께 참여한다. LG전자는 생산기술 전문가를 협력사에 파견해 제품 구조나 제조 공법을 변경하고 부품의 복잡도를 낮
우리나라의 코로나19진단키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잇달아 받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오상헬스케어, 씨젠,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최근 연이어 FDA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사용승인(EUA)를 획득했다. 이들 제품은 모두 코로나19의 특정 유전자 염기서열을 증폭해 진단하는 RT-PCR검사법이다. 그동안 국내 진단업체들은 주정부에 제한적으로 공급하는 등의 방식으로 미국에 진단키트를 공급해 왔으나. 이제는 미국 전역에서 자유롭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들은 수출 수주 물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상 헬스케어는 현재 세계 30여개국으로부터 수주한 코로나19진단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긴급사태 선언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접촉을 80%까지 줄이도록 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좀처럼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5일 들어서도 열도 전역에서 200명 넘게 새로 발병하면서 누계 환자가 1만3000명을 훌쩍 넘어서고 사망자도 362명으로 늘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이날 오후 7시까지 도쿄도에서 103명을 비롯해 14개 도도현에서 222명이 코로나19에 신규로 걸렸다고 전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대책을 진두 지휘하는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재생상
유고설과 관련해 갖가지 억측이 나돌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방시찰 도중 쓰러져 스텐트 시술을 받았지만 처치가 지연되면서 식물인간 상태에 빠졌다고 일본 주간지 슈칸겐다이(週刊現代)가 25일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 의료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중국 의료진이 북한으로 급파됐지만 김정은 위원장을 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중국 의료 소식통이 전해온 김정은 위원장의 병세 상황과 경위를 보면 김정은 위원장이 지방시찰을 하다가 갑작스레 가슴 심장부위에 손을 대고 쓰러졌다고 한다. 이에 수행하던 의료진이 다급히 심장 마시지를 하면서 김 위원장을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겼다. 동시에 중국 측에 "바로
코핀홀딩스는 코드베르그 본사 대회의실에서 코드베르그와 기술 제휴 협약 및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코핀홀딩스와 코드베르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블록체인 노하우의 접점을 통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해 블록체인 시장에서의 협업 방안을 여러 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코드베르그는 코드베르그의 장점과 코핀홀딩스의 블록체인 기술력으로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고 혁신적인 서비스 방향을 제시하여 한국 시장에 널리 알리고, 두 회사의 생태계 확장을 넘어 블록체인 기술의 범용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