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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홍보대사 '가은', 롯데칠성 강릉공장 브랜드 체험관 방문…"지역 상생 가치 공유"

입력 2026-04-10 11:02

- 홍보대사 4기, 대관령 암반수 제조 공정 및 브랜드 헤리티지 체험
- 대학 인접 향토기업과의 협력 강화…지역 브랜드 가치 확산 앞장

가톨릭관동대학교 홍보대사 4기 '가은', 롯데칠성 강릉공장 브랜드 체험관 현장 방문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학교 홍보대사 4기 '가은', 롯데칠성 강릉공장 브랜드 체험관 현장 방문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홍보대사단 ‘가은’ 4기가 지난 9일, 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의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을 방문해 지역 산업과 브랜드를 심층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대학과 불과 150m 거리에 위치한 지역 대표 기업과의 유업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지역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애향심과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대사들은 먼저 1층 홍보관에서 그래픽월과 프로젝션 영상을 통해 100년의 역사를 가진 롯데칠성의 브랜드 스토리와 대관령 암반수를 활용한 제품의 기원을 확인했다. 이어 2층 견학로에서는 실제 제조 공정을 시창과 터치 콘텐츠로 생생하게 지켜보며 스마트 팩토리의 첨단 시스템을 경험했다.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10층 라운지에서는 대관령의 풍광을 미디어 아트로 구현한 공간에서 특별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가톨릭관동대학교 홍보대사 4기 '가은', 롯데칠성 강릉공장 브랜드 체험관 현장 방문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학교 홍보대사 4기 '가은', 롯데칠성 강릉공장 브랜드 체험관 현장 방문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홍보대사들은 강릉의 특산물을 활용한 ‘처음처럼 담금주 만들기’와 ‘새로’의 구미호 캐릭터를 활용한 ‘조명 키트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브랜드의 감성을 몸소 체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김유정 학생(임상병리학과 2학년)은 “우리 지역 강릉과 대관령 암반수의 연관성을 깊이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새로’의 마스코트인 ‘새로구미’가 강릉 옥계면 산계리 산257번지 동대굴에서 태어난 MZ세대 캐릭터라는 설정을 듣고 지역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톨릭관동대 장정법 홍보팀장은 “대학과 불과 150m 거리에 이웃하고 있는 롯데칠성 강릉공장은 단순한 기업을 넘어 지역 경제의 기둥이자 대학의 소중한 파트너”라며 “지역 술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듯, 대학 또한 기업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톨릭관동대 홍보대사 ‘가은’은 이번 체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우수 기업의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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