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개인 취향을 중시하는 '나나나 세대(Me Me Me Generation)'가 우리 사회의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이 기업의 핵심 마케팅 키워드로 떠올랐다. '나나나 세대'는 '나'를 중심으로 사고하는 성향이 강한 '밀레니얼 세대' (1980~2004년생)를 일컫는다. 좋아하는 취향을 존중하는 것은 물론, 싫어하는 것까지도 존중해야 한다는 ‘싫존주의’ 가치관을 지니고 있는 것이 이 세대의 특징이다. 써브웨이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나나나 세대는 '나를 위한 소비', '나를 표현하는 소비'와 같이 가치 지향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세대"라며, "자신이 소비하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곧 자신을 드러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삼성전자가 회식 자리에서 성희롱적인 발언과 낯뜨거운 영상을 직원들에게 보여주는 등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간부를 해고 했다. 지난 21일 삼성전자는 징계위원회(상벌위원회)를 열어 광주사업장 소속 A부장에 대해 해고처분 조치했다. 작년 11월 A부장은 회식 자리에서 중국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러브샷' 영상을 휴대전화로 직원들에게 보여줬다. 해당 영상에는 남녀가 서로 옷속으로 신체접촉을 하면서 술을 마시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이어 A부장은 3차 회식 자리에서 성희롱성 발언과 상대방 동의 없는 신체접촉 등을 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부장은 허리띠를 풀어 목에 걸고 본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가맹점의 스마트한 업무 지원을 위한 실시간 정보 메신저 '챗봇 브니'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챗봇 브니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챗봇 서비스다. 점포 운영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특히, 메신저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한 만큼 접근성이 좋고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챗봇 브니와 플러스 친구를 맺고 점포 POS 화면에 형성돼 있는 QR코드를 인식한 후 간단한 인증절차만 거치면 바로 이용 가능하다.챗봇 브니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철저한 사용자 중심의 환경을 구현했다는 점이다. 점포 근무자의 문의에 보다 효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유니버스가 13년 만에 최고급형 모델을 추가하고 새롭게 단장해 돌아온다.현대자동차는 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버스에 특화된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유니버스의 상품성 개선모델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3월 중 출시될 예정인 유니버스 상품성 개선 모델은 전장이 12.5m인 최고급형 모델 ‘노블EX’가 추가되고 국내 최초로 △엔진룸 화재 소화 장치 △운전자 주의 경고(DAW) △크래쉬패드 매립형 변속 레버 △후방 모니터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유니버스 노블 EX는 신규 프레임을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휠 간의 거리를 0.5m 늘려 총 전장 12.5m를 확보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루비초콜릿 ‘핑크 크리스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핑크 크리스탈은 기존의 핑크색 초콜릿과는 달리 인공 색소나 합성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자연 그대로의 핑크빛을 담은 루비초콜릿이다.핑크 크리스탈은 형태가 다른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진한 핑크색 케이스의 핑크 크리스탈은 판 형태의 정통 초콜릿으로 루비초콜릿 특유의 새콤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을 준다. 가격(권장소비자가격 기준)은 2000원(40g)이다. ‘핑크 크리스탈 바닐라’는 판 초콜릿을 작은 조각으로 나눠 낱개 포장한 제품으로 속에 바닐라맛 크림을 넣어 부드러운 맛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싱그러운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시즌 한정 딸기 제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뚜레쥬르의 신선한 생크림과 제철 딸기를 활용해 일상적으로 먹는 빵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딸기생크림 소보로’와 ‘딸기생크림 크라상’, ‘딸기생크림 샌드빵’ 등 딸기의 상큼함과 생크림의 달콤함이 기분 좋은 조화를 이룬다. ‘통째로 딸기스퀘어’는 바삭한 패스트리에 달달한 슈크림과 딸기를 더해 간편하게 먹기 좋다.딸기 샌드위치도 새롭게 선보인다. ‘딸기&크림치즈 샌드위치’는 부드러운 우유 식빵 한쪽에는 딸기잼을, 다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여드름흉터와 모공은 미용적인 자신감을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상태가 심할 때는 피부가 움푹 패인자국으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드물지 않다. 여드름흉터는 여드름이 생긴 자리에 피부 섬유조직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아 발생한다. CU클린업피부과 노원점 류정호 원장은 “여드름흉터는 피지분비가 왕성한 사춘기에 흔히 발생하며, 성인인 되어서도 많이 나타난다”며 “나이 들수록 피부재생 능력이 떨어져 패인흉터가 생기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심한 여드름은 여드름흉터 외에 모공 확대를 동반시킬 수 있다. 여드름을 반복적으로 짜면서 모공이 넓어지거나, 피지분비가 많고 피부탄력이 약화되
