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배터리업계가 급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EV, PHEV, HEV) 탑재 배터리 사용량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업체들의 점유율은 두자리수 이상 늘고 있는 모습이다. 19일 전기차 시장분석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0월 LG화학은 중국 배터리업체 BYD를 제치고 시장점유율 3위로 올라섰다. 2018년 10월 8.3%에서 14.2%로 증가했고, 첫 두자리수 점유율을 나타냈다. 반면 BYD는 13.4%에서 점유율이 6.2%로 감소했다. 삼성SDI 전년 10월 3.2%에서 올해 5.5%로 늘어나면서 4위 BYD(6.2%)뒤를 바짝 뒤쫓았다. 성장률은 28.6%에 달했다. 성장률이 가장 높았던 기업은 SK이노베이션이었다.. SK이노베이션은 153.8%의 가파
IT 전문 기업 NBT는 자사 모바일 잠금화면 서비스 ‘캐시슬라이드’가 올 한 해 사용자들에게 200억여 원의 적립금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캐시슬라이드는 잠금화면에서 광고와 콘텐츠를 소비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캐시가 적립되는 서비스로, 누적 가입자수 2천4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앱테크 앱이다. 2012년 출시 이후 매년 평균 20% 내외의 상승률로 캐시 지급액을 높여오다 2019년에 최고 금액인 약 200억원(2019년 11월 기준)을 달성했다. 캐시슬라이드는 캐시 지급액 확대를 위해 적립 기준을 사용자 중심으로 꾸준히 개선해왔다. 광고 및 콘텐츠 소비뿐 아니라 퀴즈 참여, 생필품 구매 시에도 캐시를 적립해주고,
롯데중앙연구소(소장 김용수)는 롯데그룹의 식품 제조 공장에 IoT 기반의 스마트 글라스를 적용한 실시간 원격 위생관리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스마트 글라스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IoT 기반의 웨어러블(wearable) 컴퓨터로, 스마트폰처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통해 사진도 찍고 인터넷 검색도 가능하며 원격 화상 회의도 가능하다. 현재 의료산업, 항공사 등 여러 산업에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하고 있으나, 식품 산업의 생산라인에 스마트 글라스가 적용되는 것은 롯데그룹이 국내 첫 사례다.실시간 원격 식품안전 관리 시스템은 기존 스마트 글라스의 기능에 식품안전관리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적용하여 개발한 솔루션
의류건조기 문제로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10만원을 지급하라고 권고를 받았던 LG전자가 이를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건조기 습기로 인한 악취와 먼지낌 문제로 소비자원이 총 145만명의 사용자들에게 위자료 10만원을 지급하라고 권고했다. 문제는 총 1450억원을 지급해야 했던 LG전자가 이를 거부했다는 것. LG전자는 소비자들에게 위자료를 건네지 않고, 자발적 리콜을 해주겠다고 했다. 자발적 리콜이란 수리를 신청자에게 해줬다면, 앞으로 문자로 알려줘 적극적으로 해 주겠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앞서 교체되는 물건도 문제가 있기 떄문에 리콜을 주장했던 바 있어 10만원 지급조치가 소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스타트업 셀레브와 가상현실(VR/AR) 영상 전문기업 아바엔터테인먼트가 전략적 파트너가 된다. 셀레브는 18일 아바엔터테인먼트와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공동 사업의 추진할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기술 및 노하우를 활용하여 VR/AR 등 5G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콘텐츠 포맷의 공동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협의했다. 또한 유명인의 스토리텔링 및 상품 기획 등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접목한 광고, 마케팅 사업에서도 폭넓게 협업할 전망이다. 더 나아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0년에는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통신사 등에 양사
한성에프아이의 골프웨어, 캘러웨이 어패럴이 프리미엄 구스다운 제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라이프스타일 겸용 헤비다운 아우터로, 솜털 90%와 깃털 10%의 구스다운과 발열 기능을 적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찬 바람을 차단하는 방풍 기능을 비롯해, 발수, 투습 기능도 갖춰 겨울철 기후와 몸의 컨디션 변화에 대처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캘러웨이 어패럴 관계자는 “겨울 한파는 물론 컨디션의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헤비다운 스타일임에도 경량화를 구현해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다르게 만들면 달라집니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탄생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디퍼런트`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2019년 한 해 동안 닥터디퍼런트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드리고자 