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에서 '그로우 샌드'를 운영하는 서민경 대표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디지털 사이니지를 도입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운영 효율화 효과를 봤다. 29일 그로우 샌드에 따르면, 디지털 사이니지 도입 후 매장 분위기가 세련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뉴 변경 시 소요되던 인쇄 비용과 시간이 절감되면서 운영 효율도 높아졌다. 서 대표는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가 좋아하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수제 샌드위치 카페를 창업했으며, 20대부터 70대까지 누구나 편하게 들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영어 간판에 업종 혼동… 홍보물 제작에 비용 부담스마트 기술 도입 이전 그로우
삼성의 지원을 받는 'C랩' 스타트업 15개사가 내년 1월부터 열리는 'CES 2026'에 참여한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C랩'을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15개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C랩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내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Eureka Park
편의점 CU가 택배 서비스 품질 강화에 나섰다. 29일 CU는 “그동안 서비스별로 달랐던 배송사를 내년 1월 1일부터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일원화 한다”고 밝혔다. 분산돼 있던 배송 구조를 롯데글로벌로지스 한 곳으로 집중해 사업 효율화를 꾀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임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배송사 일원화의 핵심은 일반택배와 반값택배(구 알뜰택배)의 배송 속도와 안정성이 동일해진다는 것이다. CU의 자체 물류망을 사용하던 반값 택배가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이관되면서, 접수 후 최대 6일이 걸리던 배송 기간이 앞으로는 최대 3영업일로 크게 단축된다. 일반 택배
하나은행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혜택과 서비스로 무장한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내년 1월 초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국군 장병을 위한 대표 금융상품인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군 입대 전부터 복무 기간, 전역 이후 사회진출까지의 전 여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보이는 생활밀착형 체크카드다. 하나은행은 나라사랑카드 출시를 준비하며 군 장병의 생활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실제 소비패턴에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병들의 이용빈도가 높은 ▲군마트(PX) 최대 30% ▲온라인 쇼핑 20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가 새해 및 설 명절 선물 고민을 해결해 줄 ‘산토리 하이볼잔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트는 산토리 위스키 700ml 1병과 전용 하이볼잔으로 구성됐다. 하이볼의 대명사로 알려진 산토리 위스키는 역시 하이볼로 즐길 때 특유의 깔끔하고 균형 잡힌 맛을 선사한다. 특히 해산물, 육류는 물론 튀김 요리 등과도 잘 어울려 산토리 하이볼의 인기는 겨울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하이볼 인기와 더불어 올해 봄 진행한 캠페인에서 배우 추영우가 소개한 하이볼 제조법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하이볼 전용잔에 대한 문의도 늘고 있다. 전용잔을 이용한 오리지널 산토리 하이볼을 만드는 법은 먼저, 잔에 레몬
<신규선임>◇ 부사장▲ 이정빈(CSO, 경영기획그룹장)◇ 본부장▲ 마채성(파트너십본부장) ▲ 김광욱(신용관리본부장) ▲ 남궁설(페이먼트혁신실장) ▲ 원성준(플랫폼솔루션본부장)◇ Hub장▲ 김정일(수도권2Hub장) ▲ 박재욱(충청Hub장) ▲ 우상수(호남Hub장) ▲ 양재용(부산경남Hub장) ▲ 손호규(대구경북Hub장)◇ 부장▲ 고재길(멤버십영업부장) ▲ 이강선(체크카드솔루션부장) ▲ 김동균(가맹점영업부장 ▲ 김범진(금융사업1부장) ▲ 고석우(법인사업기획부장) ▲ 양수자(데이터사업부장) ▲ 김경희(커미션사업부장) ▲ 백지훈(SOL페이부장) ▲ 박완태(AX테크부장) ▲ 박정재(SDGs기획부장)◇ Post장▲ 변민구(명동카드Post장) ▲ 김수강
클라우드 SIEM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가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반 빅데이터 기록 및 고속 조회 기술’의 미국 특허를 등록하고, ISO/IEC 27001 보안 인증 및 ISO/IEC 27017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미국 특허는 대규모 비정형 로그 데이터를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Object Storage)에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도 고속으로 분석·조회할 수 있는 데이터 처리 기술에 관한 것이다. 로그프레소는 앞서 동일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확보한 데 이어 미국 특허까지 등록하며, 해당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로그프레소 측은 “기존 글로벌 클라우드 서
