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차세대 슈퍼컴퓨터(HPC)와 인공지능(AI)기반 초고속 데이터 분석에 활용될 수 있는 초고속 D램, ‘플래시볼트’를 출시했다. ‘플래시볼트’는 16GB 용량의 3세대 HBM2E(고대역폭 메모리) D램으로 기존 2세대 대비 속도와 용량이 각각 1.3배, 2.0배 향상됐다. 삼성전자는 2세대 8GB HBM2 ‘아쿠아볼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양산한 지 2년만에 3세대 HBM2E D램 ‘플래시볼트’를 출시하며 차세대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 선점에 나선 것이다. ‘플래시볼트’는 1개의 버퍼 칩 위에 16Gb D램 칩(10나노) 8개를 쌓아 16GB용량을 구현한다. 삼성전자는 16Gb D램 칩에 5600개 이상의 미세한 구멍을 뚫
중국에서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425명으로 늘어났다고 신랑망(新浪網)이 4일 보도했다.매체는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접수 집계한 통계를 인용해 우한폐렴 확진환자도 1만9701명으로 2만명에 육박했다고 전했다.위생건강위원회는 우한폐렴 의심환자 경우 2만1558명에 달했다고 밝혔다.우한폐렴 발원지인 후베이성은 관내 사망자가 414명으로 증가하고 감염자도 1만3522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확진환자는 전날 자정까지 2345명 추가로 확인됐다.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2020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쿠팡, 2위 11번가, 3위 인터파크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7개 오픈마켓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하였다. 2020년 1월 2일부터 2020년 2월 3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46,986,71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하였다. 지난 2020년 1월 오픈마켓 브랜드 빅데이터 49,040,049개와 비교하면 4.19% 줄어들었다. 오픈마켓은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열려 있는 인터넷 중개몰을 말한다. 개인과 소규모 판매업체 등이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오픈마켓은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중간유통마진을 생략할 수 있어 기존의 인터
중국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촉발된 전세계적인 질병 이슈로 인해 최근 마스크 선물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2월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연인들이 선물로 패션마스크를 찾는 사례가 급증하는 추세이다.최근 명품 패션 마스크를 런칭한 브리더수트는 유명 패션디자이너 김서룡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제품으로 마스크 이슈와 함께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브리더수트(Breathe Suit)는 ‘마스크를 입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패션 아이템으로서 마스크의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디자이너 컬렉션으로 김서룡 디자이너의 유니크한 패턴 디자인을 중심으로 블랙, 네이비 등의 컬러를 통해서 수트는
현대자동차는 2020년 1월 국내 4만7591대, 해외 25만6485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30만4076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대비 국내판매는 21.3%감소, 해외판매는 0.6%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 1월 국내 판매는 설 명절로 인한 근무 일수 감소의 영향이 컸다. 1월 현대차 국내판매는 세단은 그랜저가 9350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쏘나타 6423대, 아반떼 2638대 등 총 1만8691대(하이브리드 포함)가 팔렸다. RV는 펠리세이드 5173대, 싼타페 3204대, 코나 1835등 총 1만3769대가 팔렸다. 특히, 현대차의 1월 판매는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성장이 두드러졌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은 4배(270대→1012대)에 가까운
윤석현 금융감독원장은 3일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관련해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은행장, 함영주 하나은행 부회장(판매 당시 은행장)의 중징계 안을 원안대로 확정지었다. 금감원은 지난달 30일 제재심을 열어 손 회장과 함 부회장에게 ‘문책 경고’제재를 처분했다. 문책경고는 임원의 연임과 3년간 금융권 취업을 제한하는 중징계다. 또 제재심은 DLF판매 은행이었던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각각 6개월 업무 일부 정지를 내렸다. 양사에 부과된 과태료는 각각 230억원, 260억원이다. 이 중 기관 과태료는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의결이 필요하다. 일정대로라면 3월 4일 열리는 금융위 정례회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발생 2주 만에 처음으로 퇴원을 검토 중인 환자가 나왔다. 다른 환자들에게서도 폐렴 증상이 사라지는 등 회복 소식이 잇따랐다.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 의료진과 역학 전문가 등이 퇴원을 논의 중인 환자는 지난달 24일 2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55세 한국인 남성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폐렴이 처음 확인된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일을 하다가 지난달 22일 우한에서 상하이를 거쳐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입국 당시 검역 과정에서 발열 증상이 확인돼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돼 택시를 타고 집으로 이동했으며 이후에는 자택에
