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못생겨서 '도깨비 방망이', 맛이쓰고 떫어서 쓴 맛의 메론('Bitter Melon'), 고야, 구과, 쓴 오이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는 식물이 있다. 이름에서도알 수 있듯이 쓰고 떫은 맛이 특징인 이 식물은 마치 오이와도 비슷하게 생겼는데 중국, 태국,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오랫동안 다양한 식자재로 상용되며 건강한 식탁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 식물의 이름은 '여주'이다. 최근 다양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에서 그 효능, 효과가 소개되어식자재가 아닌 제품 그 자체를 섭취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모모르데신' 'P-인슐린' 껍질에 주로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인 '카란틴'등이 다양하고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여
한국 혁신기술기업들이 중동 시장 확대에 나선다. 본투글로벌센터는 2월 6일 판교에 있는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AIM 2020 두바이 피칭대회 한국 결선(AIM 2020 National Pitch Competition in Korea)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AIM은 매년 두바이 국왕과 아랍에미리트 경제부(UAE Ministry of Economy)가 주최하는 투자 플랫폼이다. 이번 피칭대회에서는 단 한 장의 중동 진출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10여 개의 혁신 기술기업들이 한국 결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본선에 오른 기업별 분야는 어그테크(Agtech), 인공지능(AI), 헬스테크(Healthtech), 에듀테크(Edutech), 리테일테크(Retailtech), 핀테크(Fintech), 로지스틱스(Logisti
딥러닝 전문 기업 뉴로클(Neurocle)은 누구나 몇번의 클릭과 색칠만으로 이미지를 분류해두기만 하면 손쉽게 딥러닝 모델을 만들 수 있는 GUI기반의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뉴로티 & 뉴로알티(이하 Neuro-T & Neuro-RT)’를 공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Neuro-T & Neuro-RT는 뉴로클이 보유한 딥러닝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오랜 연구개발과 테스트 기간을 거쳐 선보인 제품이다. 사용자가 이미지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류만 해주면, Neuro-T의 자체 알고리즘이 이미지의 특성을 분석하고, 새로운 이미지에 대해 이미 학습한 내용을 기반으로 분석해준다. 기존에 사용자가 코딩을 하거나, 많은 변수를 일일이 지정해주어야 했던 것과는 대조적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0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오리온, 2위 오뚜기, 3위 CJ제일제당, 4위 농심, 5위 동서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식품 상장기업 62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2019년 12월 27일부터 2020년 1월 28일까지의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5,210,70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하였다. 지난 12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1,908,962개와 비교하면 10.35%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축구 브랜드 아디다스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소재로 완성된 프레데터20 뮤테이터를 공개했다. 한 눈에 봐도 독특하고 지금과는 다른 실루엣을 가진 프레데터 20 뮤테이터는 그립감을 최고치로 향상시켜 볼터치는 물론 볼컨트롤을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올려 주는 신 기술력의 레이어, 데몬스킨(DEMONSKIN)이 적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데몬스킨은 아디다스 축구에서 선보인 새로운 기술력으로 축구화 어퍼 위로 마치 오돌토돌한 고무 돌기가 올라온 듯한 느낌을 준다. 수년간의 리서치와 테스트를 거치면서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컴퓨터 알고리즘을 통해 개발된 데몬스킨은 축구화와 축구공 사이 전혀 다른 새로운 접점을 만들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동예루살렘에 팔레스타인 국가를 건설하되 요르단강 서안지구 주요 이스라엘 정착촌에 대한 이스라엘 주권을 인정하는 '친(親)이스라엘' 중동평화계획을 발표하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와 하마스 등 팔레스타인 측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PA는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이자 유대계인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주도한 중동평화계획 참여를 거부한 바 있다. 쿠슈너 선임고문은 앞서 중동 평화계획에 대한 사전 지지를 얻고자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내 친미 국가들을 방문했지만 이들 국가는 오히려 팔레스타인의 손을 들어주기도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마무드 아바스 PA 수반은 트럼프 대통령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을 발원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우한폐렴)이 확산하는 가운데 우한을 찾은 적이 없는 일본인 운전기사가 일본 국내에서 처음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NHK 등은 28일 나라(奈良)현에 거주하는 60대 일본인 남성이 우한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우한에 체재하지 않은 감염자가 확인된 것은 최초이고 일본인 환자도 첫 번째라고 전했다.후생노동성은 환자가 일본 안에서 우한폐렴에 전염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감염자는 버스 운전기사로 이달 8일부터 11일, 12일에서 16일까지 2차례에 걸쳐 우한에서 방일한 중국 단체관광객을 태웠다고 후생노동성은 밝혔다.그는 지난 14일 오한과
