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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라이프, 한국실내디자인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04-14 09:33

AIoT 기술력과 실내디자인 학계 네트워크 결합…미래형 스마트 공간 표준 제시

아카라라이프, 한국실내디자인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스마트홈 전문기업 아카라라이프(대표 김현철, 이상헌)가 국내 최고 권위의 실내디자인 학술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실내디자인학회(KIID, 회장 이소영)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형 스마트 실내 환경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AIoT 시장을 선도하는 아카라라이프의 혁신적인 스마트홈 기술력과 국내 실내디자인 산업의 학술적 기틀을 마련해온 한국실내디자인학회의 전문성이 결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주거 및 상업 공간의 심미성과 기능성, 융통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라는 점에 공감하고, 기술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 공간 디자인’의 확산과 미래 주거 환경의 표준을 정립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홈 기술 접목 실내디자인 연구 및 가이드라인 수립,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2026 디자인 트렌드살롱’ 등 학술 세미나 및 전시회 공동 개최, 디자인 전공 학생 및 전문가 대상 IoT 교육 프로그램 운영, 미래 주거 환경 혁신을 위한 산학 협력 모델 발굴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이소영 회장은 “스마트 기술이 우리 일상에 구체화되려면 공간의 기획 단계부터 물리적 설계 요소들이 긴밀히 통합되어야 한다”며, “스마트 환경이 필연적인 AX 시대를 맞아 아카라라이프와의 협력은 공간 디자인의 접근성을 확장하고 새로운 환경을 구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카라라이프 이상헌 대표는 “국내 실내디자인 학계를 대표하는 한국실내디자인학회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아카라라이프의 고도화된 IoT 솔루션이 디자인 전문가들의 창의적인 공간 설계와 만나 사용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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