23일부터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닥터디퍼런트가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매일 오전 10시에 인기 제품들로 구성된 할인 제품을 깜짝 공개할 예정이며, 단 3시간 동안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닥터디퍼런트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비트센싱(bitsensing)이 자체 개발한 차량검지장치 “24GHz 트래픽 레이더(Traffic Radar)”가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지능형교통시스템 (이하 ‘ITS’) 성능평가에서 전 부문 최상급을 받아 제품의 기술력을 검증받았다고 19일 밝혔다. ITS는 교통 혼잡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차세대 교통체계 및 시스템이다. 우리나라는 1997년 9월 국가 ITS기본계획을 확정한 이래, 전기∙전자∙정보∙통신 등의 첨단 기술을 교통에 적용하여 상호 유기적인 작용을 통해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ITS 성능평가는 지능형교통체계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하여 관련 장비, 시스템, 서
글로벌 치킨 브랜드 KFC는 지난 12일 서울 강동구 소재 ‘주몽재활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KFC 엄익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직원들은 몸이 불편한 아이들의 식사를 돕는 한편, 재활원에서 진행되는 송년 음악회 준비를 거드는 등 일손 돕기에 나섰다. 또한 약 100여 인분의 KFC 제품을 주몽재활원 측에 제공해 아이들은 물론 모든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KFC는 미아방지와 아동학대 근절을 목적으로 한 마라톤 대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홈플러스는 지난 12일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나눔플러스 박스'를 제작해 전달했다.나눔플러스 박스는 생필품과 아
2030세대의 수요가 큰 테마 여행 ‘내일로’와 여기어때가 대규모 이벤트를 연다. 국내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서비스 여기어때가 내일로를 이용해 국내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해 총 1만장의 지류 쿠폰을 배포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20개 주요 역에서 진행한다. 수원역, 서울역, 광명역, 영등포역 등 20개역의 발권센터나 여행센터에서 여기어때 쿠폰을 만날 수 있다. 쿠폰은 발권 창구에서 내일로 티켓을 구매하거나, 사전 구매한 모바일 티켓을 인증하면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숙소와 액티비티 예약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코드가 각각 1개씩 적혀있다. 내일로는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만 34세 이하의 내ㆍ외국인 청년을 위한 열차 탑
언어문화 NGO bbb 코리아가 통역 봉사 서비스인 ‘bbb 통역 앱’에 와이파이 무료통화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업데이트했다고 19일 밝혔다. bbb 통역은 자원봉사자 기반으로 내외국인간 20개 언어의 소통을 도와주는 무료 통역 서비스 앱으로, 그동안 사용자가 앱에서 통역을 원하는 언어를 선택 후 일반전화를 통해 통역봉사자에게 바로 연결되는 방식을 지원해왔다. bbb 코리아는 이번 앱 업데이트를 통해 전화회선 외에도 새로 인터넷망(Wifi, 5G, 3G, LTE 등)을 이용하여 사용자들이 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앱 내 인터넷회선 구축으로 방한외국인 및 해외 체류중인 국민이 별도의 현지 유심(U-sim) 없이 와이파이를 통해 바로 사
미국 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표결 절차를 시작했다.18일(현지시간) CNN,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표결 절차인 토론에 돌입했다.하원은 6시간 토론을 거친 후 표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시간으로 19시 오전께 표결이 진행될 예정이다.민주당 소속인 짐 맥거번 하원 규칙위원회 위원장은 하원 본회의에서 성명을 발표해 "민주주의 정의의 순간(democracy-defining moment)"이라고 평가했다.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민주주의를 약화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가 미국의 헌법을 지키고 보호하며 수호한다는 대통령 맹세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부동산회사가 송년회에서 모든 직원에게 총 1000만달러(약 119억4000만원)의 깜짝 보너스를 지급해 화제다.10일(현지시간) CNN 등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부동산 회사 '세인트존스 프로퍼티스'가 7일 열린 송년회에서 예고 없이 직원 198명에게 총 1000만달러의 보너스를 줬다고 보도했다.1인당 평균 수령액은 5만달러(약5900만원) 수준이며 액수는 연차에 따라 정해졌다. 가장 큰 금액은 27만달러다.보너스가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안 사람은 전체 직원들 중 오직 5명뿐이었다고 한다. 직원들은 송년회에서 받은 빨간 봉투를 열어보고는 거액의 보너스가 들어있는 것을 안 후 울음을 터트리며 감격해했다.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