지방자치단체들이 치매 복지에 집중하고 있다. 22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지역의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진료소들이 치매 예방프로그램과 인지 강화 교육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전남 장흥군 치매안심센터는 농한기를 맞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추진한다.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찾아가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예방관리사업 및 쉼터, 치매카페운영,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 치매예방수칙 등을 홍보하고 주민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장흥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최근 영암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지역주민이 편리
울산광역시의 오는 2023년 화장률이 95%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됐다.22일 울산발전연구원은 울산지역 인구와 출생·사망률 변화, 장사수요 등을 변수로 삼아 장래 화장률을 예측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향후 장사시설의 적정 공급 규모를 제시했다. 이재호 울산발전연구원 연구원 “울산의 사망자 수와 화장률을 바탕으로 추세연장 방법에 의해 예측하면 2023년께 화장률 95% 진입이 예상되며, 96%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울산발전연구원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봉안당은 2024년까지 최소 170기, 2026년까지 최소 4140기, 2028년까지 최소 8230기 정도가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는 2000~2016년까지의 통계데이터를 기준으로 삼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퇴행성관절염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 사람들은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무릎관절 전체를 치환하는 인공관절 전치환술 보다 일부분만 인공관절로 바꿔주는 ‘부분 치환술’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부분 치환술’의 경우 인공관절 수명이 15년 미만으로 짧고, 수술 후 반대편 무릎에 하중이 집중되며 퇴행성관절염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이에 재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에 이를 수 있어 수술을 시행하기 전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이에 최근 기존 ‘부분 치환술’을 개선한 최신의료기술인 ‘환자 맞춤형 부분 치환술’이 등장하며, 세간의 관심이 집중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환경부는 21일, 유해물질 함유 기준을 초과했거나 자가검사를 받지 않고 시중에 유통된 42개 업체의 제품 56종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조치에 들어가는 제품은 대부분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위해 우려제품 중 지난해 하반기 안전·표시 기준 준수 여부를 조사 받았거나, 소비자가 안전·표시 기준 위반이 의심된다고 신고한 제품들이었다. 부에 따르면 회수 조치된 접착제 2종에서는 안전 기준(100㎎/㎏)을 웃도는 폼알데하이드가 각각 465㎎/㎏, 220㎎/㎏이 검출됐다. 물체탈·염색제 1종에서는 벤젠이 검출 기준(30㎎/㎏)을 2.1배 초과했다. 또 나머지 52개 제품은 유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한진그룹 오너 일가를 겨냥하고 있는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한진그룹에 자산 매각 등을 통한 신용등급 개선과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했다. 조양호 회장 등 한진그룹 오너 일가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자산 매각 등을 통해 한진그룹의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KCGI는 21일 ‘한진그룹의 신뢰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5개년 계획’을 한진칼과 한진에 제안했다. KCGI는 한진그룹의 문제점으로 글로벌 항공사 대비 높은 부채비율로 인해 신용등급이 강등된 상태, 유가 상승 등 잠재된 위험 요소에 대한 관리가 소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한 대응이 미흡,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평가한