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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존중, 현장 행정'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완료

입력 2026-04-14 11:03

- 더불어민주당 추가 공모 통해 자격 확보…3대 벨트·7대 핵심 공약 추진

사진 :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사진 :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강경량 전 경찰대학장이 13일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6·3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추가 공모를 통해 예비후보 자격을 확보한 그는 등록 직후 대한노인회 강동지회를 찾아 첫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출마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것으로 선거 활동의 문을 열었다.

강 예비후보는 "강동의 오늘은 어르신들이 쌓아온 땀과 헌신으로 이루어졌다"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하며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고령화 대응 방향에 대해서는 "복지·건강·일자리·여가를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듣고 배운 것을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동에는 지금 능력과 경험이 검증된 행정가가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진단한 그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공약 골격으로는 3대 벨트 전략과 4대 중점 과제를 토대로 한 7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앞서가는 강동, 더 살고 싶은 강동을 만들겠다"는 슬로건도 함께 내걸었다.

"이번 선거는 강동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구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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