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재단과 전방위적 업무 협업을 통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긴급자금 신청 증대로 상담과 보증서발급까지 소요시간이 장기화되는 현상을 해결하고자 신용보증재단에 하나은행 직원을 직접 파견해 상담 및 심사 협조 등 다양한 업무를 협업하는 형태로 이뤄진다.우선 하나은행은 부산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약 45명의 직원을 파견하여 상담 업무를 수행토록 하여 보증서 발급 시간을 단축 예정이며 서울 및 경기신용보증재단과는 은행 거점 영업점 130개를 매칭해 상담 대행은 물
유해의심성분 없는 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 및 의료진을 지원하기 위해 2억상당의 손 세정제와 화장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국내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시에 개인위생 관리 필수품을 지원하고, 마스크 장기착용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피부고민에도 도움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부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시에 전달된다. 아이소이는 대한적십자협회를 통해 자체 제작한 100% 천연 핸드클리너 1만개와 피부진정 전용 마스크팩, 스팟제품 등 총 4천6백개의 제품을 대구시에 전달했다. 전달 물품인
현대자동차 의장이 기존 정몽구 그룹 회장에서 정의선 그룹 수석부회장으로 바뀐다. 정 회장은 1999년3월부터 현대차 이사회 의장을 맡아왔고, 21년만에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다. 현대차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현대차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이같은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현대차는 “수익성 개선 추진과 대규모 투자계획에 따른 이사회의 재무적 의사결정 기능 강화를 위해 임기만료예정인 정몽구 회장을 대신해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상현 전무(재경본부장)를 등기임원으로 선임했다"며 "정몽구 회장은 현대차 미등기임원, 회장으로서 역할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새로운 이사회에서 이사들간의 회의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19일 ‘KB스타터스(KB금융그룹이 육성하는 스타트업) 상반기 정기모집’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9개사를 KB스타터스로 추가 선정했다. 이로써 KB금융은 육성 스타트업을 기존 76개에서 85개로 확대하며 속도감 있게 혁신금융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신규 KB스타터스 9개사는 서류 심사 및 원격 면접·프레젠테이션 등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보유한 ‘포지큐브’ 및 ‘포티투마루’와 ‘데이터노우즈’, ‘소프트런치’ 등의 데이터분석 스타트업, 그리고 이 밖에 인증∙송금∙웹기술 분야 스타트업인 ‘더코더’, ‘모인’, ‘센스톤’, ‘에디터’,
뉴빌리티(대표 이상민)가 17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부총장실에서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 STL 연구실(교수 김시호)과 라스트 마일 로봇의 자율주행 원천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 실증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와 하연섭 연세대학교 부총장, 김시호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 교수 등 양사의 연구진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뉴빌리티와 연세대학교는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라스트 마일 로봇의 자율주행 원천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 개발 및 실증을 통해 산학간 인력 교류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자동차 관련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다수 보유하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재한 송현동지점 방문자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지점을 긴급 방역하고, 거래고객에게는 관련 내용을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송현동지점을 임시 폐쇄 후 오는 26일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며, 본리동종합금융센터를 대체영업점으로 운영하여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감염 우려가 있는 소속 전 직원은 정부 보건당국 매뉴얼에 따라 14일간 자가격리 조치된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점포 운영 프로세스에 따라 즉시 조치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
삼성SDI가 코로나 19 정국에서 이미 수요부진이 주가에 반영됐고, 1분기 유가하락에 따른 전기차 수요부진에도 정부 정책의 강제성으로 인해 시장 성장에 따른 우려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19일 IBK 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성SDI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4분기 대비 22.0%감소한 2조1992억원을 예상하며 전 사업부 매출액이 전 분기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4분기 대비 감소한 131억원으로 예상했다. 김운호 연구원은 “(코로나) 비수기에 따른 매출액 감소와 제품믹스 악화에 따른 영업이익률 하락이 주원인으로 추정된다”며, “주요 원인은 소형전지의 제품믹스 악화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은 18일 대통령 주재 ‘경제주체대표 초청 원탁회의’에 참석한 손경식 CJ그룹 회장 겸 한국경영자총연합회(경총) 회장의 ‘법인세 인하 요청’에 대해 지적했다. 김 전 원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CJ그룹 회장인 손경식 경총 회장이 어제 대통령 주재 경제 원탁회의에서 코로나19 경제 지원대책으로 ‘법인세 인하’를 요청했습니다. 참 몰염치하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라며 강도를 높였다. 이날 원탁회의에서 손경식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사실상 반대하며 대신 법인세를 인하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회장은 “문 대통령이 진두지휘해서 코로나19에 성과가
포스코건설이 말레이시아에서 5억5000만 달러(한화 6611억원)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최대 공업지역인 셀랑고르 주에 있는 풀라우인다 섬에 조성되는 1200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 복합화력발전소는 말레이시아 디벨로퍼인 테드맥스, 셀란고르 주 정부 산하의 투자회사인 월드와이드 그리고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발전소가 완공되면 현지 인구 약 백만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매년 4%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말레이시아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8년 11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9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찾아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 이 부회장이 아산사업장을 찾은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당장의 위기 극복과 병행해 기업인 본연의 임무인 미래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삼성 측 설명이다. 이 자리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장 부회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곽진오 디스플레이연구소장, 신재호 경영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예상치 못한 변수로 힘들겠지만 잠시도 멈추면 안된다. 신중하되 과감하게 기존의 틀을 넘
삼양사의 ‘알룰로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GRAS 인증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알룰로스는 무화과, 포도 등에 들어 있는 단맛 성분으로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면서 칼로리는 ‘제로’ 수준이어서 최적의 차세대 감미료로 불린다. 자연계에 극히 적은 양이 존재하는 희소당의 일종이지만 효소 기술을 이용하면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삼양그룹의 식품, 화학 계열사인 삼양사(대표 송자량 부사장)는 자체 기술로 생산한 알룰로스가 FDA로부터 ‘안전 원료 인증(GRAS)’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양사는 알룰로스를 생산하는 전 세계 5개 기업 중 유일하게 식품으로부터 분리한 미생물에서 발견한 효소를 이용해 알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 등에게 프로포폴(향정신성의약품)을 상습 투약하고 이를 가무기 위해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했다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형외과 의원 병원장이 첫 재판에서 대부분 혐의를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는 1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성형외과 의원 병원장 김모씨와 간호조무사 신모씨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김씨 등은 서울 강남구 소재 성형외과 병원을 운영·관리하면서 채 전 대표 등에게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하고, 이같은 사실을 숨기기 위해 진료기록부를 폐기하거나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지난 1월 기소됐다. 검찰은 김씨가 병원
하나생명(대표이사 김인석)은 19일 주주총회를 통해 김인석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 영상을 통해 취임사를 전했다. 김인석 신임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지금의 하나생명이 있기 까지 최선을 다해 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 며 “저금리와 저성장 등 현재 보험업계가 부딪힌 현실이 매우 어렵지만, 하나생명의 힘찬 성공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보장성 보험 강화를 통한 체질개선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속하는 한편, 그룹사 콜라보를 통한 시너지 확대와 시장의 니즈에 맞는 특화 상품 개발로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