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통합 관리 솔루션 ‘큐마켓’을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가 식자재마트 점주를 위한 경정청구(세금환급) 서비스 ‘택스큐(TaxQ)’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본 서비스에서 경정청구 세액 산정, 신고 및 세무서 대응 등 세무대리 업무는 유현세무법인이 전담한다.이번 택스큐 출시는 애즈위메이크 내 신설된 대외협력본부가 주도해 추진됐다. 애즈위메이크는 다년간 경정청구·환급 서비스를 운영해온 유현세무법인과, AI 기반 세무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온 핀테크 기업 파이노버스랩과 협력해, 식자재마트 업종에 특화된 맞춤형 환급 체계를 공동 구축했다.택스큐는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하는
2025년 12월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 엘리베이터, 2위 오티스 엘리베이터, 3위 티케이 엘리베이터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엘리베이터 브랜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29일까지의 엘리베이터 브랜드 빅데이터 4,945,903개를 분석했다. 엘리베이터는 건축기술이 발달하면서 고층에서 지하까지 사람이나 물자의 이동을 쉽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수직이동 뿐만 아니라 대각선으로 움직이는 엘리베이터도 있다. 국내 승강기 시장규모는 약 4조원으로 세계적인 승강기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
2025년 12월 공기청정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 공기청정기, 2위 LG 공기청정기, 3위 다이슨 공기청정기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개 공기청정기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29일 공기청정기 브랜드 빅데이터 21,254,28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공기청정기는 실내 공기를 흡입하여 인체에 해로운 미세한 먼지들을 걸러내는 기계이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적정 용량의 공기청정기를 쓸 때에 미세먼지 제거율은 81.7%로 자연적인 환기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은 2014년 약 40만대 규모에서 2019년에는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에겐 산타랠리를 기대하지 말자'비트코인이 올해 30% 넘게 하락한 이후 8만7000달러선에서 재자리 걸음을 하고 있어 많은 월가 투자자들이 산타랠리 기대감을 접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블룸버그통신은 28일(현지시간) 전통적인 주식시장이 산타랠리 기대감에 연말 연초 상승 가능성에 들떠 있지만 비트코인에겐 남의 얘기일 뿐이라고 지적했다.지난 10월 최고점(12만6000달러)을 찍은 이후 하락 하기 시작해 비트코인은 반등할 만한 요인도 없고 8만7000달러에서 정체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4년만에 최악의 한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비트코인 거래량도 크게 줄어든데다 개인 투자자들
서울 아파트값이 평균 15억원을 돌파했다. 평균 매매가도 지난 7월(14억572만원) 14억원을 넘은 이후 5개월만에 15억원을 첫 돌파했다.28일 KB부동산이 발표한 1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달 15일 조사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1.06% 상승하며 19개월 연속으로 올랐다.이달 서울아파트값 오름폭은 지난달(1.72%)보다 둔화했으나 여전히 월간 1% 넘게 급등한 수치다.지역별로 송파(2.65%)·용산(2.37%)·서초(2.04%)·중구(2.03%)가 2% 넘는 상승 폭을 기록했다.이어 영등포(1.59%)·강남(1.41%)·동작(1.24%)·광진(1.21%)·성동구(1.18%)가 1%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또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 7월에 처음으로
글로벌 투자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는 내년 뉴욕증시를 이끌 6개 종목을 제시해 주목된다.28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비벡 아리야 애널리스트는 "AI붐이 아직 식지 않았다"며 "내년에도 점 점 더 규모가 커질 것"이라며 시총 1위인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탑 2' 종목으로 제시했다.그는 내년에도 반도체 매출이 평균 30% 증가하며 매출 1조달러( 약 1442조원)를 달성할 전망라고 덧붙이며 이 들 종목은 탁월한 마진 구조를 갖추고 있는 '경쟁 우위'(Moat)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리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가 AI 뇌라면 브로드컴은 신경망"이라고 단적으로 지적했다.AI 반도체기업인 브로드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