파리바게뜨가 제철을 맞은 신선한 딸기와 달콤한 초콜릿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한정기간 동안 선보이는 ‘2020 딸기초코페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매년 제철 딸기 원료 제품을 선보여 왔던 기존 ‘딸기페어’를 한층 강화해, 딸기와 함께 잘 어울리는 초콜릿까지 더한 ‘딸기초코페어’로 확대했다. 부드러운 초콜릿과 상큼한 딸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들은 달콤한 맛의 향연을 선사하며, 딸기의 화사한 색감과 초콜릿이 만나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먼저, 케이크 본연의 깊은 맛과 브랜드 고유의 멋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해 지난해부터 선보인 ‘잇케이크(It cake)’와 ‘잇디저트(It dessert)’를 딸기초코페어
KBI그룹의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대표이사 한흥수)은 지난 24일 유럽 트레이딩 업체 C.T.A사와 이집트 지역에 공급할 145억원 규모의 플랜트 송유관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28일 밝혔다. 올해 첫 대규모 공급 계약인 이번 수주금액은 2018년 매출액 1620억원의 약 9%에 해당하는 규모다. 동양철관 관계자는 “그동안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영업활동을 강화한 성과가 서서히 좋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 및 특수 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 뷰웍스가 27일부터30일까지 제45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Arab Health 2020)에 참가중이다.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독일 국제의료기기전시회(MEDICA), 중국 상해 의료기기전시회(CMEF) 등 세계 유수의 의료기기 전시회와 더불어 주목받는 중동 대표 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 64개국의 4,250여개의료업체 및 업계 관계자 약 10만여 명이 참석한다. 뷰웍스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뷰웍스는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VIVIX-S V 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품목인 VI
레고그룹(LEGO Group)은 영국의 명문 축구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협업을 통해 올해로 110주년을 맞은 ‘꿈의 극장’ 올드 트래퍼드 구장을 완벽하게 재현한 ‘레고 크리에이터 엑스퍼트 올드 트래퍼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0272)’를 28일 공개했다. 레고를 통해 1:600 비율로 축소된 올드 트래퍼드는 흰색의 거대한 스타디움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팀 색상인 붉은색의 넓은 관중석과 푸른 잔디까지 실제 경기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정교하게 묘사됐다. 유나이티드 트리니티(United Trinity) 동상 및 뮌헨 메모리얼 시계(Munich memorial clock) 등 110년 역사를 지닌 구장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디테일도 담아냈다. 레고 크리에이터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29일 공식적으로 첫 출근을 할 예정이다. 지난 3일 이후 임기 27일만이다. 28일 기업은행 노조에 따르면 기업은행 노조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회의를 열고 윤 행장의 출근저지 시위 종료와 관련한 논의를 이어간다. 출근 저지 안건이 통과될 시 투쟁을 종료하고 노사간 대화를 진행하게 된다. 기업은행 노사는 설 연휴 기간인 전날 은행연합회에 모여 출근저지 시위에 대한 사태 수습방안을 논의했고, 이 자리에는 윤 행장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등 여권인사도 함께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 자리에서 낙하산 인사와 관련해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노사 합의안에 당
메리츠증권은 SKC에 대해 “동박 제조사 KCFT 이익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주력사업부인 화학업황의 이익 악화는 고민거리”라고 판단했다. 노우호 연구원은 “SKC는 인수금액 1조2000억원을 들여 올해 KCFT에 대한 지분 취득을 완료해 동사는 KCFT의 편입으로 2020년 영업이익 731익원이 추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 연구원은 “KCFT 이익 가이던스(1000억원)에 미치지 못하는 점은 올 상반기 완료된 No.4 동박설비(1만톤)의 가동시점 지연에 기인(고객 인증 4개월)한다”고 말했다. 또 기존 사업부의 부진이 KCFT의 이익 성장성을 상쇄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특히 대외변수 불확실성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