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이 인천 동구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인천 동구 최대 규모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BS한양은 28일 열린 조합원 총회를 통해 인천광역시 동구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 동구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힌다.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80-34번지 일대 약 16만 2,623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45층까지, 26개 동, 총 3,690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급 공사비는 약 9천1백억 원 규모다.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도원역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
한화 건설부문은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CSO) 주관으로 겨울철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겨울철 Health 2GO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 질환과 밀폐공간 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엔 건강지키GO, 밀폐공간은 안전지키GO’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철 안전수칙을 귀로 듣고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 음원을 자체 제작했다. 반복 청취를 통해 안전 메시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포
GS건설이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신생아 우선공급과 다자녀·신혼부부 특별공급 등 제도를 활용해 실수요자들의 맞춤형 청약 전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수지자이 에디시온은 2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화) 1순위 해당지역, 31일(수)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진행한다. 2순위 청약은 내년 1월 2일(금)이며, 당첨자 발표는 1월 8일(목)에 이뤄질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1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진행된다.특별공급은 신혼부부, 다자녀, 생애최초 유형으로 구성된다. 일반공급에 비해 자격 요건이 명확한 만큼 상대적으로 경쟁 부담이 낮다는 점에서 실수
KB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를 통한 고객 신뢰 확보와 생산적 금융 중심의 사업(Biz) 전환, 디지털 퍼스트(First) 조직 체계 운영을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금융소비자보호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한편,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각 사업부문별 핵심 Biz 경쟁력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 소비자보호본부 내 소비자지원부를 신설했다. 아울러 최근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는 환경을 반영해, 보안사고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를 목적으로 정보보호본부 직속 보안컴플라이
<대신증권> ◆이사대우임명 ◇영업점장 ▲대구금융2센터 박찬정 ◇부서장 ▲신기술금융본부 편도영 ▲상품솔루션부 안석준 ◆신규선임 ◇영업점장 ▲강남금융2센터 박철호 ▲부산금융3센터 김미경 ▲제주지점 홍애리 ▲청주지점 정현호 ▲천안센터 김균태 ▲목포지점 윤하나 ◇부서장 및 직할팀장 ▲감사실 최종석 ▲전략운용실 정준영 ▲IT개발부 박범준 ▲기업리서치부 김회재 ▲Coverage1본부 박영우 ▲SME본부 이정인 ▲Coverage2본부 김우일 ▲IB솔루션본부 김현정 ▲M&A/인수금융본부 현경훈 ▲랩사업부 정임보 ▲Passive영업본부 정재훈 ▲심사2부 조재인 ▲ESG지원팀 김대규 ◆전보 ◇영업
코스피지수가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하루 앞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한 영향으로 1% 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SK하이닉스는 투자경고가 해제되면서 5% 넘게 급등하고 삼성전자도 12만원선에 육박하는 등 반도체주가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가는 종목만 올라가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29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6.80포인트(0.41%) 오른 4,146.48로 출발한 이후 개인이 3700억원 넘게 매수한 영향으로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1.49% 급등한 4191선을 돌파하며 4200선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외환당국의 강력한 구두 개입 영향으로 전거래이보다 7원 넘게 하락하며 1430원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적립금이 20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2월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20조 900억원으로, 2024년 말 15조 8148억원 대비 27% 증가했다. 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각각 37%, 59%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올해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시행 이후 계약이전으로 약 1조원 가량 자금이 유입됐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주요 현황’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고위험 BF1’은 1년 수익률 32.83%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같은 기간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 역시 연
“최근 2~3년간 신세계그룹의 혁신적 결단들은 다시 한번 성장하기 위한 치밀한 준비였습니다. 2026년 우리는 높게 날아오를 것입니다. 이를 위해 1등 기업에 맞는 ‘탑(Top)의 본성’을 회복하고 시장의 룰을 새로 세울 수 있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합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9일 발표한 새해 신년사에서 2026년을 “다시 성장하는 해”로 정의하고 “모든 준비는 마쳤으니 다시 높게 날아오르자”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성장의 2026년’을 위해 과감히 혁신하는 ‘탑의 본성’을 발휘해야 하고 과거 생각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패러다임 시프트’를 할 것을 주문했다. 정 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쉽지
LG이노텍은 임직원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 ‘이노드림펀딩’의 누적 참여자가 2만 6000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노드림펀딩’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해 사내 사회공헌 포털에 사연을 등록하면, 임직원들이 후원금을 기부하고 모금액을 수혜 가정에 전달하는 온라인 기부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행 4년차를 맞은 올해는 연간 참여 인원이 1만 명을 훌쩍 넘어섰으며, 연간 모금액도 전년 대비 30%가량 증가했다.
교보생명은 2026학년도 입학 시즌을 앞두고 이달부터 교육보험 가입자들에게 학자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보험 학자금 선지급 제도는 입학금 등 교육비 지출 시기와 학자금 수령 시기의 차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지급은 내년 3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학자금(중도보험금, 만기보험금)을 받을 예정인 교육보험 고객 4885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지급 규모는 276억원이다. 1인당 평균 565만 원 수준의 목돈이 지원돼 입학금 등 일시적 가계 부담이 큰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자금을 미리 받고자 하는 고객은 교보생명 고객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
국내 모바일 식권 1위 기업 현대벤디스가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효과를 톡톡히 보며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4년 모바일 식권 플랫폼 ‘식권대장’을 론칭하며 국내 최초로 모바일 식권 시장을 개척한 현대벤디스는 지난 2022년 현대백화점그룹에 인수된 바 있다. 식권대장은 구내식당이 없는 기업이 임직원들에게 근무지역 인근의 식당·커피숍·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는 '식대포인트(식권)’를 제공하게 돕는 서비스다. 현대벤디스는 올해 연간 거래액이 1,8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 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현대백화점그룹에 인수되기 전인 지난 2022년 연간 거래액(976억원)과 비교해 두 배 가량 신장한 수치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기념해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과 타이완 킹카그룹이 손잡고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대한민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제품이라 소장가치가 높다. ‘카발란’의 마스터 블렌더가 직접 엄선한 최상의 원액을 사용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강렬한 에너지와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이미지를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 상징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강조했다.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는 포르투갈 남단의 아열대 화산섬인 마데이라 섬에서 생산된 마데
오리온은 러시아 법인에 ‘참붕어빵’ 생산 라인을 구축해 현지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초코파이 중심이었던 러시아 시장에서 후레쉬베리(현지명 : 후레쉬파이), 알맹이젤리(현지명 : 젤리보이)를 선보인 데 이어, 참붕어빵까지 다품종 체제를 갖추고 고성장세에 박차를 가한다. 참붕어빵은 러시아 1, 2위 유통사 입점이 확정됐다. 지난 11월부터 ‘텐더’의 할인점 ‘텐더 하이퍼’, 슈퍼 체인 ‘마그닛’과 ‘딕시’ 등 2만여 개 매장에 입점을 시작했다. 내년 초에는 ‘X5’의 대형 슈퍼 매장인 ‘삐쪼르치카’ 1만 5천 처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텐더는 볼가강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과 남부권에서 영향력이 큰 러시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