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NH농협은행, 2위 아이엠뱅크, 3위 하나은행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은행 브랜드 중에서 NH농협은행, 아이엠뱅크,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수협은행, 씨티은행,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수출입은행에 대해서 브랜드 평판분석을 했다.은행 브랜드평판 2026년 4월 분석결과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의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4,881,33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은행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에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강세로 마감했다.1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3% 오르며 9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9% 상승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1.4% 올랐지만 대만 TSMC는 매물이 출회되며 0.3% 하락했다.빅테크주들도 대부분 강세로 마감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 넘게, 마이크로소프트(MS)는 3.6% 급등했다. 테슬라도 모처럼 1% 가까이 상승했고 아마존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반면 애플은 0.5% 하락 마감했다.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301.68포인트(0.63%) 오른 48,218.25에 마감했다.대
대한항공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 영향이 2분기에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13일 대한항공은 1분기 매출이 4조5151억원(잠정치)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51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급등했다.여객 사업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여객 매출은 2조61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76억원 증가했다. 2월 설연휴 기간 견조한 수요가 유입된 데다 유럽 및 주요 환승 노선을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된 영향이다. 화물 사업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화물 매출은 1조9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6억원 증
우리은행은 1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김앤장 법률사무소, 삼일PwC와 ‘기업승계 비즈니스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근 중소·중견기업의 창업 1세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기업승계는 더 이상 개인의 상속 문제가 아닌 기업의 생존과 고용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승계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기업의 급격한 매각이나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협약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금융·법률·세무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기관이 협력해 기업승계 과정에서 발생
뉴욕과 런던, 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중심가에서 LG 구겐하임 어워드 2026년 수상자 트레버 페글렌(Trevor Paglen)의 작품 세계가 펼쳐진다.LG는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트레버 페글렌의 수상 축하 영상을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대한민국 서울 광화문광장의 LG 전광판을 통해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이 제작한 올해 영상은 페글렌의 작업 중 AI의 시점에서 인식하는 풍경들을 담아 작가의 예술 철학을 시각화했다.축하 영상이 상영되는 세 도시는 모두 트레버 페글렌이 예술 활동을 펼쳐온 핵심 거점이다. 미국 출신으로 뉴욕을 거점 삼아 활동 중인 그는 런던 바비칸 센터와 테이트 모던
롯데웰푸드가 빙과 ‘돼지바’ 라인업을 확장한다.롯데웰푸드는 모나카 아이스크림 ‘돼지바빵’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돼지바’ 브랜드를 활용한 카테고리 확장으로 쿠키 분태, 딸기 시럽 등 돼지바의 핵심적인 특징을 모나카 형태로 재해석한 신제품이다.돼지바빵은 돼지바의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쿠키 분태와 초코 코팅, 아이스크림 그리고 딸기 시럽까지 특유의 4중 구조를 옮겨와 층별로 쌓았다. 모나카 타입으로 돼지바의 유일한 아쉬운 점이었던 쿠키 분태 흘림 걱정도 없다.돼지바 브랜드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달 초에는 봄철 꽃놀이 시즌을 겨냥해 기간 한정 제품 ‘꽃돼지바’를 선보이기도 했다. 만개한 벚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5,498억원(▲0.7%), 영업이익 258억원(▲1,091%)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13일 밝혔다. 당기순이익 또한 19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실적 반등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실적은 그간 지속해온 투자와 사업 구조 고도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세라젬은 ‘7-케어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품과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해왔고, 이를 통해 매출은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냈다.세라젬이 제시하는 ‘7-케어 솔루션’은 척추, 운동, 휴식 등 7가지 건강 요소를 기반으로 한 통합 헬스케어 전략이다. 세라젬은 식약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미국 써클(Circle)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손을 잡는다. 양사는 교육, 규제 준수, 투명성에 공동의 가치를 두고 협력한다.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글로벌 인터넷 금융 플랫폼 ‘써클’과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력의 첫 걸음으로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교육 활동을 논의 중이다. 시장 참여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한국 내에서 신뢰받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이번 MOU를 바탕으로 양사는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혁신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규
DB손해보험이 지난 1월 선보인 ‘프로미스 시리즈(PROMISE Series)’가 유튜브에서 뜨거운 호응을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프로미스 시리즈’는 보험이 가진 ‘약속(Promise)’의 가치를 고객의 일상 속 이야기로 풀어낸 브랜디드 콘텐츠다. 안전·건강·사랑이라는 삶의 보편적인 가치를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형식의 스낵 무비로 제작됐다.특히, 감성적인 음악과 AI 애니메이션 기반 크리에이티브를 결합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광고가 아닌 하나의 콘텐츠 경험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프로미스 시리즈’는 OTT 플랫폼(티빙) 선공개 이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빠르게 확산됐다. 공
반도체 제조 장비 선도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대표이사 노태우)가 2026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외국계 반도체 장비사 중 국내 최대 규모의 R&D 센터와 8개 지역 거점을 운영 중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내년 1월 용인 R&D 센터(TEL Technology Center Korea-Y, TTCK-Y) 신규 가동 및 기존 거점 인프라 고도화 등 투자가 가속화됨에 따라 성장을 함께 이끌 실무 인재를 폭넓게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공채는 차세대 반도체 공정 연구와 인프라 강화를 주도할 필드 엔지니어(FE), 프로세스 엔지니어(PE) 등 핵심 기술 직무는 물론 안전, 소방, 시
신한은행은 CJ올리브영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올리브영 SOL통장’을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올리브영 SOL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올리브영 이용 실적에 따라 200만원 한도까지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한다.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13일부터 올리브영 앱 내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총 20만좌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신한은행은 통장 신규 고객 전원에게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올리브영 SOL통장’ 또는 연결된 체크카드로 올리브영 온라인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월 5000원 이상 이용하면 1년간 매월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5000원을 제공한다. 더불어 3개월 누적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교육격차 해소 지원 대상 학생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우리러너’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우리러너’는 학업 의지가 있으나 환경적 제약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학생을 선발해 학습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미래세대 육성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면 확대해 총 25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고등학교 1학년은 서울시 ‘서울런’ 참여자를 우선하고, 2~3학년은 전국 단위로 모집해 소득 수준과 학업 성취도를 기준으로 선발을 마쳤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원 수강과 교재
LG이노텍이 대학생 대상 유튜브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미래 기술과 브랜드를 해석하고 표현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LG이노텍은 채용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 1980~2000년대 출생)와의 소통 확대를 위해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올해 공모전 주제는 LG이노텍의 미래 육성 사업 분야인 ‘피지컬 AI(Physical AI)’다. 피지컬 AI는 자율주행차, 로봇처럼 인공지능이 가상공간을 넘어 실제 물리적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며 자율적으로 인지·판단·행동하는 기술이다. LG이노텍은 자율주행·로봇용 솔루션을 앞세워 피지컬 AI 시장 공략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