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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슬라이드, 올 한 해 약 200억 캐시 쐈다

입력 2019-12-19 09:52

사용자 실 사용 금액은 100억 캐시 상당…사용처 1위는 ‘현금 인출’

캐시슬라이드, 올 한 해 약 200억 캐시 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IT 전문 기업 NBT는 자사 모바일 잠금화면 서비스 ‘캐시슬라이드’가 올 한 해 사용자들에게 200억여 원의 적립금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캐시슬라이드는 잠금화면에서 광고와 콘텐츠를 소비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캐시가 적립되는 서비스로, 누적 가입자수 2천4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앱테크 앱이다. 2012년 출시 이후 매년 평균 20% 내외의 상승률로 캐시 지급액을 높여오다 2019년에 최고 금액인 약 200억원(2019년 11월 기준)을 달성했다.

캐시슬라이드는 캐시 지급액 확대를 위해 적립 기준을 사용자 중심으로 꾸준히 개선해왔다. 광고 및 콘텐츠 소비뿐 아니라 퀴즈 참여, 생필품 구매 시에도 캐시를 적립해주고, 캐시피드(수익형 콘텐츠앱), 노랑브라우저(적립형 웹브라우저) 등 기타 자사 앱과 연계되는 다채로운 적립 시스템을 구축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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