기아차의 올 1월 차량 판매대수가 21만5112대로 전년동월(20만9870대) 대비 2.5% 증가한 21만5112대로 나타냈다. 전월(22만6829대)대비로는 –5.2%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1171대로 글로벌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9007대, K3가 1만9674대였다. 국내판매는 전년동월(3만8010대)대비 2.5% 감소한 3만7050대를 기록했고, 전월(4만9130대)대비로는 24.6% 감소했다. 기아차 해외판매는 전년동월(17만1860대)대비 3.6%증가한 17만8062대를 기록했다. 전월(17만7699원)대비로는 0.2% 감소했다. 전월(17만7699대)대비로는 0.2% 증가한 수치다.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방송환경이 급속도로 변하고, TV만 보던 시대에서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영상 플랫폼은 날로 진화하며 다양해지고 있다.3일, 팍스경제TV(대표 김영무)가 신예 유튜버 양성 캠페인 연계 ‘몽땅다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렌드에 발맞춰 전개하는 팍스경제TV의 ‘몽땅다드림’ 프로젝트는 신인 유튜버를 발굴, 양성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유튜버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방송국의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아이디어는 좋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예비 유튜버부터 커져가는 기대치와 반복되는 콘텐츠 생산에 활기가 필요한 스타 유튜버에 이르기까지 유튜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3일 현대건설은 현대일렉트릭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차세대 전력인프라 및 에너지신사업 분야의 공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신재생 발전 및 에너지신사업 ▲스마트 전력시스템 개발 ▲국내 신송전 변전소 사업 등 총 세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을 모색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현대건설은 현대일렉트릭과 함께 신재생 발전의 새로운 사업참여 기회를 발굴하며, 스마트 그리드 관련 전력기술 사업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또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 및 공공건물 적용을 목표로 스마트 전력간선시스템을 개발하는데도 협력하며, 향후 신송전(70kV급) 변전
소셜벤처 알브이핀이 또 다른 소셜벤처인 커즈앤컴퍼니의 수공예 브랜드 ‘크래프트링크’를 인수했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 인수 계약은 1월 31일 체결됐으며, 인수 가격은 비공개다. 알브이핀은 사회문제를 소셜 브랜드를 만들어 해결하는 사회혁신 브랜드 빌딩 컴퍼니다. 자체 브랜드로 할머니들이 만드는 수공예 브랜드 ‘마르코로호’를 운영하고 있고, 사회혁신기업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브랜딩 에이전시 ‘프롭’을 운영하고 있다. 크래프트링크는 과테말라의 원주민 여성과 한국의 미혼모 등 취약계층을 고용해 수공예 제품을 생산하는 소셜 브랜드다. 커즈앤컴퍼니에 따르면, 현재 과테말라 원주민 여성 30여 명과 국내 양육 미혼모 6명
국민연금과 같은 기관투자자들과 소액주주들의 선호에 따라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의 거취가 결정날 것이며 이들이 전문경영인 체제를 선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그레이스홀딩스는 한진칼지분을 32.06%로 늘렸다. 공동보유계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특별관계자에는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대호개발, 한영개발, 반도개발 등이 포함됐다. 양지환 연구원은 “1월 31일 기준 한진칼의 지분은 조원태 측 33.42%(조원태, 조현민, 이명희, 재단 및 특수관계인, 델타항공, 카카오 등), KCGI 측 32.04% (KCGI, 대호개발, 조현아 등), 그리고 기타주주가 34.54%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주총에서
정부가 중국 입국자라면 누구나 2주 이내 가벼운 증상만 있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주 안에 민간 의료기관까지 검사 시약 보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중국을 다녀오지 않아도 검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3일 정부합동 일일점검 영상회의를 열고 이렇게 검사 대상을 확대하는 새로운 격리 기준 대응 지침 배포 방안을 발표했다.우선 중국 입국자가 입국 후 14일 안에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으면 의심환자가 아니더라도 모두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지금은 중국 후베이성에 다녀왔거나 확진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이나 호흡기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